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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사랑한다면 이혼녀라도 문제되지 않는다.’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올 봄, 본격적인 연기자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다.

김동완은 이번 주 시작하는 MBC 새봄 연작 떨리는 가슴의 제1화 ‘사랑’ 편에서 남자 주인공 성재 역을 맡아 상대역인 배두나와 호흡을 맞춘다.

김동완은 ‘성재’라는 역할을 통해 우리사회의 평범하고 소심한 남자의 전형을 보여주며 사랑의 아픔을 경험하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

인생에 있어 가장 떨리는 결정적 순간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줄 이 드라마의 첫 방송을 앞두고 김동완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가장 떨리는 순간은 "자신의 오랜 사랑을 상대방이 받아주었을 때“라고 전했다.

김동완은 또 극중 배두나가 이혼녀로 나오는데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이 이혼녀라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혼했던 과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남자를 만나 보고 사랑의 아픔과 기쁨을 잘 알고 있는 여자가 좋다. 사랑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떨리는 가슴’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짧은 만남을 가질 김동완은 오는 6월 경 방송 예정인 KBS 주말 드라마 ‘보물찾기’를 통해 연기자 ‘김동완’으로 시청자들과 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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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기자 / redssun0506@reviewstar.net



[2005.3.30 (수) 리뷰스타 이선정 기자]






2005-03-30(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