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그간 스크린에서 활동해 온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수애(27)와 지난 4월 제대한 이정진(29)이 한 드라마에서 첫 연인 호흡을 맞춘다.
두 배우는 '에어시티' 후속으로 오는 7월 14일 첫방송하는 MBC 주말특별기획 '9회말 2아웃(극본 여지나·연출 한철수, 제작 사과나무픽처스)'에서 코믹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다.
서른 살 남녀의 소소한 일상과 사랑관을 야구에 비유해 경쾌한 터치로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서 수애는 작은 출판사 직원 홍난희로 분해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동창 변형태 역의 이정진과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쌓아가게 된다.
최근 야구선수 유니폼 차림으로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두 사람은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답지 않게 어색함 없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서른 쯤에 접어들 무렵 인생이 문득 쳇바퀴 돌듯 의미없이 느껴지는 현대 도시남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고 기대한다"고 드라마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9회말 2아웃'의 주인공 수애와 이정진. 사진제공=사과나무픽처스]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