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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은하를 찾아라!!!"
인간복제를 소재로 한 미디컬 과학 스릴러물 MBC 16부작 미니시리즈 'M2'(극본 미정 연출 김상호)가 여주인공을 공모한다.
지난 1994년 8월 방영돼 5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심은하 주연의 MBC의 'M'의 속편인 'M2'(극본 미정 연출
김상호)가 올 여름(7~8월 편성) 방송을 앞두고 제2의 심은하를 찾기로 한 것.
18일 제작사인 정인프로덕션에 따르면 현재 캐스팅 1순위 후보로 하지원, 최지우, 손예진 등을 정하고 접촉 중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오디션으로 여주인공을 뽑을 계획이다. 남자주인공으로는 권상우가 거론되고 있다.
'M2'는 최근 10년 동안 인류의 새 문제로 떠오른 인간복제를 다룬다. 과학의 이면에 가려진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사랑만이 원한과
분노를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정인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러한 작품 성격상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여주인공은 청순미와 연기력을 고루 갖춰야 한다"며 "심은하의 뒤를 잇는
대형 연기자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시리즈 'M'(극본 이홍구 연출 정세호)은 10년 전인 지난 1994년 8월1일~30일 10부작으로 당시 폭발적인 반응으로 시청률
50%대를 유지했던 납량특집극이다. 당시 드라마 'M'은 주인공인 신인 연기자 심은하를 오늘날 톱스타 연기자로 올려놓았다.
서류접수는 오는 3월10일까지 이메일(junginproduc@paran.com)이나 우편(서울 강남구 논현동 60-10번지 4층)으로 하면
된다.
[2005.2.18 (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2005-02-1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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