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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일 금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6년 9월 1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M   Sweet Child O'Mine / Sheryl Crow(빅 대디)

 1999년 개봉된 아담 샌들러, 조이 로렌 아담스 주연의 드라마 '빅 대디(Big Daddy)'의 주제가로 셰릴 크로가 불렀음.

 "친 아빠라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야. 나도 친 아빠가 있지만 제정신이 아니셔. 내 평생동안 간섭만 하고, 독립적으로 키우지 않으셨어..."(아담 샌드러 명대사)

 로스쿨을 졸업한 32살의 미혼남 소니 코폭스(아담 샌들러 분)는 변호사로서 한창 잘 나가는 동기들과 달리 어쩌다 파트타임으로 일할 뿐 이웃들과 운동을 즐기거나 분위기 흐리는 썰렁한 농담을 지껄이며 허송 세월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대학동기의 아들 줄리안을 입양하며, 진정한 가족을 깨닫게 되며, 일과 사랑에 눈을 뜬다는 내용.

 코믹한 설정에 감동적인 대사가 더해져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던 작품.

 

M    Come September / Billy Vaughan(9월이 오면)

락 허드슨, 샌드라 디 주연의 1961년 코미디 영화 '9월이 오면' 주제가.

질문    최정윤  

 

영화 러브인맨하탄 에서요  

 

제니퍼로페즈가 어떤 파티에 초대됐을때

홀에서 어떤 흑인 남자 가수가 부르던 노래가 뭔지 너무 궁금해요~

꼭 갈켜주세요~♡  

 

답  Fall Again / Glenn Lewis(러브 인 맨하탄)

 캐나다 출신의 흑인 싱어 송라이터인 '글렌 루이스'의 2002년 곡으로 영화 '러브 인 맨하탄'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련되고 감각적인 R&B.

 솔(Soul) 뮤직의 대부 스티비 원더의 보컬과 닮아있으며, 힙합 템포의 리듬과 Urban R&B의 감성이 멋진 조화를 이 노래.

 제니퍼 로페즈, 랄프 파인즈 주연의 멜로 영화 '러브 인 맨하탄'...거짓말이 선물한 깜찍한 로맨스, 맨하탄에서는 모든 사랑이 이루어진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도시, 뉴욕 맨하탄. 매니저 승진을 꿈꾸는 호텔 직원 마리사는 우연히 생긴 오해로 유력한 상원의원 후보이자 뉴욕 최고의 인기남인 크리스토퍼 마샬의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한순간이지만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달콤한 경험을 하게 된 마리사. 하지만 12시가 되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데렐라처럼, 마샬과의 만남이 계속될수록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고 특별한 이벤트를 꾸미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당신과 같은 사람과 만나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 제 모습을 본 거죠. 죄송해요, 정말로요. 일주일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어요. 진심도 있었죠. 모든 걸 포기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도 있어요. 하지만 당신을 포기해야만 했죠. 그게 그 날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어젯밤은 그럴 수 없었어요."(제니퍼 로페즈 명대사)

 

 "모두가 실수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에겐 다시 기회가 주어지는 거죠, 그렇죠? 심지어 누군가 거짓말을 했더라도 용서를 받아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정치인들도 살아남기 힘들테니까요. 만약 정치인들이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거짓말을 했다면 어떤가요? 만약 메이드 같은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실수를 했는데 용서받을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요?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그렇죠? 그래요, 완벽한 사람은 없죠."(랄프 파인즈 명대사)

  

질문    강일권  

 

영화삽입곡 제목이요..  

옛날영화이지만 운전하며 이프로 들을때마다생각이나면서도

이제야 한번물어보네요.주윤발 주연에 `종횡사해" 인것같은데요,주윤발아저씨는 휠체어 타고 나오고..처음조금지나서 여자와 휠체어 타고 춤을출때나옵니다..신나는 탱고 음악이구요..제가 못들어서 인지몰라도  라디오 에서도 전혀못들은것 같네요. 들어볼수있나요..pop PM   예쁜엽서 전 부터팬이구요 신청곡 두 번째 올리구요.. 첫번째는 한 1년전에 오노요꼬 에kiss kiss kiss 신청했는데 안되더군요..끝부분은 슬며시 줄여도 된다고까지 ?었는데.. 수고하십시요..  

