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두 드라마 동시 출연 화제!
조회:

 

탤런트 이태성(22)이 야구선수와 조직폭력배 사이를 오가며 변신을 반복해 화제다.

MBC의 두 드라마에 동시 출연 중이기 때문이다. 주말극 ‘9회말 2아웃’에서는 대학생 야구부 투수로 출연 중이고 수목극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국내 폭력 조직 ‘거미파’의 2인자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두 캐릭터의 성격이 극과 극의 대조를 이루고 있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같은 배우가 맞느냐”는 의문이 생길 정도다.

‘9회말 2아웃’에서 그는 6살 연상의 수애를 상대로 막무가내식 구애를 펼치는 야구선수다. 어린 나이에도 연적인 이정진을 상대로 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순정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고등학교 시절까지 투수를 했던 덕에 투구 장면에서 리얼한 열연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달리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이준기와 맞서 싸우는 조직폭력배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오른팔과 등에 그려넣은 커다란 해골 문신이 돋보인다. 첫방송 오프닝에서는 이준기와 자동차 추격신을 벌이며 총을 난사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안겼다. 이태성은 현재 주조연으로 출연 중인 ‘9회말 2아웃’ 촬영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개와 늑대의 시간’ 태국 촬영이 소진되고 국내 무대로 옮겨지면 그의 활약도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 겹치기 촬영이 불가피하다.

김도훈기자 dica@






2007-07-25
 

번호 제목 날짜 조회
46 드라마 '9회말 2아웃' 현장공개 2007-07-15
45 '욕쟁이' 수애, 놀라지 마세요! 2007-07-15
44 황지현 "손톱이 살 파고들 정도로 연습했어요" 2007-07-15
43 9회말 2아웃에 역전타를 날려 볼까 2007-07-15
42 수애 “왜 2아웃은 이아웃이 아니고 투아웃이죠?" 2007-07-15
41 사춘기 맞은 서른 살 이야기 '9회말 2아웃' 2007-07-15
40 수애, 낯선 욕설도 연습하니까 자연스러워지더라 2007-07-15
39 수애 "처음 맡게 된 밝고 씩씩한 역할 맘에 들어요" 2007-07-15
38 수애 "왈가닥 노처녀로 변신해요" 2007-07-15
37 위기뒤에 찬스오는 야구 우리 인생과 꼭 닮았어요 2007-07-15
36 사춘기 맞은 서른 살 이야기‘9회말 2아웃’ 2007-07-15
35 수애의 변신 "웃다가 NG 많이 났어요" 2007-07-15
34 수애, 서른살 사춘기 처녀 깜짝 변신 2007-07-15
33 MBC 새 주말극 '9회말 2아웃' 2007-07-15
32 수애 왈가닥 변신, `9회말 2아웃` 타율은? 2007-07-15
31 '9회말 2아웃' 오늘 첫 타석…수애 '키스신' 기대 2007-07-15
30 청순녀 수애 파격변신…'9회말 2아웃'서 열정키스 2007-07-15
29 수애, '9회말 2아웃'서 유쾌한 '서른살' 변신 2007-07-15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