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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이동현] "한국 축구 우승을 기원합니다!"
MBC TV 주말극 '9회말 2아웃'(극본 여지나, 연출 한철수)의 이정진·수애 커플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응원의
팔을 걷어 부쳤다.
이정진과 수애는 '9회말 2아웃'의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25일 열리는 준결승전 한국-이라크전을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9회말
2아웃' 출연진 및 스태프와 함께 시청하며 응원의 목청을 높이기로 했다.
이들은 22일 열린 8강전인 한국-이란전은 촬영 스케줄 때문에 끝까지 시청하지 못했다. 이들은 촬영 도중 승부차기끝에 극적으로 한국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감격적인 순간을 지켜보지 못한 걸 아쉬워 하며 준결승전부터는 단체 시청 및 응원전을 펼칠 것을 연출자 등
제작진에 제안했다.
평소에도 장외 붉은 악마를 자처하는 수애는 지난 2005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영화 '나의 결혼 원정기'를 촬영할 때에도 독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열띤 응원을 펼친 적도 있다.
이동현 기자 [kulkuri7@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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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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