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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새봄 연작기획드라마 ‘떨리는 가슴’이 색다른 출발을 맞았다.
TNS미디어코리아와 AGB닐큰 집계 결과 각각 시청률은 7.8%, 8.6%로 경쟁작 KBS
2TV '부모님 전상서‘(31.6%, 30.7%)를 비롯해 전작 ’한강수 타령‘의 시청률 보다도
훨씬 못미치지만, 드라마 게시판에는 호평으로 가득한 것.
1주씩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지는 ‘떨리는 가슴’은 새로운 드라마의 형식과
더불어 ‘불새’의 오경훈, ‘네 멋대로 해라’의 박성수, ‘아일랜드’의 김진만
PD를 비롯해 신현창, 이윤창 PD 등이 스타급 PD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인영,
‘다모’의 정형수, ‘학교’ ‘반올림’의 홍진아 자람 자매 등 인기 작가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었다.
그리고 1회 방송 후 드라마 게시판에는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더불어 내용이 산뜻하고 사람의 심리가
잘 표현됐다’, ‘남녀의 독백이나, 상상이 영상으로 전개돼 무척 흥미롭고 다른
드라마와는 다른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라며 기대 이상의 드라마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총 12부작으로 6주에 걸쳐 방송되는 ‘떨리는 가슴’은 첫째주 사랑을 비롯해서
우리 인생에서 가장 떨렸던 기쁨, 슬픔, 희망, 외출, 행복 등을 드라마로 엮어 방송할
예정이다.
[첫째주 '사랑'을 테마로 꾸며진 '떨리는 가슴'의 주인공 배두나 김동완. 사진제공=MBC]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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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3 (일)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
2005-04-0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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