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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배두나는 연기 잘하는 후배"

"미지의 세계를 매주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탤런트 배종옥이 28일 서울 세종홀 소연회장에서 열린 MBC 새봄연작 주말드라마 '떨리는 가슴' 제작발표회에서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종옥은 "내가 맡은 역은 김창완씨의 아내로, 드라마가 갑작스럽게 시작돼 서울에 사는 중산층 가정의 맞벌이 부부라는 것만 알지 캐릭터에 대한 설정도 아직 마치지 못했다"면서도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모르는 상태지만 미지의 세계를 매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종옥은 이어 "급하게 준비되기는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궁금해하지 않겠는가"라며 이 드라마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 자신과 함께 본명으로 극중 여동생으로 출연하게 된 배두나에 대해 "이번이 함께 출연하는 첫 작품으로 27일 처음으로 함께 촬영을 했는데 연기를 잘하는 후배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ek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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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9 (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2005-03-29(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