 

답  Por Una Cabeza / Tango Project(종횡사해)

 주윤발, 장국영, 종초홍 주연의 1990년 홍콩 르와르 '종횡사해'에 삽입된 연주곡으로 탱고의 고전.

 작곡가이자 가수인 카를로스 가르델의 1935년 작품. 이 곡은 영화 '여인의 향기', '트루 선라이즈'에 쓰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빅 히트.

 카를로스 가르델은 1887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으로 1935년 사망하기까지 탱고 음악을 세계적인 음악으로 전세계에 보급했던 최초의 인물.

 영화 내용은 양아버지에 의해 도둑으로 길러진 아조, 제임스, 홍두는 뛰어난 팀웍으로 명화만 골라 훔치는 도둑이 된다. 이들은 할렘의 여시종이라는 명화를 노리고 탈취하지만 사부의 음모로 그림을 빼앗기고 아조는 죽는다. 홍두와 제임스는 홍콩으로 돌아가 결혼을 한다.

 아조는 실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사부의 음모를 파헤쳐 세 사람은 재회하여 사부와 혈전을 벌인다.

 

질문    고은정   

 

사춘기 시절 가슴뛰게 했던 감동의 음악을 들려주세요^^  

 

김기덕 아저씨 안녕하세요.

전 32살의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쯤 시험이 끝나고 친구와 특별한 계획을 세웠어요^^ 학교도 일찍 끝나고 마음도 홀가분한 기분에 큰 맘 먹고 18세이상 관람가의 비디오를 맘먹고 밀린 비디오....

바로 더티댄싱이였어요. 제목도 쫌 이상해서 친구와 전 눈이 빠져라하고 그 비디오를 보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도 주인공 남자배우 페트릭 스웨이즈도 넘 멋있고 여자주인공도 얼마나 귀여웠던지... 그영화속엔 사랑과 우정 그리고 멋있는 음악들도 넘 많았던것 같아요.

 

지금은 비디오도 구하기 힘들고 그때 그 음악을 틀어주는 프로도 하나도 업네요.

 

아저씨 제 사춘기시절 저의 가슴을 뛰게했던 더티댄싱의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좀 틀어주시면 어떨까요?

정말 듣고싶어요.....  

 

답  Time Of My Life / Bill Medley & Jennifer Warnes(더티 댄싱)  

 패트릭 스웨이즈, 제니퍼 그레이 주연의 1988년 댄스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메인 테마.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가 함께 불러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미국인들이 가장 평화로웠다고 생각하는 1963년 여름. 가족과 함께 여름 휴양지를 찾았던 10대 소녀 제니퍼 그레이가 외설적인 춤을 가르치고 있는 춤 선생 패트릭 스웨이즈와 사랑에 빠진다. 제니퍼 그레이의 아버지가 바람둥이라고 소문난 패트릭 스웨이즈와의 교제를 극렬 반대하지만 여름 캠프가 끝나갈 때 파티장 무대에서 그동안 몰래 익힌 춤을 멋드러지게 보여주며 이 영화는 대미를 장식한다.  

 마지막 장면에 이 곡이 흐르며 패트릭 스웨이즈와 제니퍼 그레이가 멋진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한다.

 

질문    김수연  

 

loveactually 영화중...  

 

너무 감명깊게 본영화 입니다..

이영화 장면 중에서 친구의 결혼식에 멋지게 여러악기를

이용해 특별한 이벤트를 한 장면에 나왔던 노래...

그노래가 어떤노래인지 알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 그리고 듣고 싶어요...들려주세요...

 

답   All You Need Is Your Love / Lynden David Hall(Love Actually)

 휴 그랜트, 엠마 톰슨, 리암 니슨,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3년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에 삽입된 노래.

 흑인 리듬 & 블루스 가수 '린덴 데이빗 홀'이 2003년 불러 삽입됐음.

 Wet Wet Wet의 'Love Is All Around'를 개사해 Christmas Is All Around란 제목으로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음.

