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배두나 "김동완 재발견했다"

MBC 새봄 연작 주말 드라마 '떨리는 가슴'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배두나가 "이번 작품을 통해 김동완에 대해 재발견했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자신의 블로그 '불친절한 두나씨'(http://blog.naver.com/hnpl46.do)를 통해 이같은 글을 올린 것.

드라마 '떨리는 가슴'에서 김동완과 함께 연기하게 된 배두나는 "드라마 '떨리는 가슴'의 1화 '사랑' 편에서의 키워드는 김동완 재발견"이라며 김동완에 대한 글을 써내려갔다.

배두나는 "지난 99년 '텐텐클럽' 라디오 DJ를 했을 때 신화가 고정 게스트로 나와 김동완을 만난 적이 있었다"며 "그때 만났던 김동완은 참 재미있고 개구쟁이같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김동완에 대해 재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두나는 또한 "김동완은 그 어느 누구보다 연기자로서의 욕심이 많고 연기자로서의 관이 서있고 겸손하고 성실하다"며 김동완에 대해 칭찬했다.

촬영 현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며 보아온 그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몇년동안 명성을 떨치며 최고 인기를 누리고 수많은 소녀팬들을 거느린 왕자님인줄로만 알았던 김동완을 이번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보고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서 변신한 김동완의 모습에 대해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배두나는 "그의 의지대로 멋진 연기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속에서 20대 초반 한차례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이혼녀로 열연하게 된 배두나는 대기업 사원 강성재 역을 맡은 김동완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게 되며 또 다른 파트너 신성우와 함께 삼각 관계를 연기할 예정.

독특한 구성과 신선한 소재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있는 드라마 '떨리는 가슴'의 두 주인공 배두나와 김동완.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배두나와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힌 김동완 이들의 멋진 연기 변신을 기대해본다.

와우이티닷컴 이나영기자



[2005.3.31 (목) 와우이티닷컴 이나영 기자]






2005-03-3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