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을 앓고 있는 준환이와 신장병을 앓고 있는 형 성환이...
생후 4주 무렵, 심장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된 준환이는 현재 3번의 수술을 마쳤다. 하지만 정밀검사 결과 현재 판막이 샌다는
진단을 받고 또 다시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상태..
어려서부터 아팠던 준환이 때문에 엄마는 형 성환이를 올케언니에게 맡긴 채 일하며 간호하며 준환이를 돌봐왔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한 줄로만 믿고 있었던 큰 애 성환이 몸에 이상이 생겼다.
그것도 아버지가 죽기전 3주 전에 받은 성환이의 신장병 진단!
신장병이란 진단을 받고 투석을 하기 시작, 그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다가 아버지는 갑작스레 사고로 돌아가시고,
이젠 엄마 혼자 성환이와 준환이를 감당해야 한다. 현재 성환이는 일주일에 3번 투석을 받아야 하는 상황.. 신장이식 외에는 별다른
기대를 할 수 없단 말에 일단 신장이식수술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다.
성환이와 준환이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엄마는 새벽부 터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오전까지만 김밥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줄곧 아이들 곁에서 눈을 떼지 않는 상황.. 그러니 경제적으론 더더욱 어려움이 가중될 뿐이다.
여기에 잦은 병치레로 한글도 제대 로 떼지 못한 준환이...
한창 뛰어놀 나이에 아이들은 몸이 따라주는 한 한시도 가만있으려 들지 않지만, 여전히 또레처럼 뛰어놀기엔 버 거운 아이들이 성환이
준환이다..
<이러
이러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생활비 보조, 병원비 보조, 준환과 성환이를 돌보아줄 손길, 어머니의 일자리 , 아이들을 돌보며 할 수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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