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 7.
금동불상의 미소 / 극본: 권기경 / 연출: 이정효
5년
전 사건의 열쇠. 오윤재의 딜레마.
윤재는 나오키에게 봉은사 금동불상을 입수해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나오키는 일이 성사되면 윤재의 누명을 벗겨줄 수 있는 증거자료를 넘겨주겠다고
약속한다. 윤재는 도난 문화재 목록에서 봉은사 불상을 찾아내지만 그 불상은 목불이었다. 나오키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금동불상이 있다며 잘
찾아보라는 말 만을 남긴다.
연수는 윤재가 암시장을 돌아다는 것을 알고 윤재의 과거에 대해 알아본다. 윤재는 결국 암시장에서
금동불상을 입수하지만 국보급 문화재라는 사실에 나오키에게 물건을 넘기는 것을 망설인다. 연수는 망설이는 윤재에게 금동불상을 일본에 넘기면
안된다고 말하지만 윤재는 연수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누명을 벗겨줄 증거를 얻기 위해 나오키를 만나러 간다. 연수는 윤재를 막기 위해 나오키
일행을 미행하지만 오히려 나오키의 조직원들에게 잡히고 마는데...
11월 11일 (일) 밤 11시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