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은 우리시대와 더불어 호흡해온 세계적인 사상가이자, 의사, 극작가, 교육자이다. 충남 천안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보성중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신학대학을 다녔고, 국립대만대학, 일본 동경대학, 미국 하바드대학에서 동 서철학의 박사학위를 받았다(1982). 고려대학교 철학과교수 재직시 양심선언을 발표(1986), 사회불의에 항거하였고 오늘까지 우리사회의 사상적 좌표를 세우는 데 치열한 정신을 발휘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 석좌교수, 문화일보 편집국 논필로 있으면서 제자들과 한국사상사를 집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