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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1일 금요일 대본 및 수록곡



2006년 7월 21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M     Because / Elliott Smith(아메리칸 뷰티)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날이다.)"란 명대사를 남겼던 영화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

 1999년 케빈 스페이시, 아네트 베닝 주연의 멜로 드라마 '아메리칸 뷰티(American Beauty)'의 주제가로 엘리엇 스미스가 불렀음(오리지널은 비틀즈로 1969년 작품).

 무기력한 삶을 사는 중년 남성 레스터... 그러던 어느 날 레스터는 아내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딸, 제인의 치어 리더 공연을 보러 농구장을 찾는다. 가족끼리의 의례적인 행사라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간 그곳에서 레스터는 딸의 친구인 안젤라에게 한눈에 반해버린다. 지금까지 잊고 지내던 삶의 열정이 되살아나면서 그는 사춘기 감성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사춘기 감성도 잠시 아내와 딸에게 발각돼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으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이 영화의 마지막 내레이션은 이 영화의 전체 내용을 말해준다.

 "세상 살다보면 화나는 일들이 많지만 분노로 풀어서는 안 된다. 세상엔 아름다움이 넘치니까? 아름다움을 느낄 때 가슴이 벅차 오를 때가 있다.

터질 듯이 부푼 풍선처럼... 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걸 깨달으면 희열이 몸 안에서 빗물처럼 흘러 오직 감사의 마음만이 생긴다. 소박하게 살아온 내 인생의 모든 순간들을 위하여...."


 

질문  신효열 


안녕하세요 기덕형님!~~~ 


태어나서 처음으로 라디오게시판에 글을쓰는거 같습니다^^

팝송에 관심도 없었던 제가 차를 많이타는 일을하면서 자연스럽게 라디오를 듣다가 여지껏 팝송엔 관심도 흥미도없었던 제가 형님라디오를 들으면서 컬러링하며 벨소리까지 팝송으로 다 바꿔버렸지요 ?? 처음쓰는글이라 서론이 너무길어서 죄송합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영화"우리사랑일까요?"에서 남자주인공 아무개가 기타를치며 여자집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가 무척궁금해서여 본조비노래란거같기도 하고 이리저리 알아봐도 알길이없네여 기덕형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ㅡㅡ^

꼭알려주세요~~!!라디오 틀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답     I'll Be There For You / Bon Jovi(우리 사랑일까요?)

 애쉬튼 커처, 아만다 피트 주연의 2005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우리, 사랑일까요?(A Lot Like Love)'에 삽입된 곡으로 헤비메탈 그룹 본 조비의 1989년 No.1송을 애쉬튼 커처가 불렀음.

 "어떤 사람들은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데, 난 정말 오랜 세월이 걸린다."

 7년 전 LA발 뉴욕 행 비행기에서 만나 서로가 어울릴 수 없는 최악의 상대임을 단언하는 올리버(애쉬턴 커처)와 에밀리(아만다 피트). 그 후 7년 동안 그들의 관계는 끊임없이 이어지지만 언제나 타이밍은 좋지 않다. 서로 다른 연인과 다투고, 일로 고민하고, 이별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들의 우연한 만남은 이제 서로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진실한 친구로서의 관계로 발전한다.

 불행으로 끝나버리지 않을 관계와 사랑을 찾아 나서면서, 올리버와 에밀리는 7년이란 세월이 흐른 이후에야 자신들이 진정으로 느끼고 있는 감정이 사랑과 흡사한 그 무엇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질문  이수진 


영화 ost인데요~ 꼭 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얼마전에 우연히 "귀여운 반항아"란 영화를 보게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어린나이에 넘 인상깊게 봤다며.. 꼭 다시 보고싶다고 나오는 노래도 너무 좋다구.. 그러더라구요~

제가 너무 어릴때 나온 영화라.. 전 첨 듣던 노래 제목이더라구요~ 포스터는 봤는데.. 많이 본 포스터구..

그 당시엔 상당히 유명했던 영화인가봐요~~


그 영화에 나왔던 OST를 다시 듣고싶어요..

들어보니.. CF에서 많이 나온건지.. 어딘지 모르겠지만,

참 많이 들어봤던 음악 같았어요..

