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살 차인 신성우와 이영은이 단막극에서 14살 차이로 등장해 사랑 연기를 펼친다.
 신성우와 이영은은 4월 8일 방송될 MBC 베스트극장 '달콤한 그녀가 나에게 왔다'(극본 김지은, 연출 김도훈)편에서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극중 신성우는 34살의 외국계 법률회사 변호사로 등장하며, 이영은은 20살의 철없고 맹랑한 '꽃뱀'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실제로도
14살 차이여서 눈길을 모은다.
이 드라마에서 신성우는 회사에서 해고당한 뒤 아내에게 이혼 요구를 받던 중,이영은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신성우는 4월 2일 방송되는 MBC 새봄 연작 '떨리는 가슴'에도 등장하며, 이영은은 SBS 수목드라마 '홍콩 익스프레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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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9 (화)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5-03-2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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