 "사람들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증오와 탐욕으로 가득 찬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게 이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다."(영화의 첫 독백장면의 명대사)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는 영화 팬들에게 가슴 떨리는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했던 영화이자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최고의 명화.  

 다양한 계층의 사랑이 마치 CF처럼 진행되는 영화. 수상, 작가, 록가수 등등의 진부한 듯 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는 주연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영화.  

  

질문    김미경  

 

안녕하세요아저씨>_<  

꽃다운 고2의 소녀랍니다~

 학교에서 문학시간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봤는데요

옛날옛날에 나온 거였어요~

올리비아 핫세가 여주인공인...^^(정말 예뻐욧>_<)

 

 그 영화에서 보면 로미오랑 줄리엣이랑

맨처음 만나는게 줄리엣네 가문의 연회장에서 만나잖아요

그리고 둘이 만날때 연회에 참석한 잘생긴>_<*

 한 남자가 너무나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던데...

What is a youth~ 하면서 시작해서

중간에 rose도 나오고..그렇던데^^;

 노래 제목이 뭔가요??

 오래되서 DVD구하기 힘들까요??

 

 아마..아저씨 방송할때는 저는 학교에서 열공중일테니...

번거로우시더라도 그냥 리플달아주시거나

문자 슝슝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문자는 쫌 그런가요??

  제목좀 꼭꼭 알려주세요!

 

답  What Is A Youth / Glen Weston(로미오 & 줄리엣)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 올리비아 핫세, 레오나드 화이팅 주연의 1968년 영화 '로미오 & 줄리엣'의 주제가.

 이탈리아 영화 음악의 거장 니노 로타 작품으로 이 영화에서는 글렌 웨스턴이 What Is A Youth란 제목으로 불렀음.

 1973년 도니 오스몬드가 'A Time For Us'란 제목으로 불러 영화 주제가로 알려졌음.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원수 집안인 캐플릿가의 가면파티에 몰래 갔다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을 본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로미오는 그녀가 바로 원수 캐플릿가의 딸이란 사실을 알고 놀란다.  

 하지만 그녀에게 끌리는 감정을 막을 수 없었던 그는 밤에 담장을 넘어 창가에서 그녀를 만난다. 줄리엣 또한 로미오를 보고 사랑에 빠지고 이 둘은 신부님의 주례로 몰래 결혼식을 치르고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친구 머큐쇼와 싸움에 휘말린 로미오가 실수로 줄리엣의 사촌오빠인 티볼트를 죽이게 되면서 로미오는 쫓기는 몸이 된다. 그리고 이 둘은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는다.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입니다.

먼저, 금주의 영화계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는 제6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소식입니다.

지난 8월 30일 수요일,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개막했는데요

총 21편의 작품이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합을 펼치게 됩니다.

앞으로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아쉽게도 한국영화는 경쟁부문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다만,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섹션’에 류승완 감독의 <짝패>가 초청됐고

지난해 <친절한 금자씨>로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박찬욱 감독이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정돕니다.

올해 베니스 영화제는 사상 최초로 경쟁작 21편 모두가

영화제를 통해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러시아와 이탈리아 영화 특별전,

브라질의 거장 호아퀸 페드로드 안드레의 회고전이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참고로, 영화제 기간동안 베니스를 방문하게 된 <짝패>의 류승완 감독과 정두홍 무술감독

그리고 배우 이범진이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인데요

지난 5월에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최민식이 1인 시위를 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칸에서처럼 한국의 스크린쿼터 투쟁지지 선언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두 번째는 2005년도 화제작 <웰컴투 동막골>이 일본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입니다.

<웰컴투 동막골>은 지난해 8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일본의 유명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영화음악을 담당해서 또 다른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웰컴투 동막골>은 일본에서 10월 28일 개봉을 하게 되는데요

통상 개봉 한달전부터 프로모션을 하는 일본 영화계 관례에 따라

주연을 맡았던 신하균과 정재영은 이미 일본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8월 28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들이 부진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웰컴투 동막골>이 얼만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2006년 최고의 화제작 <괴물>에 관한 소식입니다.

