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니시리즈 'M2'(연출 김상호)가 올 여름 새롭게 탄생된다.
‘M2’는 지난 1994년 여름 방영돼 큰 인기를 누린 심은하 주연의 MBC 드라마 'M'의 속편이다. 10부작으로 방영된‘M’은 과학
스릴러물로 50% 이상의 시청률 신화를 이뤄낸 화제작. 당시 신인이었던 주인공 심은하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이어질 'M2'는 최근 10년 동안 인류의 새 문제로 떠오른 인간복제를 다룰 예정. 과학의 이면에 가려진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사랑만이 원한과 분노를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낸다.
현재 제작진은 그 주인공을 물색 중에 있다.‘제2의 심은하’가 될 자리인 만큼 재능 있는 신인 연기자에게 그 역할이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캐스팅은 3월10일까지 응모를 받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
제작을 맡은 정인프로덕션 관계자는 “작품의 성격상 여주인공은 청순미와 연기력을 고루 갖춰야만 한다"며 “어려운 역임에 틀림없지만 잘
소화해낸다면 심은하의 뒤를 잇는 대형 연기자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2의 심은하’를 내세워‘M’의 명성을 이어낼‘M2’는 오는 7∼8월께 편성 돼 방송될 예정이다.
발행: 스포츠연예신문 513호
[2005.2.28 (월) 스포츠연예신문 513호] 2005-03-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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