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골든 디스크
한국인이 좋아하는 상황별 맞춤 음악 : 짜증날 때, 신경질날 때 듣고 싶은 음악(총투표수
: 4567명)
10 Don't Worry Be Happy / Bobby McFerrin(115명)
미국 출신의 아카펠라 가수이자 재즈 아티스트 '바비 맥퍼린'의 198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No.1에 올랐던 노래.
걱정이 사라지고 행복해지는 곡으로 모든 소리를 혼자 입으로 다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아카펠라 재즈 트랙.
이 곡은 탐 크루즈 주연 영화 '칵테일'에 삽입돼 잘 알려진 노래.
11 Let's Get Loud / Jennifer Lopez(114명)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의 2000년 작품으로
빌보드 Hot Dance Music/Club Play 차트 #39위에 올랐던 라틴 댄스 곡.
그녀의 데뷔 앨범 'On The 6'에 수록된 곡으로 경쾌한 라틴 댄스 리듬에
실린 리드미컬한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각종 스포츠경기에 불려지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1 Stop / Sam Brown(114명)
영국 출신의 블루스 여성 가수 '샘 브라운'의 1987년 데뷔 곡.
짙은 분위기의 블루스 필링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80년대
최고의 블루스 곡.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빅 히트한 노래.
샘 브라운은 데뷔 이후 음반발표를 거부해 음반사와 법정투쟁을 겪으며
이제는 잊혀진 스타로 기억되고 있음.
13 Faint / Linkin Park(113명)
미국 출신의 6인조 하드코어 록 그룹 '린킨 파크'의 2003년 작품으로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공격적인 기타 리프와 파워풀한 연주, 여기에 직선적인 느낌을 주는 거친
보컬이 더해져 대표적인 하드코어 음악으로 평가받았음.
이들의 명반 'Meteora'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음.
14 Beep / Pussycat Dolls(112명)
미국 출신의 여성 댄스 그룹 '푸시캣 돌스'의 2006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기록한 감각적인 리듬의 댄스곡.
미디움 템포의 힙합 리듬과 여섯 명의 개성미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클럽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노래.
이동통신회사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힙합
트랙.
15 Yeah / Usher(111명)
미국 출신의 흑인 남성 힙합 R&B 가수 'Usher'의 2004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12주 동안 No.1에 올랐던 노래.
최고의 힙합 트랙이란 찬사를 받았던 곡으로 어셔의 감각적인 래핑과 힙합
리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음.
우리에게는 보아가 나왔던 휴대폰 배경음악으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17 My Humps / Black Eyed Peas(105명)
미국 출신의 혼성 4인조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2005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팀의 홍일점 '퍼기'의 폭발적인 고음과 소리를 당겨서 띄울 줄 아는 탁월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힙합 세계를 들려준 노래로 최고의 힙합
트랙이란 평가를 받았던 노래.
19 Tunak Tunak Tun / Daler Mehndi(97명)
인도 출신의 월드 뮤직 가수 '달러 멘디'의 1998년 작품으로 SBS 코미디
프로 '웃찾사'에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반복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이 노래는 유치하고 촌스럽게 느껴지지만 인도
특유의 방그라 리듬과 랩, 레게가 결합돼 독특한 퓨전 스타일을 보여줬다.
인도는 전통 음악을 세계에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곡.
달러 멘디는 택시 운전사로 힘겹게 살아가던 중 이 곡이 히트하면서 인도
최고의 가수로 떠올랐다.
2007-03-2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