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봅시다!
Q. 다음 중 정주가 보낸 문자가 아닐 것 같은
것을 고르시오.
1) 누나, 나만 믿어. 무족권 사랑하니까.
2) 누나, 우리 부모님들 상견례는 어떡할까?
3) 누나, 화내지 마. 선희의 거짓말이었을 뿐이야.
4) 누나, 감기는 좀 낳았어? 아프지 마.
5) 누나, 검은 머리가 팥뿌리 될 때까지 사랑해.
따라해 봅시다!
* 바퀴벌레가 나왔을 때
아씨, 방에 책이 하나도 없네. 아무거나 한 개만 사놓을 걸!
* 함께 파스타를 만들다가
누나, 올라이브 오일이 뭐야?
* 메이저리그 진출 소감을 말하는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캐 기쁘구요, 출전 준비하면서 개인 연습을 늘리고 어깨 부분도 졸라 집중적으로 트레이닝하고 있어서 컨디션 지대 좋습니다!
* 휴대폰 초기화면에 적을 문구를 추천할 때.
흥분한 놀부, 벌써 벗은 임금님, 잠 못 드는 밤 바지내리고, 입병엔 오라버니. 뭐가 제일 좋아?
* 단식원에서 몰래 치킨을 시켜 먹다가 들켰을 때
이 날개랑 가슴살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 나도 참아 볼려고 했는데, 나 진짜 솔직히 너무 노력했어. 근데 안 돼. 안 돼. 아무리
해도 안 돼. 치킨을 못 먹으니까 아무 것도 생각 안나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치킨도 없고 맥주도 없으면 난 죽어!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