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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8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봄 소풍(봄나들이) 갈 때 듣고 싶은 노래
1 Joyride / Roxette
스웨덴 출신의 팝 록 혼성 듀오 ‘락셋’의 1991년 발표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신나게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내용의 곡으로 강렬한 락 비트에 실린 연주와 보컬하모니가 돋보인다.
즐거운 기분으로 봄 소풍하면서 듣기에 안성맞춤인 노래.
2 Seasons In The Sun / Westlife
환한 봄햇살을 맞으면서 이 노래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은 최상일 듯.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의 1999년 리메이크해서 영국 차트 No.1 기록.
적당한 리듬과 고운 선율, 여기에 완벽한 보컬 화음까지 음악의 3요소가 두드러진 이들의 대표적인 노래.
오리지널은 'Kingston Trio'로 1963년 발표했던 모던 포크 송으로 'Terry Jacks'가 1974년 리메이크해서 No.1에 오르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노래.
3 Tide Is High / Atomic Kitten
적당한 비트와 굴곡이 느껴지는 개성미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원곡 이상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
영국 리버풀에서 결성된 백인 여성 3인조 그룹으로 2002년 리메이크 작품(오리지널은 블로디로 1980년 작품).
발걸음도 가볍게 해주는 이 곡을 들으며 봄 소풍간다면 더 없이 기쁠 듯 싶다.
4 Don't Cha / Pussycat Dolls
미국 출신의 댄스 그룹 '푸시캣 돌스'의 2005년 발표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감각적인 댄스 리듬과 힙합 리듬이 적절히 융합된 곡으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
즐거운 기분을 한층 업시켜줄 곡으로 가족과 연인과 맷돌춤을 추며 봄 소풍 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5 Let's Get It Started / Black Eyed Peas
봄나들이를 준비하면서 이 곡을 엠피쓰리에 담으면 더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될 듯 싶다.
미국 출신의 혼성 4인조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2004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R&B 힙합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지난 해 국내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방송됐던 노래 중 하나.
6 Wherever You Will Go / The Calling
미국 출신의 5인조 록 그룹 '더 콜링'의 2001년 발표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위 기록.
서정적인 멜로디에 실린 적당한 록 비트, 여기에 염세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국내 록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던 작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고 싶다는 내용의 곡으로 많은 네트즌들이 노래 제목 때문에 선택한 듯.
7 Africa / Toto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록계의 드림팀 '토토'의 198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리듬과 깔끔하면서 완벽한 연주, 여기에 보컬 하모니가 더해져 아프리카로 여행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승전결이 완벽한 곡으로 최고의 세션맨다운 음악세계를 펼친 작품.
8 I Don't Feel Like Dancin' / Scissor Sisters
미국 출신의 혼성 5인조 댄스 그룹 '씨저 시스터스'의 2006년 곡으로 UK 차트 정상에 올랐던 그루브한 록 댄스곡.
마치 비지스가 재림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팔셋 창법과 복고형태를 띈 디스코 리듬이 적절히 융합된 노래.
댄서블한 리듬 진행, 정겨운 느낌의 보컬 화음, 여기에 엘튼 존의 피아노 연주까지 더해져,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음.
9 Around The World / Aqua
덴마크 출신의 혼성 4인조 팝 그룹 '아쿠아'의 1999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만화 같은 내용의 예쁜 노랫말과 맑고 순수한 보컬, 화려하면서도 꾸밈없는 곡 진행이 인상적인 노래.
즐거운 소풍을 준비한다면 이 곡을 반드시 준비해야 할 듯... 그래서 많은 청취자들이 이 곡에 투표를 했음.
10 Go West / Pet Shop Boys
영국 출신의 뉴웨이브 록 듀오 '펫 샵 보이스'의 1993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서부시대 개척사를 노랫말로 옮겼고, 진취적인 사운드와 보컬 하모니도 돋보이는 곡.
2008-04-3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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