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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0일 월요일 대본 및 수록곡
 

 

My Life / Billy Joel

 미국 출신의 남성 록 가수 'Billy Joel'의 1979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그의 명반 '52nd Street'에 수록된 전형적인 로큰롤. 인간관계와 삶을 조명한 곡으로 빌리 조엘의 지적인 노랫말이 일품.  


 


2007년 8월 20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노래방에서 꼭 피해야 할 노래(총 5109명)


1      She's Gone / Steelheart(461명)

 미국 코네티컷 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그룹 '스틸하트'의 1991년 데뷔 히트곡.

 팀의 보컬 '마이클 마티제빅'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은 노래로 떠난 연인에 대한 용서와 그리움을 애절하게 노래했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샤우팅 창법은 마이클 마티제빅만이 해낼 수 있는 고음역.

 잘못 따라 불렀다가는 성대결절(무리한 발성에 의한 국소적 염증)을 일으킬 수 있음.


2      Someday / Mariah Carey(291명)

 5옥타브란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곡으로 머라이어 캐리의 1991년 No.1 싱글.

 진성과 가성을 오가며 뛰어난 창법으로 노래한 곡으로 고음역에서 머라이어 캐리처럼 노래했다가는 성대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음.

 머라이어 캐리는 '7 Note까지 올라가는 유일한 가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음. 이 음역대는 포유류에서 돌고래만 가능하다고 기네스북은 밝혔다.

 

3      A Tale That Wasn't Right / Helloween(234명)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그룹 '헬로윈'의 1987년 작품으로 강렬한 연주와 고음의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이들의 명반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1'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특히 마이클 키스케의 찢어지는 듯한 고음의 보컬이 압권.

 평소 폼생폼사로 사는 남자들이 여성 앞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가 망신당하는 경우가 흔함. 3옥타브 이상의 가창력을 지닌 사람만이 간신히 소화해낼 수 있는 락발라드.


4      Bohemian Rhapsody / Queen(213명)

 1975년 말에 발매된 퀸의 4집 앨범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노래.

 1976년 빌보드 싱글 차트 9위까지 오르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특히 이 곡은 밴드의 편집광적인 오버더빙으로 단 5분 52초만에 아름다운 록 오페라를 만들어 냈다. 결코 혼자 소화해낼 수 없기에 멋지게 들리더라도 포기해야 할 노래.

 퀸 특유의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진행이 돋보이는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곡으로 기록되고 있다.

5      Listen / Beyonce(210명)

 영화 드림걸스에 주연으로 열연했던 비욘세가 2007년 불러 싱글 차트 6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비욘세의 뛰어난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 저음에서 고음역까지 화려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들려주고 있다.

 진성과 가성에 자신있는 여성분만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으니... 절대 흉내는 금물.


6      Goodbye / Jessica(192명)

 스웨덴 출신의 여성가수 제시카의 1998년 데뷔 히트곡.

 이별의 슬픔을 드라마틱하게 부른 제시카의 보컬과 애틋한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

 드라마틱한 진행 탓에 누구나 부르고 싶지만 안정적인 저음과 화려한 고음역에 자신있는 분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

 이 곡은 박신양, 전도연 주연의 우리 영화 '약속'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지널은 에어 서플라이의 1993년 곡으로 제시카가 리메이크해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7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 Michael Bolton(180명)

 미국 출신의 솔 가수 '마이클 볼튼'의 1989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3주 동안 No.1 기록.

그의 명반이자 6집 앨범 'Soul Provider' 수록곡된 곡으로 마이클 볼튼 특유의 영혼을 울리는 창법이 돋보이는 곡.

 솔창법... 고음역의 샤우팅으로 불러야하기 때문에 의욕으로 불렀다간 낭패를 보는 노래.


8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176명)

 호주 멜버른 출신의 팝 록 그룹 '에어 서플라이'의 1983년 작품으로 사랑의 위대함을 찬미한 노래.

 기승전결이 뚜렷한 곡으로 에어 서플라이의 완벽한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는 노래.

 시작부터 만만하지 않은 곡으로 노래방에서 이 곡을 선택했다간 망신을 톡톡히 보는 노래.

 매력적인 곡이긴 하나 체력과 가창력이 없이는 끝까지 소화해낼 수 었는 노래.


8      Without Me / Eminem(176명)

 미국 출신의 백인 힙합 가수 '에미넴'의 2002년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21세기 문화 코드 힙합을 전 세계에 대중화 시켰던 대표적인 곡으로, 공격적인 리듬과 노랫말로 큰 인기를 얻었던 노래.

 빠른 진행과 랩으로 구성된 힙합 트랙이기에 절대 따라부를 수 없음.

10    Fallin' / Alicia Keys(174명)

 미국 출신의 여성 알앤비 가수 ‘알리샤 키스’의 데뷔곡으로 2001년 싱글 차트 6주간 정상에 올랐다.

 뛰어난 가창력을 유감없이 들려준 곡으로 노래방에서 피해야할 트랙.

 참고로 알리샤 키스는 이 곡으로 그래미상 신인상, 올해의 노래를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여가수임.





2007-08-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