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세어라 금순아' 113회 예고편 ♥
'어디 가던 길이었어요? 도망가시던 길 인가요?''형이 이러구 꼼짝도 못하구 당할 때는 뭔가 형 쪽에서 결정적 실수를...' '어머니, 그래도 어머니가 속상해 하고 가슴 아파해 주시니까 저 사실은 좋아요' 금순은 영옥이 편지를 써놓고 몰래 떠나려한 것을 알자 이제껏 참아왔던 울분이 터져버린다. 금순은 영옥에게 왜 본인 양심만 생각하냐며 소리를 지르고 병실을 나와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