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아름다워 배종옥
배종옥ㆍ배두나ㆍ김창완 등이 MBC TV 새봄 연작 기획 '떨리는 가슴'에 실명으로 출연한다.

배두나
'떨리는 가슴'의 제작진은 "극중 자매인 배종옥과 배두나의 성이 같아 아예 극중 이름도 실명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편 역의
김창완 역시 본인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시트콤이나 코미디에서 연기자들이 실명으로 등장하는 일은 있지만, 드라마에서 실명을 쓰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한편 4월 2일 첫 방송되는 '떨리는 가슴'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가장 떨렸던, 가장 결정적인 여섯 가지 순간들을 매주 '사랑',
'기쁨', '슬픔', '희망', '외출', '행복' 등의 주제로 6명의 PD와 작가가 이어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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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3 (수)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5-03-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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