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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주말안방은 내 차지!'
'신화'의 김동완씨가 KBS 주말극에 이어 MBC 주말 연작드라마에도 연속 출연하며 주말 안방 석권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오는 6월부터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보물찾기'에서 박선영씨의 상대역으로 일찌감치 캐스팅됐던 김동완씨가 이에 앞서 다음달 2일 첫 방송될 MBC 연작 주말드라마 '떨리는 가슴'에서 극중 성재 역을 맡아 배두나씨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인데요. 영화 '돌려차기'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신화 김동완씨는 이 드라마의 1~2부인 '사랑' 편에서 솔직 과감한 귀여운 푼수 배두나씨를 사이에 두고 신성우씨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떨리는 가슴'에서 배종옥씨는 현모양처가 꿈이지만 쫀쫀한 아줌마 근성으로 살아가는 최지윤으로, 김창완씨는 배종옥의 남편 박찬호로, 신성우는 멋진 이혼남 정남수로 등장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가수들이 함께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6명의 유명작가와 6명의 스타 PD가 함께 제작하는 실험성 강한 12부작 드라마로 기존의 가수출신 연기자들이 출연했던 트렌드 드라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달 2일부터 6주간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떨리는 가슴'이라는 큰 제목아래 '사랑', '기쁨', '슬픔', '희망', '외출', '행복' 등 6개의 소제목으로 각 2회씩 6주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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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3 (수) ETN TV]




2005-03-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