인터넷 검색에서.. 제목은 알았는데.." Sara Perche Ti Amo "

어떻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구요~

꼭 들려주셨음 좋겠어요~~


일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듣고있다면.. 너무 좋아할꺼에요~

오늘도 즐방부탁 드립니다.. ^^ 


답     Sara Perche Ti Amo(사랑하기 때문에) / Ricchi E Poveri(리끼에 뽀베리; 귀여운 반항아)

 샤를로트 갱스부르, 클로딜드 보동 주연의 1985년 청춘 영화 '귀여운 반항아'의 주제가로 이탈리아 출신의 칸소네 그룹 '리끼에 뽀베리' 1981년 작품.

 10대의 아름다운 우정을 잔잔한 웃음으로 그린 드라마물.

 프랑스 시골의 작은 철물점 주인인 아빠와 함께 사는 귀여운 소녀 샬롯은 우연히 천재 피아니스트인 클라라를 만난다. 부유한 집안에서 공주처럼 자란 소녀 클라라는 평범한 중산층 가정의 소녀 샬롯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친구가 된다.

   


질문  심지영 


영화 '텔미썸씽' 에서요,, 


영화 ?텔미썸씽? 에 삽입되었던 ost 중 피아노 음악이 있거든요,

3박자 왈츠풍이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좀 우울하면서, 단조풍으로 흘렀던 음악으로, 그 영화에서 심은하의 어두운 표정하고 잘 맞는 음악으로 기억되거든요...

 그 음악좀 듣고 싶어요,

그리고, 그 음악은 어느 음반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요,

 제목과 작곡자가 누군지 너무도 궁금해요,

여기에 올리면 제 궁금증을 풀어주실것 같아서요~~부탁드려요...


답     Dmitri Shostakovich Jazz Suit No.2 Waltz Ⅱ(쇼스타코비치 : 재즈 모음곡 중 왈츠2번) / Mariss Jansons(마리쓰 얀손스(텔미 썸씽)

 1999년 한석규(조형사), 심은하(채수연) 주연의 스릴러 영화 '텔미 썸씽(Tell Me Something)'에 삽입된 왈츠풍의 피아노 연주곡.

 '하드고어 스릴러'라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장르를 내세웠던 작품으로 심은하의 연기변신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인물들간의 치밀한 긴장 관계와 사건에 대한 원인에 기반을 두지 못하고, 마지막의 반전과 잔혹함에 대한 시각적 효과로 충격을 주었다. 특히 영화를 끝까지 보고서도 범인이 누군지, 살인동기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없는 심리 영화의 백미란 평가를 받았다.



질문  김한나 


영화ost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기덕님..

 저는 춤을 소재로 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특히 '댄싱히어로'영화를 잼있게 봤는데, 그 영화에서 아주 크고 화려한 전광판이 있는 옥상에서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춤을 연습하는 장면있는데 배경으로 흐르던 음악이 궁금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어서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꼭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수고하세요.   


답     Time After Time / Mark Williams & Tara Morice(댄싱 히어로)

 1992년 폴 머큐리오, 타라 모리스 주연의 로맨틱 영화 '댄싱 히어로'에 삽입된 곡으로 마크 윌리엄스와 타라 모리스가 불렀음.

 오리지널은 신디 로퍼로 1984년 싱글 차트 2주간 No.1에 올랐던 노래.

 "두려움 속에 사는 인생은 이미 끝난 것이다!"(명대사)

 댄싱히어로는 다른 춤 영화들처럼 사랑이야기만 주축을 이루고 있지는 않다.

 두 주인공의 사랑의 감정이라는 부분이 완전 배제되고 있지는 않지만 주축을 이루는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다.

 서로간의 의사소통의 부제로 인한 오해, 질시는 어찌보면 댄싱 히어로가 가지고 있는 화려한 겉모양보다 훨씬더 큰 힘으로 다가온다.

 25년 간이나 서로에 대한 오해로 삶을 살아왔던 부모님의 아픔, 자신 역시 그렇게 될 뻔한 위기 이 모든 것의 돌파구는 서로에 대한 대화와 이해였다. 그리고 이들은 진정한 댄싱 히어로가 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질문  박현진 


트레인스포팅에 나온 대표적인 노래 세 곡만 추천해주세요.


영화 트레인스포팅을 봤는데요... 볼 때마다 맘에 드는 노래가 있어요.

아저씨는 아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주인공 이완 맥그리거가 도망갈 때 나오는 음악, 집에서 마약을 맞고 몽롱할 때 나왔던 노래, 그리고 해안가에서 수영할 때 나왔던 노래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물어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저씨를 믿습니다.


