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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6일 일요일 방송 원고 및 수록곡
 

2008년 3월 16일 (일) 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 / 올 댓 차트

 

첫 곡:        Shine / Take That


미국의 음악 투표 사이트 ‘Vote Number1.Com'이 집계한

‘역사상 가장 뛰어난 록 기타리스트’ 베스트 10


( 이 사이트는 4달 동안 투표를 진행했으며, 40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음악 팬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


* 1위 - Steve Lukather (Toto)  (57년생, 51)

미국 출신의 수퍼 테크니션 밴드 ‘토토’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루카서’. 그는 기라성 같은 기타리스트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면서 음악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국내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 친구인 ‘브라이언 메이’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축하한다고요. 그러나 저는 기타리스트 넘버원을 뽑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한편, 토토는 오는 4월 5일 7년만에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M      Rosanna / Toto

토토의 198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위까지 올랐다.


*  2위 - Brian May (Queen)  (47년생, 61)

영국의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얼마 전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는데,

인터뷰에서 ‘내겐 음악과 천문학이 두 개의 똑같은 사랑 (Twin Loves)이었다’고 밝혔다고. 


M      Don't Stop Me Now / Queen

'퀸'의 1978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 3위 - Jimmy Page (Led Zeppelin)   (44년생, 64)

영국의 하드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가 3위에 올랐다. 최고의 록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지미 페이지는 지난 12월 11일에 ‘레드 제플린’ 재결합 공연을 성사시켰고,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월드 투어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M      Rock and Roll / Led Zeppelin

레드 제플린의 197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7위까지 올랐다.


* 4위 - Jimi Hendrix    (42년 11월 27일~ 70년 9월 18일)

미국 출신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가 4위에 올랐다.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요절한 그는 초창기 하드록의 스타일을 확립했다. 많은 동료, 후배 기타리스트들이 그의 스타일을 모방하면서 하드록은 급격하게 발전했다. 


M      Hey Joe /  Jimi Hendrix

지미 헨드릭스의 1967년 작품.

        

* 5위 - Richie Sambora (Bon Jovi)   (60년생, 48)

미국 출신의 팝 록 밴드 ‘본 조비’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

그는 밴드의 리더인 ‘본 조비’의 그늘에 가리긴 했지만, 솔로 앨범을 발표할 정도로 노래도 잘하는 기타리스트. 게다가 잘생기까지해서 여성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M      Livin' on a Prayer / Bon Jovi

본 조비의 1986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 6위 - Eddie Van Halen  (Van Halen)   (55년생, 53)

미국 출신의 하드록 밴드 ‘밴 헤일런’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에디 밴 헤일런’이 6위를 차지했다. ‘하드 록 기타는 에디 밴 헤일런 이전과 그 이후로 나눌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의 기타 스타일은 혁신적인 것이었다. 쉽고 경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연주가 그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M      Jump / Van Halen

'밴 헤일런'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연 5주간 No.1을 기록했던 노래.




* 7위 - Joe Perry (Aerosmith)   (50년생, 58)

미국 출신의 하드록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기타리스트 ‘조 페리’가

7위에 올랐다. 조 페리는 하드 록을 하면서도 여성적인 섬세한 사운드를 들려줘,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M      Dream On / Aerosmith

에이로스미스의 1973년 작품. 이들의 명반 'Aerosmith'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얻었던 록발라드.


* 8위 - Eric Clapton  (45년생, 63)

영국 출신의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이 8위에 올랐다. 

그는 ‘기타의 신’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테크닉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는 연주 스타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M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의 1978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6위 기록.


* 9위 - Santana   (47년생, 61)

멕시코 출신의 라틴 기타리스트 ‘산타나’가 9위에 자리했다.

전주만 들어도 산타나의 기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M      Smooth / Santana

산타나의 199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12주간 No.1에 올랐던 노래. 후배 가수 '롭 토마스'와 함께 한 노래로 69년 데뷔이래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10위 - Stevei Ray Vaughan  (54년~90년)

미국 출신의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이 10위를 차지했다. 지극히 남성적인 블루스 록을 추구했던 그는 35살의 나이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2008-03-16(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