한국영화 역대 최다관객 신기록을 앞두고 있는데요

지난 7월 27일 개봉된 이후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8월 30일에 이미 1220만명 관객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왕의 남자>가 1230만명 관객 기록을 갖고 있는데요

이번주 주말이면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개봉관수가 380개 정도 되고, 평일 하루 관객도 4~5만명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1230만명을 넘어 1300만명 돌파도 가능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9월에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고,

다음달 9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게 되는 제70회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괴물>이 세우는 또 다른 신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첫 번째 개봉작은 일본영화 <일본침몰>입니다.

일본 블록버스터 <일본침몰>은 초난강 주연으로 많은 국내 영화팬들이 기대하고 있는데요

초난강 뿐만이 아니라 SMAP의 멤버이자 <환생> <호텔 비너스> 등으로 잘 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까지.. 일본 연예계 최고 배우들이 총 출동합니다.

그때문인지 실사 영화 최초로 주말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일본 열도 전역의 공포를 담고 있는 재난영화 <일본침몰>

8월 31일 목요일에 개봉됐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의 주제가 'Keep Holding U'를 한국의 신인가수 ‘선민’이 불렀는데요

이 노래를 듣고 일본에서는 제2의 보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개봉작은 코믹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입니다.

여자고 되고 싶어하는 고등학생 남자, 류덕환이 주인공인데요

수술비 마련을 위해서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결국 씨름을 하게 되는

영화 속 오동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성전환이라는 낯선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요 유쾌하게 영화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취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대중성까지 잃지 않는 희귀한 성장드라마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백윤식을 비롯해서 초난강, 이상아까지 출연진 모두가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호연을 펼치는데요 그들의 조화가 잘 녹아있는 <천하장사 마돈나>는

8월 31일 목요일에 개봉했습니다.


마지막 개봉작은 헐리우드가 처음으로 우리 영화를 리메이크해서 화제가 됐던

<레이크 하우스> 입니다. 8월 31일 목요일, 바로 어제 개봉됐습니다.

이정재, 전지현 주연의 영화! 이현승 감독의 <시월애>를 리메이크 했는데요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 리메이크 판의 주인공입니다.

시카고를 배경으로 키아누 리브스는 2004년도에 살고 있고,

산드라 블록은 2006년도에 살고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요

호수위의 집, 우편물을 통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서로에 대해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말이죠..

INT1) 편지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

Oh~ Of Course, I Love My Husband..    / Good~  I Married Too.. ~~



만날수는 없었지만 편지를 계속 주고 받으면서 상대방을 누구보다도 가깝게 느끼고

사랑하게 된 두 사람..  서로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두 사람이 드디어 만나기로 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사랑이.. 과연 이루어 질수 있을까요?

원작 <시월애>와는 또 다른 느낌의 <레이크 하우스>

스크린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INT2) 음악 : This Never Happened Before


서로 다른 시간때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길 갈망하면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워 합니다.

현실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서도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일!

조금은 혼란스러운 두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노래가 흐르는데요

비틀즈의 멤버였던 폴 메카트니의 This Never Happened Before 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를 띄어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This Never Happened Before / Paul McCartney

 

질문    이민영 서울  

 

제 노래도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형님... 작년에도 한 번 참여했는데...

또 알려주실 지 모르겠네요?

 

제가 찾고 싶은 노래는 영화 소울 푸드에 보이즈 투 멘의 노래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영화를 보면... 보이즈 투 멘의 노래가 나오는 것 같은데...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요...

시간이 되시면 꼭 확인 부탁할게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  A Song For Mama / Boyz II Men(Soul Food)

 1997년 바네사 윌리암스, 이르마 P. 홀 주연의 코미디 영화 '소울 푸드'에 삽입된 노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보이스 투 멘'의 1997년 곡이 이 영화에 삽입됐음.

 아마드(Ahmad: 브랜든 해몬드 분)의 가족은 언제나 일요일 저녁이면 함께 모여 식사를 한다. 집안의 오랜 전통이 된 이 모임은 어린 손자 아마드에게 빅 마마로 불리우는 조(Mother Joe: 아이마 P. 홀 분)가 이끈다.

