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누나 손정민, 연기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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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손호영의 누나 손정민이 MBC 새 주말극 '9회말 2아웃'으로 연기 활동을 본격화한다.

손정민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수애와 이정진의 친구이자 법조계 명문가 막내딸 전미경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명실상부한 주조연급이다.

MBC 드라마 관계자는 8일 오후 "손정민이 이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정민은 그 동안 손호영의 누나이자 VJ출신 방송인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손호영의 누나'라는 꼬리표를 떼고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9회말 2아웃'은 야구를 인생에 비유한 드라마.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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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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