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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4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M Tic Tic Tac / Chilli(첫사랑)
금성무, 이유유, 갈민휘 주연의 1998년 홍콩 영화 '첫사랑'의 주제가. 브라질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틴 댄스 그룹 '칠리'가 주제가를 불렀음.
"난 10년 동안 널 생각하며 사랑을 꿈꿔왔어... 지금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아니 이 순간 숨이 멎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지... 언제나 이
순간처럼 널 사랑할게."(금성무가 한 말)
청소부 임가동과 몽유병 환자 황유유는 밤마다 마주친다. 유유는 가동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가동은 유유가 자신의 몸에 고정시킨 비디오카메라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유유는 가동의 도움으로 몽유병을 치료하고 드디어는
그의 청혼도 받지만 결혼식 당일 둘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한없이 기다린다.
이렇게 이 두 사람의 어긋난 사랑은 10년 뒤 재회를 통해, 결실을 맺으며,
오랜 첫사랑을 해피엔딩으로 끝낸다.
질문 박성호
영화"허니"관하여~~~질문요!
영화 "허니"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제시카 알바" 동네아이들위해서
기부공연하는 부분에나오는 노래가수와 노래를 알고싶펴요~~~
답 I Believe / Yolanda Adams(허니)
제시카 알바, 메키 파이퍼 주연의 2004년 영화 '허니(Honey)'에 삽입된
노래.
미국 출신의 여성 CCM 가수 '욜란다 아담스'가 2001년 발표한 노래가 마지막
장면에서 나왔음.
뉴욕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는
허니 다니엘즈(제시카 엘바 분)는 프로 안무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 차레 오디션을 봤지만 매니저도 연줄도 없어 매번 낙방의 고배를 마신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녀의 안무 실력을 보게 된 유명한 뮤직 비디오
감독이 그녀를 찾아오며 그녀는 일약 최고의 안무가로 성공한다는 내용.
질문 백동주
8월 4일 신청합니다!!
형님 안녕하십니까?
8월 2일날은 오브리 땜에 사연이 소개가 되지 않았더군요....
오늘은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날이니까 꼭 좀 소개 해 주세요
11시 15분 쯤에 소개 되면 더 좋고요...
아내를 많이 사랑하고 우리 아들 한결이도 아주 많이 사랑한
다고 꼭 좀 전해 주세요...
제가 힘들때도 항상 옆에서 절 아껴 주는 아내가 있기에
제가 힘들어도 많이 참아내고 있다는 거
우리가 남은 세월도 잘 같이 가자고
제가 바라는 건 우리 가족이 늘 항상 오늘처럼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가 됐음 하는 것입니다..
신청곡은 I Believe (엽기적인 그녀)
이 영화의 명대사를 소개해주면서 주제가를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답 I Believe / 신승훈(엽기적인 그녀)
"전 이렇게 다시 그녀를 만났습니다. 너무 우연이라구요?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랍니다.(차태현의 명대사)"
전지현, 차태현 주연의 2001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주제가로
신승훈이 불렀음.
젊은 남녀의 밝고 아름다운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물로 차태현과 전지현의
톡톡 튀는 연기가 압권.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엽기녀 전지현, 그런 그녀가 술에 취한 채 전철에
오른 후 죽은 옛 애인과 닮은 남자 차태현을 만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마치 운명과
같은 만남을 지속하며, 애정을 키워가며, 우연한 만남이 결국 인연의 끈을 맺는다는
해피 엔딩 영화.
질문 안준용
안녕 하세요..김기덕씨!~~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한석규,이은주 주연의 영화 주홍글씨에서....
이은주가..한석규의 휴대폰에 전화 해서 들려주던
오디오에서 나오는 노래가..제목과..가수가..정말 궁금 합니다 꼭 좀..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늘!~건강 하시길 소망 합니다..^^
답 Matter Of Time / Lisdal(주홍글씨)
"모든 유혹은 재미있다. 그것을 왜 피하겠는가?" 라는 대사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악몽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라는 대사로 끝이
난다. 그리고 이 영화의 명대사 중 하나 "가지지 못한 사랑일 수록 탐이 난다."
2004년 이은주, 한석규 주연의 스릴러 영화 '주홍글씨'에 삽입된 곡으로
덴마크 출신의 팝 가수 리스달의 이 곡이 쓰였음.
