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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배두나(26.사진)가 ‘한강수 타령’ 후속으로 4월 2일부터 방영되는 MBC 주말
옴니버스 드라마 ‘떨리는 가슴’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배두나는 1편 ‘결혼한 적 있어요’에서 한 남자로부터 청혼을 받지만 21세 때
결혼한 과거를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는 25세의 최지영 역을 맡았다. 배두나는 2003년
12월 KBS2 수목드라마 ‘로즈마리’ 종영 이후 1년 3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다.
‘떨리는 가슴’은 ‘불새’의 오경훈 PD, ‘아일랜드’ 김진만 PD 등 MBC 드라마
PD 6명이 2회 씩 맡아 제작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2005.3.17 (목) 동아일보 김범석
기자] 2005-03-2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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