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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9일 수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7년 5월 9일 수요일 골든 디스크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노래(총투표수 : 821명)

 

1   Rose / Westlife(57명)

 아일랜드 출신의 4인조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2007년 리메이크 곡(오리지널은 베트 미들러의 1980년 작품).

 너무도 익숙한 노래지만 자꾸 귀 기울이게 되는 건 웨스트라이프를 거쳐 나오는 보컬 화음이 원곡과는 전혀 다른 빛을 발하기 때문.

 이들의 새 앨범 'The Love Album'에 수록.

 

2   Desperado / Fujita Emi(51명)

 일본 출신의 팝 여가수 '후지타 에미(Fujita Emi)'의 2001년 리메이크 곡으로 원곡과는 다른 도회적인 느낌을 담은 노래.

 그녀의 명반 'Camomile(카밀레; 야생들국화) Extra'에 수록된 곡으로 특유의 맑고 고요한 분위기로 노래했고,

 이 곡은 생명보험회사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3   Today / The Real Group(50명)

 스웨덴 출신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 '리얼 그룹'의 2006년 리메이크 곡.

 뉴 크리스티 민스럴스가 1964년 불렀고, 팝 컨트리 남성 가수 '글렌 캠벨'의 1969년 곡과 존 덴버가 1974년 곡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던 노래.

 리얼 그룹이 이 곡을 부를게 된 이유는 모 카드 회사(삼성)가 TV 광고 음악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해 성사됐다.

 원곡과는 다른 리드미컬한 보컬 화음으로 노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음.

 

4   L.O.V.E. / Ashlee Simpson(45명)

 미국 출신의 팝 여가수 '애슐리 심슨'의 2005년 곡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업템포 리듬의 러브 송.

 최근 이 곡이 강유미와 유세훈이 나오는 개그콘서트 '사랑의 카운슬러' 코너에 나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애슐리 심슨은 제시카 심슨의 여동생으로 섹시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음.

 

5   Bad Day / Daniel Powter(40명)

 캐나다 출신의 팝 가수 '다니엘 파우터'의 2006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최근 발표된 팝 트랙 중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선율과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음.

 

6   Hear Me / Michael Bolton(36명)

 미국 출신의 솔 가수 '마이클 볼튼'과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짐 브릭만'이 2005년 발표한 곡.

 애틋한 분위기의 피아노 연주와 영혼이 긷든 마이클 볼튼의 애잔한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지난 월드컵 경기에서 스위스 전에 패한 뒤 이 곡이 나와 많은 사랑을 받았음.

 

7   My Humps / Black Eyed Peas(29명)

 미국 출신의 혼성 4인조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2005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팀의 홍일점 '퍼기'의 폭발적인 고음과 소리를 당겨서 띄울 줄 아는 탁월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발음,호흡,발성,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그래서 이 곡을 가리켜 '긍정적이며, 감각적이며, 창조적인 힙합 리듬을 잘 보여준 곡'으로 평가했음.

 

8   Life For Rent / Dido(27명)

 영국 출신의 팝 여가수 '다이도'의 2003년 곡으로 영혼으로 커피 광고 음악으로 쓰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적당한 리듬과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 깊은 영혼의 울림을 다이도가 분위기 있게 불렀다.

 영국 평단에서는 이 노래를 '심장이 반응하는 음악'이라고 평가했음.

 

9  Family Affair / Mary J. Blige(24명)

 미국 출신의 흑인 여성 힙합 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지'의 200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6주 동안 No.1 기록.

 미디움 템포의 힙합 트랙으로 메리 제이 블라이지의 감각적인 보컬과 그루부한 리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2004년 국내 최고의 인기곡으로 휴대폰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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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exyback / Justin Timberlake(27명)

 엔싱크 리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2006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펑키 댄스곡.

 펑크(Funk)와 솔(Soul)적인 요소를 현대적인 비트에 실은 화학적인 사운드에 기계부품처럼 녹아드는 저스틴의 목소리가 관능적이다.

 노골적인 성을 묘사한 곡으로 최근 클럽 플로어를 흐느적거리게 만든 최고의 댄스곡.

 '백인 어셔'란 평가를 받고 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0대 취향을 벗어던지고 다양한 음악실험을 통해 최고의 가수란 찬사를 받고 있음.

 

10  Quien Sera / Lisa Ono(26명)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계 보사노바 재즈 여가수 리사 오노의 2005년 리메이크 곡.

 오리지널은 트리오 로스 판초스의 1950년대 발표곡으로 최근 많은 문의가 있는 노래.

 푸시캣 돌스가 2004년 Sway로 제목으로 리메이크해 잘 알려진 노래.

 

 

 





2007-05-08(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