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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All That Chart: 사망후 발표되어
차트에 오른 노래
1 (Just Like) Starting Over / John Lennon
비틀즈의 정신적인 리더 존 레논의 유작으로 1980년 12월 8일자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후 연 5주 동안 No.1 기록.
오랜 방황을 끝내고 새 출발의 의지를 담은 이 곡을 내놓자마자 40세 나이로 사망해 팬들에게 깊은 충격을 준 유작.
존 레논은 1980년 12월 8일 다고다 아파트에서 마크 채프먼의 총격으로 40세 나이로 사망.
2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 Otis Redding
미국 출신의 솔 가수 '오디스 레딩'의 1968년 작품으로 1월 27일자 싱글 차트 정상에 올라 연 4주간 No.1을 기록했던 유작.
오티스 레딩은 1967년 12월 10일 비행기 추락사고로 26세의 나이로 사망.
3 Time In A Bottle / Jim Croce
포크 가수 '짐 크로스'의 1973년 유작으로 11월 17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후 연 2주 동안 No.1 기록.
짐 크로스는 1973년 9월 20일 비행기 추락사고로 30세의 나이로 사망.
마치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듯한 노랫말로 인해 사후에 팬들의 아쉬움을 샀고, 결국 인기 차트 정상에 올랐음.
4 Me And Bobby McGee / Janis Joplin
미국 출신의 블루스 록 가수 '제니스 조플린'의 1971년 작품으로 1월 30일자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후 2주 동안 No.1 기록.
제니스 조플린의 유일한 No.1 싱글로 1970년 10월 4일 할리우드에서 헤로인 중독으로 27세에 사망.
#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빅 히트한 노래
M Too Much Love Will Kill You / Queen
영국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퀸'의 1995년 작품으로 그들의 마지막 앨범 'Made In Heaven'에 수록된 노래.
1991년 11월 24일 에이즈로 사망한 프레디 머큐리가 죽기 직전에 녹음한 유작으로 죽음을 예견한 듯한 노랫말과 애틋한 보컬이 담겨있어 오랫 동안 사랑받고 있음.
M Fields Of Gold / Eva Cassidy
미국 출신의 팝 재즈 여가수 '에바 캐시디'의 1997년 발표곡으로 애틋한 선율에 실린 공명감이 넘치는 맑고 깨끗한 보컬이 특징인 노래.
에바 캐시디는 1996년 11월 2일 33세 일기로 오랜 암 투병 끝에 사망.
4년이란 짧은 활동을 하며, 팝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포크, 재즈 여가수로 1996년 사망한 후, 이 곡이 뒤늦게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음.
5 How Do U Want It / 2 Pac
미국 출신의 흑인 힙합 뮤지션 '투 팍'의 1996년 유작으로 6월 15일자 싱글 차트 2주간 No.1에 올랐던 노래.
투 팍은 갱스터 래퍼로 1996년 9월 13일 25세에 총격사고로 사망.
이 곡은 그가 죽기 직전에 정상에 오른 후 차트에서 밀렸다가 그가 죽은 후 다시 차트에 2위에 오르는 기현상을 낳았던 노래.
6 Donna / Ritchie Valens
멕시코 출신의 록 가수 '리치 발렌스'의 1959년 발표곡으로 2월 7일자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유작.
1세대 록 가수인 리치 발렌스는 1959년 2월 13일 비행기 사고로, 당시 나이 17세에 사망.
7 I Could Fall In Love / Selena
멕시코 출신의 여가수 '셀레나'의 1995년 유작으로 7월 8일자 싱글 차트 8위 기록.
셀레나는 멕시코계 미국인으로 1995년 3월 31일 스토커의 총격사고로 23세에 사망.
8 You Got It / Roy Orbison
1세대 로커 '로이 오비슨'의 1989년 유작으로 1월 21일자 싱글 차트 9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로이 오비슨은 1988년 12월 6일 52세로 심장마비로 사망.
로이 오비슨은 록과 컨트리를 넘나들며 활동했던 작곡가이자 가수로 2곡의 No.1 싱글과 24곡의 톱 40 히트곡을 발표.
9 Unforgettable / Nat King Cole + Natalie Cole
스탠더드 팝 가수 '냇 킹 콜'이 1965년 2월 15일 폐암 사망한 뒤 36년 후인 1991년 딸 나탈리 콜이 오버더빙해 같은 해 싱글 차트 14위 기록.
데이빗 포스터가 프로듀스해 세상의 빛을 본 곡으로 살아서 부녀가 함께 부르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
냇 킹 콜은 1965년 2월 15일 폐암으로 47세의 삶을 마감.
10 My Way / 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 유작으로 1977년 11월 12일자 싱글 차트 22위까지 기록한 노래.
그가 죽기 직전 CBS TV가 주체했던 마지막 라이브 공연 실황에 수록된 곡이 그의 유작이 됐음.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8월 16일 약물과용으로 42세의 나이로 사망.
오리지널은 클로드 프랑소와의 Comme D'Habitude(꼼므 다뷔띄드; 여느 때처럼)이며, 이 곡을 후배가수 폴 앵카가 1969년 은퇴를 선언한 프랭크 시나트라에게 헌정해 빅 히트.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8월 16일 사망.
2007-1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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