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월화미니시리즈<내 인생의 콩깍지> 기획 : 장근수, 극본 : 조명주, 연출 : 한 희 방송 : 월,화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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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콩깍지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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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현장 동영상 보기! 2003-04-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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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년에 걸친 남녀의 애정을 다룰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 그 긴(?) 여정의 첫 만남이 지난 주 MBC 경영센터에서 살짝 공개 되었습니다.  

이 날 시사회에는 소유진, 박광현, 지상렬, 강래연, 정민 등 극을 이끌어 나갈 주요 배역 전원과 기획을 맡는 장근수 PD, 연출을 맡은 한희 PD를 비롯하여 많은 신문사 기자들이 참석하여 기대와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첫 회의 시대적 배경은 노태우 정권 말기, 14대 총선을 앞두고 있는 때라 자못 진지한 분위기에서 시작됐으나, 은영(소유진)과 경수(박광현)의  좌충우돌 만남이 이어지자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 나왔습니다. <내 인생의 콩깍지>는 그야말로 굵직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밝고 가벼운 사건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진지한 감정을 싹틔워 가는 남녀의 애정사를 다룬 드라마라고 할 수 있죠.

 

 시사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재미있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찬사와 함께 이와 같이 통통 튀는 빠른 전개가 혹 극 중반부터 늘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보여주었는데요, 한희 PD는 이미 8회분 까지 촬영을 한데다가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뛰어난 덕분에 버리는 장면이 없어서 끝까지 긴장감 넘치는 즐거움을 보여 줄 수 있을 거라고 장담했습니다.

 

 또, 이 날의 관심사는 단연 드라마에 삽입된 뮤지컬 장면! 은영과 경수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친구들에게 털어놓는 장면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였는데요, 과히 깜찍한 은영과 익살스런 경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명장면이었습니다. 한희 PD는 이러한 뮤지컬 장면을 매회 한번 씩 선보이겠다고 하여 새로운 드라마 장르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연기자와 제작진이 자신 만만하게 선보이는 한국판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과연 은영과 경수의 만남도 그들 처럼 맛깔나고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지 16회 끝까지 지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