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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1년4개월만에 드라마컴백;MBC `떨리는 가슴'
MBC TV가 주말 드라마 ‘한강수타령’ 후속으로 6명의 유명작가와 6명의 스타 PD가 함께 제작하는 실험성 강한 12부작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방송한다.

다음달 2일부터 6주간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불새’의 오경훈, ‘네 멋대로 해라’ 박성수, ‘아일랜드’ 김진만, ‘맛있는 청혼’ 박성수 PD 등이 연출을 맡고 ‘상도’ 정형수, ‘진실’ 김인영,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경희 작가 등이 극본을 쓴다.

또한 배종옥, 김창완, 배두나, 정혜선 등 완숙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배두나는 2003년 12얼에 끝난 KBS 2TV `로즈마리' 이래 1년 4개월만의 TV컴백.

이 드라마는 ‘떨리는 가슴’이라는 큰 제목아래 ‘결혼한적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 ‘슬픔이여 안녕’, ‘내 이름은 박찬호’, ‘아냐의 가출’, ‘엄마’ 등 6개의 소제목으로 6주간 선보인다.

‘떨리는 가슴’이 끝나는 오는 5월부터는 장서희 주연의 코믹멜로드라마 ‘그녀의 웃음소리’(최윤정 극본, 조중현 연출)가 방송된다.

[MBC 새 주말극 '떨리는 가슴'에 출연하는 배두나, 사진출처 = '위풍당당 그녀']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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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7 (목)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2005-03-24(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