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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KBS 이어 MBC 주말극에도 캐스팅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예정보다 일찍 주말드라마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22일 MBC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보물찾기'에 캐스팅된 김동완은 이에 앞서 다음달 2일 첫 방송될 MBC 새봄연작 주말드라마 '떨리는 가슴'에서 극중 최지영(배두나 분)의 연인 성재 역을 맡아 이 드라마의 1~2부인 '사랑'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동완은 이 드라마에서 배두나, 신성우와 함께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12부작으로 제작될 '떨리는 가슴'은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인생에서 가장 떨릴 만한 6가지 순간을 드라마로 엮어낼 예정이다. 3~4회는 '기쁨', 5~6회는 '슬픔', 7~8회는 '희망', 9~10회는 '외출', 11~12회는 '행복'으로 각각 구성된다. ek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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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2 (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2005-03-24(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