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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Autumn in New York / Billie Holiday


 

이 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총 8044명)


22    Solitude's My Home / Rod Mckuen(155명)

  미국 출신의 시인이자 가수인 '로드 맥퀸'이 1982년 리메이크한 작품.

 조루쥬 무스타키의 'Ma Solitude'에 영어 가사를 입혀 로드 맥퀸 특유의 짙은 분위기 있는 창법으로 노래했음.

 로드 맥퀸의 가슴 시린 창법이  쓸쓸한 가을의 정서를 노래했다.


23    Gypsie Boy / Rory Block(149명)

 미국 출신의 여성 포크 블루스 가수 '로리 블록'의 1986년 작품.

 로리 블록의 포크 블루스 기타 연주에 실린 애틋한 분위기의 창법이 더해져 깊어 가는 가을의 느낌을 노래했다.

 특히 하모니카 연주를 맡고 있는 스티비 원더의 구슬픈 분위기의 연주도 압권.


24    Somewhere Over the Rainbow / Impellitteri(142명)

 80년대 최고의 바로크 메탈 그룹 '임펠리텔리'의 1988년 발표곡으로 팀의 리더 크리스 임펠리텔리의 영혼을 울리는 듯한 신들린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연주곡.

 5분 20초 분량의 연주곡으로 내재된 열정과 혼, 여기에 화려한 기타 테크닉이 더해져 국내 음악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메틀 연주곡.


25    Nessun Dorma(네순 도르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Paul Potts(폴 포츠, 139명)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영국 출신의 팝페라 가수 '폴 포츠'의 2007년 불렀음.

 폴 포츠는 올해 37세의 휴대폰 세일즈맨 직업을 가진 인물로 2007년 영국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이 곡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폴 포츠는 폭 넓은 음역과 깊이 있는 음색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25    Knife / Rockwell(139명)

 미국 출신의 흑인 리듬 앤 블루스 가수 '락웰'의 1985년 작품.

 이별의 아픔, 가을의 쓸쓸함이 묻어나는 락웰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이 가을에 듣기에 안성맞춤인 노래가 아닌가 싶다.

 사랑의 슬픔이 칼로 살을 도려내는 듯 아프다란 내용을 담고 있는 애절한 R&B.


27    When A Man Loves A Woman / Percy Sledge(132명)

 미국 출신의 솔 가수 '퍼시 슬레이지'의 196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No.1 기록.

 영혼에 호소하는 조금은 궁상맞은 퍼시 슬레이지의 애틋한 보컬이 쓸쓸한 느낌을 전달한다.

 우리에게는 마이클 볼튼이 1991년 리메이크 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8    When October Goes / Barry Manilow(131명)

 미국 출신의 재즈 가수 '배리 매닐로우'의 1984년 곡으로 시월에 가장 많이 소개되는 노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아쉬움을 재즈톤으로 연주, 노래했다.

 특히 시월의 마지막 날에 골든 디스크에서 종종 소개했던 멋진 분위기의 재즈 트랙.


28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131명)

 이스라엘 출신의 여성 팝 가수 '캐런 앤'의 2004년 작품.

 포크과 재즈의 중간 형태를 띈 곡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가을의 서정을 노래한 듯 싶다.

 이 곡은 통신회사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30    To Treno Fevgi Stis Okto;또 뜨레노 페기 스티스 옥또(기차는 8시에 떠나네) / Agnes Baltsa(129명)

 그리스 출신의 메조 소프라노 '아그네스 발차(Agnes Baltsa)'가 1986년 부른 곡으로 기차를 타고 떠난 돌아오지 않는 연인을 언제까지나 기다린다는 내용의 노래.

 그녀의 명반 '내 조국이 가르쳐 준 노래(Songs My Country Taught Me)'에 수록. 작가 신경숙의 소설 '기차는 7시에 떠나데'란 제목을 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





2007-10-2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