M     Lust For Life / Iggy Pop(트레인스포팅)

 1996년 이안 맥그리거 주연의 드라마 '트레인스포팅(Trainspotting)'의 주제가로 미국 출신의 펑크 록 가수 이기 팝의 1977년 곡이 쓰였음.

 신세대들의 일탈된 심리를 차분히 묘사해 전세계 극장가에 영국 영화 붐을 불러 일으켰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뒷골목... 이완 맥그리거가 추격을 당하자 전력을 다해 도망가는 오프닝 장면에서 탬버린과 드럼 소리가 일품인 'Lust For Life'가 흐르고 있다.

 쇼핑 센터를 턴 뒤 훈방 조치되는 이완 맥그리거... 그가 집으로 귀가한 뒤 마약을 맞고 정신이 몽롱해졌을 때 루 리드의 'Perfect Day'가 사용됐다.

 이어 약을 찾기 위해 변기 속을 뒤지 다 빠져 남태평양의 푸른 해안에서 헤엄 치는 것으로 바뀌는 장면에서 이 영화는 찬사를 받았다. 이 장면에서는 브라이언 이노의 'Deep Blue Day'가 쓰였다.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입니다.


7월 셋째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노경태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마지막 밥상>이

제5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는 소식입니다.

올 해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처음 신설된 '플레이 포워드' 부문에 초청된건데요

진취적인 영화를 집중 조명했던 '프로그레스' 부문을 확대한 것으로

예술적이고 급진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이밖에도 오는 8월2일부터 열리는 제59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는

김영남 감독의 '내 청춘에게 고함'이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두 번째는 미국배우 레드 버튼스의 별세 소식입니다.

영화 <사요나라>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레드 버튼스가

87살의 나이로 7월 1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탠드 업 코미디언으로도 잘 알려진 버튼스는

1944년 <윙드 빅토리>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지상 최대의 작전> <할로우>

<포세이돈 어드벤처>등 총 3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세 번째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 관한 소식입니다.

괴물을 상대로 벌이는 한 가족의사투를 다룬 영화 <괴물>은

칸 필름마켓에서부터 지금까지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디어 다음주.. 그러니까 7월 27일 개봉을 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개봉을 앞두고 예매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30분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개봉하는 주에 매진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북미와 영국, 호주와도 배급계약을 맺을 정도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9월에..  미국에서는 10월에.. 영화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은 오늘 저녁에 있을 제43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소식입니다.

저녁 9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시상식은 전문 MC 유정현과 탤런트 이보영이 사회를 맡게됐습니다.

이번 대종상 시상식에서는 19개 부문 중 1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왕의 남자>와

12개 부문 후보에 오른 <태풍>  9개 부문 후보에 오른 <웰컴투 동막골>의

각축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열리게 되는데요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유키 구라모토가 초청 연주자로 출연해서

음악상 후보에 오른 '데이지' '왕의 남자' '웰컴 투 동막골' '청연' '태풍' 등

5개 영화의 주제곡을 메들리로 직접 편곡해 연주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패스트 & 퓨리어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분노의 질주>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영화인데요

이번 영화는 2001년과 2003년도에 제작됐었던 <패스트 & 퓨리어스>의

시리즈 3번째 것으로 역시.. 레이싱 액션물입니다.

저스틴 린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출연진 대부분도 젊은 신인들입니다.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트>와 <자헤드>에 출연했던 루카스 블랙이

시리즈의 새 주인공 션 역을 연기했습니다.

'바우 와우'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10대 래퍼, 쉐드 그레고리 모스가

션의 친구 트윙키 역을 맡았고 그밖에 성 강과 나탈리 켈리 등이 출연합니다. 

도심을 질주하는 자동차와 화려한 레이싱 기술,

그리고 거친 사회로 내몰리는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덧붙인 <패스트 & 퓨리어스>는

7월 20일 목요일.. 어제 개봉했습니다.


두 번째는 커트 위머 감독의 영화 <울트라 바이올렛>입니다.

영화는... 신세계를 지배하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그리고!

이들 사이에 돌연변이라는 매개를 집어넣어 SF 액션의 정통성을 이어가는데요..

밀라 요보비치가 여주인공, 바이올렛을 맡았습니다.