두 번의 살인, 세 가지 사랑, 그리고 네 개의 결말 어긋나는 사랑. 그 사랑의
낙인. 세상에 거칠 것 없는 남자 기훈. 강력계 형사인 그에게는 단아하고 순종적인
아내 수현(엄지원)과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정부 가희(이은주)가 있고, 탄탄한 성공가도
또한 보장되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치정에 얽힌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는 치정살인사건과
함께 치정로맨스로 파국을 맡는다는 내용.
질문 이정순
킹콩
피터잭슨감독의 킹콩을 봤습니다.
3시간동안 눈을 뗄수 없도록 박진감 넘치게
참 잘봤습니다.
더위를 잠깐 잊을수 있었죠.
제가 알고 싶은 음악은
킹콩이 해골섬에서 뉴욕으로 붙잠혀와
무대에 묶여있는 상태로 마취에서 깨어나
나오미왓츠를 찾아 두리번거릴때
나오미왓츠는 다른곳의 무대에서 슬프게
춤을 추고 있었죠.
그때 나왔던 음악요.
킹콩도 불쌍하고 나오미왓츠도 물쌍하고
음악도 참 처량하게 들리더군요.
알려주세요.
무더운 여름에 수고하세요.
답 Bye Bye Blackbird / Joe Cocker(킹콩)
나오미 왓츠, 애드리안 브로디, 잭 블랙 주연의 판타지 영화 '킹콩'에 삽입된
곡으로 조 카커가 1993년 리메이크했음(오리지널은 페기 리로 1956년 곡임).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영화감독 '칼 덴햄(잭 블랙)'은 거리에서
우연히 발굴한 매력적인 여인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와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애드리안 브로디)’과 함께 영화를 찍기 위해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인 해골섬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수 억 만년 전의 고대 정글이 고스란히 존재하는 해골섬에서 그들은 전설로만
존재하는 거대한 '킹콩'을 맞닥뜨린다.
해골섬의 원주민들에게 붙잡혀 제물로 바쳐진 '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된 '킹콩'.
질문 박현정
궁금해요!영화 앙코르에 나왔던 그노래...리즈 목소리가 너무이뿐 듀엣곡여
너무 더워서...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던 어제요....전 영화앙코르에
나왔던...그 노래 찾는다고 세시간이나 컴퓨터 앞에 있었더래요.컴맹에 영어까지
못하니 쉬운 일이 아니더군여.
그 노랜...두 주인공이 공연 신에서 듀엣으로 부르던 노래구요.영화해석 자막이...난
팔있지.나도 팔있어...난 입술있어.나도 입술있지...머 이런씩이었구요.
가사중에 사랑으로 요리하면 맛있다???
ㅠ,.ㅠ그런것도 나왔던 것 같아요.
앙코르 OST한곡한곡을 다 들어봤지만..없었던것 같아요.
아저씨~도와주세요.......꼭 알고 싶고 듣고 싶은 노래에요.
골든 디스크쇼에서 안 가르쳐 주심..."앙코르" 다시 천천히 돌려 봐야겠어요.보고또
보고...
다시 보고 해서 제목이랑...가사 내용 알아서 제가 가르쳐 드려야겠어요.
왜냐면.. 리즈스푼목소리가 너무 이뿌거든요.톡톡튀는 목소리와 리듬이 찜통 더위~
한방에 날려 버릴수 있을 테니깐요^^
좋아하던 그사람과 어깨 들썩~들썩이며 함께 본영화라..
엄청 기억에 남아요.
답 Jackson / Joaquin Phoenix & Reese Witherspoon(앙코르)
최근 개봉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앙코르'의 삽입곡로 자니
캐쉬 역을 맡아 열연했던 호아킨 피닉스와 준 카터 역을 맡았던 리즈 위더스푼이
함께 불렀음.
오리지널은 자니 캐쉬와 준 카터가 1950년대 중반 불렀던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
자니 캐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호와킨 피닉스, 리즈 위더스푼 주연으로
열연했음.
질문 박마락
영화 '킬빌'에서 나오는 음악 질문요..^^
영화 킬빌에서 주인공이 술집에서 야꾸자들과 싸움을 할 때
홀에서 여자보컬들이 부르던 노래...
