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리가 빈곤가정의 아동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김혜리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소재 수출입은행에서 한국수출입은행장으로부터 빈곤가정 의료비 지원후원금 1억원을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건네받았다.
이번 후원으로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가정의 선천성 심장병 아동 15명과 척추측만증 아동 10명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혜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더 많은 뜻깊은 일에 참여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런
거액을 아동 의료 지원금으로 받게 돼 기분이 무척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런 빈곤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김혜리는 "어느 자리든 이런 뜻깊은 자리가 있으면 언제라도 달려갈 수 있다"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김혜리는 최근 MBC 주간드라마 '옥션하우스'에서 극중 최고 경매사 민서린 역으로 열연 중이다.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 ,ww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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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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