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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9회말 2아웃'(극본 여지나, 연출 한철수)의 수애와 이정진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 등장한다.
수애와 이정진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리는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에 앞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드라마 관계자는 "LG구단 측이 이번 드라마 촬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주연배우인 수애와 이정진이 감사의 의미로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9회말 2아웃'은 서른 살의 나이를 진퇴양난, 그러나 역전을 꿈꾸는 야구의 9회말 2아웃의 상황에 빗대어 30살 남녀의 사랑과 고민을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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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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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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