하하하..하하..뭐.이렇 소리만 있는 ^^
최근에 쥬스광고에도 나오던데...
그 음악이 귀에서 떠나지 않네요..
(영화의 이미지가 넘 강렬해서 그런가요..^^)
그 노래가 뭔지 궁금하네요....
좀 가르쳐 주세요..
답 Woo Hoo / The 5.6.7.8's(킬빌)
우마 서먼 주연의 2003년 무협 영화 '킬빌(Kill Bill)'에 삽입된 곡으로
일본 여성 그룹 '5.6.7.8's'이 연주하고 허밍으로 노래했음.
이 곡은 이 영화의 인기와 함께 아이스크림 광고로 쓰여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음.
어느 한적한 오후, 행복한 결혼식을 앞둔 더 브라이드와 그녀의 신랑, 그리고
모든 하객들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피로
얼룩져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복수의 리스트를 써내려 가며! 칼을
간다.
그로부터 5년 후, 텍사스, LA, 멕시코, 중국, 도쿄 그리고 오키나와까지
여주인공 우마 서먼의 잔인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M Amsterdam Sur Eau (물위의 암스테르담)
클로드 씨아리의 기타 연주곡 'Amsterdam Sur Eau (물위의 암스테르담)'으로 잘
알려진 곡을 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가 불렀음.
1977년 테레스 리오타드, 발레리 메레스 주연의 벨기에 영화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One Sings, The Other Doesn't; 원제 L'Une Chante, L'Autre
Pas)'에 삽입된 노래.
15년 간에 걸친 두 여성 수잔과 폴린의 우정은 바로 68년 이후의 여성운동의
발전 과정과 맞물리면서 묘사된다. 우선 그들은 낙태에 대한 두려움, 부모와의 갈등,
피임과 성교육, 남성과의 사랑, 임신에 대한 욕망, 가족 제도의 억압성 등과 같은
여성들에게 공통적인 이슈들을 두루 경험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입니다.
8월 첫째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는 소식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연신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00만 관객 동원의 기록은 8일이 걸린 <태극기를 휘날리며>가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괴물>이 개봉 5일 만인 7월 31일에 3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이 기록을 깼습니다.
뿐만아니라 개봉 7일만인 8월 2일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괴물>이 보유한 기록을 정리해 보면..
90% 이상의 예매점유율 기록을 시작으로, 전야제 형식으로 동원한 관객만 15만명이고
7월 27일 개봉 첫날 45만명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 7월 29일에는 79만명으로 역대 하루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했습니다.
개봉 5일만에 300만을 돌파했고 7일째에는 400만 관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400만 기록을 세운 8월 2일에는
최단기간 서울 관객 100만명 돌파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속도도 심상치 않고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는 <괴물>!
1230만명 관객 돌파로 최다 관객 동원기록을 보유한 <왕의 남자>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제19회 일본도쿄 국제영화제 소식입니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초청장을 받았었는데요
올해는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가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영화제 측이 관객을 위해 특별히 엄선해서 초대하는 특별초대작으로 선정됐는데요
<왕의 남자> 외에도 앨 고어 미국 전 부통령이 제작, 출연한 환경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과
오카다 준이치 주연으로 일본 젊은이들의 삶과 우정을 보여주는
<키사라즈 캐츠 아이 월드시리즈>가 선정됐습니다.
참고로 제19회 도쿄 영화제는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도쿄와 시부야에서 열립니다.
마지막은 영화제 소식입니다.
먼저 제천국제음악 영화제인데요 다음주 수요일, 8월 9일부터 시작돼서
8월 14일까지 27개국에서 온 45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데요
개막작이 브라질 영화 <프란시스코의 두 아들>이고
폐막작은 인도의 발리우드 뮤지컬 영화 <파리니타> 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동진 독립영화제>도 있습니다.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동진의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데요
화려한 상업영화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잔잔한 일상을 담은 작품들이
소개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올해는 8회째로 다큐멘터리 2편, 애니메이션 2편, 그리고 극영화 10편해서
총 14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이번주는 <플라이대디>와 <스승의 은혜> <어느날 갑자기>까지
우리 영화 3편이 동시에 개봉을 했습니다.
<스승의 은혜>와 <어느날 갑자기>는 공포물인데요
두 편 중에 <스승의 은혜>를.. 첫 번째 개봉작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임대웅 감독의 작품으로 8월 3일 목요일에 개봉했습니다.
