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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연기를 한다는 것은 새여자를 만난 기분"

"연기를 한다는 것은 마치 새여자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죠"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노래를 부를때보다 연기하는 것이 더 좋고 이는 새 여자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28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김동완은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며 그 만큼 연기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해 영화 ‘돌려차기’로 스크린에 데뷔했었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이번 홍보대사 선정 배경에 대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지켜본 결과"라며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재직했던 경험과 김동완이 주연한 '돌려차기'를 보며 가능성을 점쳤다"고 전했다.

김동완이 주연한 영화 ‘돌려차기’(감독 남상국, 제작 씨네2000)는 이번 영화제 기간 한국영화 특별전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고 있는 김동완은 오는 4월2일부터 방송될 MBC 주말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촬영중이며 6월부터 방송될 KBS 주말드라마의 주인공으로도 낙점받았다.

한편 제 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며 전세계 30개국에서 출품된 173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
사진 이득 기자 d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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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8 (월) 조이뉴스24 류준영/이득(사진) 기자]






2005-03-29(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