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들의 계곡
2008년 2월 2일
강원도 인제군 진동계곡 원시림에는 그동안 소개된 적이 없는 신비로운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놈은 '땃쥐'다. 이 땃쥐는 1억년전 공룡이 판치던 시대부터 살았던 포유류다. 밤이 되면 소리 없이 모습을 드러내 벌레들을 마구 잡아먹는다. 포유류지만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 자신의 몸무게만큼 먹이를 먹어야 하는데 고작 2년밖에 살수가 없다.
DMZ는 살아있다!
2007년 12월 1,2일
DMZ 곳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동물들의 자연 생태와 자연 친화적인 병사들의 활동을 HD 카메라로 정교하게 촬영하여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과 더불어 남북 분단의 아픔 속에서 꿈틀거리는 평화 통일에의 민족적 열망을 담아내 보고자 한다.
꿀밤나무 숲 다람쥐 오형제
2005년 6월 26일
우리에게 귀엽고 친근한 동물 다람쥐의 생활사와 자연 생태를 사계절에 걸쳐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생명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그리고 자연 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을 가다
2005년 3월 15일
한반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개마고원은 해발 1000m가 넘는 고산지대인 탓에 남한에서는 이미 멸종돼 버린 포유동물들과 식물들이 지금도 서식하고 있다.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생존력으로 살아가고 있는 야생 생명들을 보면서, 남한에서는 이미 멸종 위기에 처해진 동물들의 보호에 대한 모색도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푸른 늑대
2004년 12월 19,23일
몽고모리트의 사계와 푸른 늑대와 더불어 서식하는 각종 동물들의 생태 그리고 몽골 유목민의 생활상에대해 알아본다.
삼억년 생존의 신비 <잠자리>
2004년 11월 14일
요즈음 민감한 환경오염과 수질오염에 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이에 전국의 강과 계곡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잠자리의 생태를 보여줌으로써 잠자리와 인간과의 관계, 환경오염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고 잠자리를 통한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보여줌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갯벌의 멋쟁이 <검은머리 물떼새>
2004년 10월 10일
봄과 가을에는 희귀조인 '넓적부리 도요'와 '알락꼬리 마도요'등 호주와 시베리아를 오가는 수 천 수 만 마리의 물새들이 찾아와 먼 길을 떠나기 전 휴식과 에너지를 채우는 이 주변의 넓은 갯벌이 사라질 것이 확실시되는 지금 검은머리물떼새 등의 생태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고취시켜 보고자 한다.
한국표범
2004년 9월 12,19일
제작팀은 과거 한반도에서 활발하게 번식했던 한국 표범의 생태에 관한 역사와 일제 강점기 이후의 멸종사를 보여주기 위해 한반도 최북단 핫산 지역의 자연보호구에 서식하고 있는 한국 표범과 같은 종인 아무르 표범의 생활상을 담아왔다.
DMZ, 그 곳엔 고라니가 산다
2004년 5월 23일
고라니는 토착동물로 매우 민감한 성격 때문에 접근자체가 어려워 학계에서도 연구자료가 거의 없는 동물이다. 반세기동안 인간의 접근을 거부한 채 풍요로운 자연 생태계를 형성하게 된 DMZ(비무장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고라니를 2년 동안에 걸쳐 촬영한 짝짓기, 출산, 영역싸움 등의 자연 생태와 좀처럼 보기 어려운 DMZ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년특집 <날아라 뿔논병아리>
2004년 1월 1일
저마다 다른 모습과 생태를 갖고 있는 천수만의 새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새들이 있다. 신비롭고 섹시한 춤을 추는 호사도요, 가늘고 긴 다리로 왈츠를 추는 장다리물떼새 등. 그러나 단연 압권은 테크노 댄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뿔논병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