오미희, 서영희 주연으로 피로 물든 사제지간의 공포를 담고 있습니다.
6명의 제자들.. 자신의 삶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꿔버린 초등학교 시절의 선생님을
16년 만에 찾아오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사제지간에 서늘한 공포감이 느껴집니다.
도대체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섬뜩함이 느껴지는건지...
스크린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오스트리아 영화 <세가지 사랑, 정사>입니다.
중견감독 괴르쯔 스필레만의 작품으로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됐던 작품인데요
20대와 30대, 40대 여성의 이야기를 옴니버스로 엮어서 보여줍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파격적인 사랑과 감각적인 연출이 화제였는데요
국내에 소개될때는 사랑보다는 정사에 초점이 더 맞춰진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사랑’ 이라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담배연기만큼 공허하고 담백한 사랑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짜임새 있게 연출한
<세가지 사랑, 정사>는 8월 3일 목요일에 개봉됐습니다.
마지막 개봉작은 최종태 감독의 휴먼드라마 <플라이대디>입니다.
<왕의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준기의 차기작으로 제작전부터 화제였는데요
연기파 배우 이문식의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 소설 ‘플라이대디, 플라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환데요
소심한 가장이 가족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는 소심한 가장 이문식의 등장과 그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됩니다.
INT1) 나레이션 : 어릴적부터 이름 때문에 짱가라는 별명을 늘 붙이고 다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아무도 날 짱가라고 부르지 않는다.
소심한 가장 가필, 이문식은 딸이 폭력으로 다치게 되자
딸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립니다.
그러던 중 최고의 싸움꾼 승석, 이준기를 만나게 되고 그를 스승으로 삼게 됩니다.
INT2) 이문식과 이준기의 대화
이준기 : 생물학적으로 볼때 싸움은 정말 멍청한 짓이야. 인간들도.. 싸움닭 같은 남자가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건.. 진짜 닭대가리야.
이문식 : 그럼.. 지금은 안싸워요?
고교생을 스승으로 삼고 존댓말을 쓰면서 싸움을 배운다는 설정이
지극히 만화적이지만.. 두 사람의 기이한 우정 속에는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코미디가 있으면서 휴머니즘이 있기에 웃음과 감동이 느껴지는데요
힘있는 가장이 되기를 원하는 우리의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INT3) 삽입곡 - 브라보 MY LIFE
영화 중반쯤.. 버스 안에 있는 수많은 무기력한 가장들의 모습을 비출때
그리고 영화 거의 끝무렵 이문식이 어묵꼬치를 들고 버스를 따라 달리는 장면에서
흘렀던 노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인데요
이 노래 전해드리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브라보 마이 라이프 / 봄여름가을겨울
8월 4일 금요일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1 괴물(7월 27일, 액션, 송강호, 변희봉)
2 한반도(7월 13일, 액션, 조재현, 차인표)
3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7월 6일, 액션, 조니 뎁)
4 카(7월 20일, 애니메이션)
5 유실물(7월 27일, 호러, 사와지리 에리카)
6 가필드 2(7월 27일, 코미디, 브레킨 메이어)
7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7월 27일, 호러, 김서형)
8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7월 20일, 애니메이션)
9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7월 20일, 액션, 루카스 블랙)
10 수퍼맨 리턴즈(6월 28일, 액션, 브랜든 루스)
예매율 순위
1 괴물 81.1%
주연 : 송강호, 변희봉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20060727
2 플라이 대디 5.3%
3 한반도 3.2%
4 카(우리말녹음) 2.9%
5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6%
M Bird On A Wire / Aaron Neville (전선의 참새)
1990년 골디 혼, 멜 깁슨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레너드 코헨의 1969년
작품을 가스펠 가수 아론 네빌이 1990년 리메이크해 이 영화의 주제가로 썼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마약거래에 연루된 멜 깁슨, 그는 법정 증언대에
오르면서 마약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다. 하지만 수사기관의 보호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약조직의 끈질긴 추적에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바로 그 때 나타난 구세주가
바로 자신의 보호해주는 법조인이자 옛 애인 골디 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도움으로 그는 마약조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며 옛
애인과 애정관계도 복원된다는 내용의 영화...
2006-08-0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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