 그녀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사려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조는 때론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 때론 따뜻하고 자상한 할머니로 가족들에게 있어 든든한 닻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남편의 외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테리(Teri: 바넷사 윌리암스)는 혼란에 빠지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맥신(Maxine: 비비카 폭스 분)과 버드(Bird: 니아 롱 분) 또한 힘든 건 마찬가지. 더구나 어머니 조가 병으로 갑자기 쓰러지자 지지대를 잃어버린 자매들은 각자의 엇갈린 이해 속에서 갈등하게 된다.

 맥신과 아마드는 가족들을 다시 이어줄 소중한 사랑을 되찾기 위해 일요일 저녁식사 모임을 준비하는데.

 

M   Built Me Up Buttercup / Foundation(메리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카메론 디아즈, 벤 스틸러, 맷 딜런 주연의 1998년 코미디 영화 '메리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There's Something About Mary)'의 주제가.

 영국 출신의 록 그룹 '파운데이션스'의 1969년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던 이 곡이 주제가로 쓰였음.

 약간 덜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테드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평범한 남자 테드는 삶에서는 행운아가 아니지만 사랑에 있어서 만큼은 한번의 행운을 얻은 적이 있다.

 열일곱, 그는 고교 졸업파티에서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던 메리의 파트너가 되는 행운을 얻는다. 그녀는 정말로 매력적이었는데, 어처구니없게도 그의 그것이 바지 지퍼에 걸리는 사고가 일어나 그녀와의 로맨스는 무산된다.

 학교를 졸업한 후 플로리다로 이사한 테드는 그 후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나, 여전히 테드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리고 그는 메리를 다시 만나기 위해 사설 탐정을 고용해 결국 첫 사랑 메리의 사랑을 쟁취한다.

 

M   Come Fly With Me / Frank Sinatra(캐치 미 이프 유 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탐 행크스 주연의 2003년 코미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나를 잡아봐라, 만약 네가 그럴 수 있다면)'의 주제가로 프랭크 시나트라의 1957년 작품. 전형적인 스탠더드 팝 풍의 곡으로 거장다운 웅장한 스케일 톤의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

 'Catch Me If You Can'은 1960년대 실존했던 미국의 천재 사기꾼 프랭크 아비그네일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프랭크 아비그네일은 뛰어난 위조 기술과 임기응변 능력으로 21살이 되기도 전에 파일럿, 의사, 변호사, 교수 자격증 위조와 250만 달러 횡령으로 1960년대 FBI 최연소 지명수배자가 된 희대의 사기꾼이다. 이 영화는 프랭크의 극적인 인생과 기발한 사기 행각 그리고 그를 쫓는 FBI 베터랑 요원 칼 핸러티의 치열한 머리싸움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I would never give up my son. If you were a father, you'd know.

나는 절대 내 아들이 어디 있는지 말하지 않을 거요. 만약 당신이 아버지라면 당신도 알 거요."(아버지가 경찰하게 한 명대사)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1  괴물(7월 27일, 액션, 송강호, 변희봉)

 

2  예의 없는 것들(8월 24일, 르와르, 신하균, 윤지혜)

 

3  아이스케키(8월 24일, 드라마, 신애라)

 

4  각설탕(8월 10일, 드라마, 임수정, 유호성)  

 

5  원탁의 천사(8월 24일, 코미디, 이민우, 하동훈)

 

6  13구역(8월 24일, 액션, 다비드 벨, 시릴 라파엘리)

 

7  몬스터 하우스(8월 10일, 공포, 미첼 무소)

 

8  마이애미 바이스(8월 17일, 액션, 콜린 파렐, 제이미 폭스)

 

9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8월 17일, 로맨틱 코미디, 우마 서먼)

 

10  신데렐라(8월 17일, 공포, 신세경, 도지원)

 

 

예매율 순위

 

1  일본침몰  27.8%

 

 주연 : 쿠사나기 츠요시, 시바사키 코우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20060831  

 

2  괴물  18.1%

 

3  천하장사 마돈나  15.8%

 

4  해변의 여인  9.2%

 

5  레이크 하우스  9.0%

 

 

 





2006-09-0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