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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마님’ 후속 ‘쑥부쟁이’…안방 또 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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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설특집으로 방영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쑥부쟁이’가
다시 안방 극장을 찾는다. 사진= MBC 화면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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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MBC 설특집으로 방영돼 큰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쑥부쟁이’가 ‘아현동마님’ 후속으로 재방송된다.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마님’ 종방에 이어
후속작인 ‘춘자네 경사났네’ 방송 시작에 앞서 ‘간이역 드라마’로 편성된 것.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방송된다.
아버지의
재산을 둘러싼 자식들의 갈등과 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 자신의 병을 밝히지 못했던 아버지의 고민과 어떤 상황에서도 자식들을 챙기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진한 감동을 주며 전개됐다.
‘쑥부쟁이’는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 중 하나. 제작진은 ‘쑥부쟁이’처럼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부모님에 대한 관심을 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부모를 둘러싼 자식들의 갈등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는 평가다.
또한 평생동안 농사만을 지어온 노인 박창순의 역할을 맡은 원로배우 권성덕과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 상을 표현한 김용림의 연기가 호응을 받았다.
‘쑥부쟁이’는 벌써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아현동마님’의
시청률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되고 있다.
12일과 16일에는 오후 7시 45분부터 약 70분간, 13일에서 15일까지는 오후
7시 45분부터 8시 20분부터 약 35분 간 방송되는 등 파격적인 방송 시간도 감동 전달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팀
인터넷팀 2008-05-12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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