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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7일 월요일 방송원고 및 수록곡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첫 곡:        In Un Fiore /  Wilma Goich

 

새봄이 오면 듣고 싶은 노래(총4305명)

 

8   Sign Of Spring / New York Voice(167명)

 뉴욕 출신의 혼성 5인조 그룹 '뉴욕 보이스'의 1991년 작품으로 골든 디스크를 통해 유명해진 봄을 대표하는 노래.

 남녀 보컬의 아름다운 화음이 봄의 전령사 같은 신호를 준다.

 

9   Beautiful World / Take 6(163명)

 미국 출신의 6인조 흑인 아카펠라 재즈 그룹 '테이크 식스(Take 6)'의 2002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타이틀.

 멤버 전원의 개성미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아름다운 화음을 노래했다.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들의 대표적인 히트 곡.

 테이크 식스는 유려함과 팝 발라드의 부드러움, 가스펠의 단정함을 모두 갖춘 팀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10  Ohh Wakka Doo Wakaa Day / Gilbert O'Sullivan(160명)

 아일랜든 출신의 팝 가수 '길버트 오설리번'의 1986년 발표곡으로 셔플 리듬에 실린 경쾌한 노래.

 거의 잊혀졌던 이 곡이 최근 모 자동차(SM5)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음.

 길버트 오설리번은 정겨운 리듬과 한국적인 선율의 멜로디 곡으로 데뷔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팝가수.

 

11  The Sweetest Days / Vanessa Williams(153명)

 뉴욕 출신의 R&B 흑인 여가수 '바네사 윌리엄스'의 1994년 발표곡으로 싱글 차트 18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달콤한 날이에요"란 전형적인 팝 발라드.

 요즘처럼 포근한 기온이 일년 중 가장 행복하고 달콤한 날이라 생각해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준 듯 싶다.

 참고로 바네사 윌리엄스는 1983년에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스 아메리카에 뽑혔던 미녀로 후에 성인잡지 펜트하우스 표지 모델 전력이 밝혀져 후에 왕관을 반납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12  Come Away With Me / Norah Jones(148명)

 미국 출신의 여성 재즈 가수 '노라 존스'의 2002년 데뷔 앨범 타이틀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

 멤버간의 멋진 호흡과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 여기에 자연스러운 보컬 톤이 더해진 팝 재즈의 명곡.

 

13  Butterfly / Nicole(146명)

 독일 출신의 여성 가수 '니콜'의 1982년 작품으로 평화와 자유를 나비로 표현한 메시지가 있는 노래.

 봄기운이 느껴지는 니콜의 자유로운 보컬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A Little Peace'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니콜의 대표적인 히트곡.

 

14  Pretty World / Lisa Ono(142명)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계 여성 재즈 싱어 '리사 오노'의 2000년 작품.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의 연주와 정겨운 보컬톤이 아름다운 세계를 노래했음.

 사랑하는 연인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내용의 밝은 분위기의 러브 송.

 각종 CF,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음.

 

15  Voices Of Spring Waltz / James Last(134명)

 독일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 '제임스 라스트'의 1980년 작품 풀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가 마치 봄의 생동감을 멋지게 표현한 봄을 대표하는 곡.

 요한 스트라우스 2세가 1882년 작곡한 '봄의 소리 왈츠(Voice Of Spring Waltz)를 제임스 라스트가 현대적인 팝 분위기로 연주했다.

원래 무도를 위한 곡이 아니라 연주회용으로 작곡된 것이며,

 환희에 넘친 봄을 상기시키는 경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곡으로 제임스 라스트가 발표한 최대의 걸작 평을 받았다.

 

16  Canto Di Primavera(봄의 노래) / Banco(133명)

 이탈리아 출신의 아트록 가수 '방코'의 1979년 작품.

 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으로 환상적인 분위기의 연주와 노래가 돋보이는 작품.

 클래식의 화성 구조에 록의 예술성, 그리고 진보성까지 갖춘 프로그래시브 록의 명곡.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로 국내에서도 크게 히트했던 노래.

 

17  Wonderful Day / Sweet People(131명)

 스위스 출신의 혼성 뉴에이지 연주 그룹 '스윗 피플'의 1982년 작품으로 봄기운 완연한 평화로운 숲 속의 아침을 각종 효과음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표현.

 80년대 이지리스닝 뮤직을 대표했던 구상음악 밴드로 발표하는 곡마다 자연의 소리를 담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그들의 명반 'A Wonderful Day'에 수록된 연주곡.

 

 





2008-03-16(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