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시리즈 출연하는 신성우
지난 2003년 봄 방송된 MBC TV 미니시리즈 '위풍당당 그녀'의 신성우와 배두나가 2년 만에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Y. 배두나 영화배우
이들은 4월 2일부터 6주간 방송되는 MBC 새봄 연작 기획 '떨리는 가슴'의 제1화 '사랑' 편에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언뜻 잘 안 어울릴
듯한 두 사람은 '위풍당당 그녀'에서 묘한 조화를 이루며 '엽기적인' 로맨스를 펼친 바 있다.
'떨리는 가슴'에서 신성우는 극중 배두나의 사랑에 끼어드는 정남수 역을 연기한다. KBS 2TV '로즈마리'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두나는 맑고 순수하면서도 솔직하고 과감한 '푼수' 최지영 역을 맡았다.
배두나의 연인 성재 역으로는 인기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캐스팅돼 신성우에게 흔들리는 배두나와 힘겨운 사랑을 엮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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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2 (화)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05-03-2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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