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3형제의 산울림이 데뷔 29년을 맞이해 8년만에 단독 공연을 갖는다.
산울림은 다음달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지난 97년 13집 발매기념 공연후 오랜만에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 공연에서 총 25개의 히트 곡을 부를 예정이다.
지난 1977년 3형제가 함께 데뷔 앨범을 발표한 산울림은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어머니와 고등어’등의 곡을 히트시켰고 네 개의 동요앨범
등 록을 기본으로 다양한 장르의 13개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 3형제의 맏형 김창완은 뮤지션, 배우, 라디오 DJ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일부터 방송되는 MBC TV 주말드라마 ‘떨리는 가슴’에 주연으로 출연중.
둘째 창훈과 창익은 각각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됐다.
산울림은 데뷔 30주년이 되는 내년 미국 LA공연과 전국투어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다음달 28일 공연을 갖는 산울림 김창훈, 창완, 창익(왼쪽부터) 형제, 사진제공
=제트 어소시에이츠]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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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2 (토)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2005-04-04(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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