<레지던트이블>시리즈와 <잔다르크>에서 이미 여전사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냈던

밀라 요보비치! 이번에는 돌연변이를 말살시키려는 인간들의 음모를 막으려 동분서주하는

미래의 여전사로 등장합니다.

더 섹시하고 강해진 새로운 여전사로 등장하는 그녀의 매력...

포스터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는데요 7월 20일 목요일 어제 개봉했습니다.

남성 관객들의 예매율의 상당히 높은 편으로

주말 예매율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개봉작은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카>입니다.

감독은 존 라세터가 맡았고 오웬 윌슨과 폴 뉴먼.. 보니 헌트, 마이클 키튼 등이

목소리 출연을 했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자동차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경쾌한 음악과 함께 경주용 차들의 등장으로 영화는 출발합니다.

INT1) 영화 도입부 BG 정도

영화는 우승밖에 모르던 경주용 자동차 매퀸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매퀸이 시골 마을,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 경험을 통해서 인생관이 변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2) 매퀸의 매니저가 언론매체에서 매퀸얘기 뿐이라며 흥분하는데 정작 매퀸은 씁쓸해 하는 상황...

지금 들리는 이 장면은 늘.. 1등만을 ?았던 매퀸이 스프링스를 떠나면서

생각의 바뀌는 모습입니다.

속도의 상징이자 미국 산업주의의 상징인 자동차를 통해서 인생철학을 보여주는 영화 <카>

잠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다보면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걸 알려줍니다.

좋은 곡들이 많이 삽입된 영화 <카>... INT3) Life Is A Highway

지금 흐르는 이곳은.. 매퀸이 자동차 질주를 신나게 할때 나왔던 노랩니다.

콤 코그란의 곡을 새롭게 편곡한 래스칼 플래츠의 Life Is A Highway인데요..

이노래 띄어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지금까지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Men In Black / Will Smith(Men In Black)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주연의 1997년 코미디 액션 영화 'Men In Black'의 주제가로 주연 배우 윌 스미스가 불러 빅 히트. 빌보드 싱글 차트 톱10에 올랐던 윌 스미스의 가수 데뷔곡.

 외계인의 지구 멸망을 지키기 위해 선발된 특수요원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 이 두 사람의 투철한 직업정신과 희생으로 결국 지구에 불법 체류한 외계인을 물리치고, 또한 지구를 구하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넘보지 마라. 우리가 있는 한 아름다운 지구를 너희들에게 넘겨줄 수 없다."(윌 스미스의 명대사)

 

.........다음주에 소개합니다....................



질문  박영주 


로버타 플랙이 부른 노래가 영화 주제가????


50대 올드 팬입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인 것 같은데... 아무튼 기덕씨... 꼭 알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흑인 가수 로버타 프랙이 부른 노래가 영화 주제가로 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멜로디만 기억합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알려주십시오. 부탁합니다.


M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Roberta Flack(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

 197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시카 월터 주연의 스릴러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원제; Play Mist For Me)'의 주제가로 로버타 플랙이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위 기록.

 유명 연예인을 광적으로 쫓아다니는 팬의 행각을 다룬 작품.

 심야의 인기 DJ가 매일 밤 전화를 걸어와 'Play Mist For Me'를 신청하는 팬을 알게 된다. 그녀의 관심을 단순한 팬의 호의로 여기고 몇 차례 만남을 가졌다가 곤욕을 치른다. 라스트 씬에서 주제곡으로 쓰인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는 애초 별다른 관심을 얻지 못하다 영화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로버타 플랙의 최고 히트곡이 된다.


 


질문  현진화 


이 노래 꼭 찾아주세요.


탑 건을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했습니다. 이 영화를 처음 봤어요. 탐 크루즈가 정말 젊었을 때 찍은 것 같은데...

언제 나왔는지, 그리고 여자 주인공과 러브씬 때 나온 노래는 뭐죠? 아마도 이 영화의 주제가 같은데...

여자가 불렀어요. 강렬한 연주이구요.

아저씨 꼭 찾아주세요...


M     Take My Breath Away / Berlin(탑 건)

  톰 크루즈, 켈리 맥길리스 주연의 1986년 로맨틱 액션 영화 '탑 건'의 주제가로 록 그룹 베를린이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위 기록.

 미 해군 조종사 중 우수한 실력을 가진 이들을 별도로 선발해 다시 최고 조종사를 선발하기 위한 특수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사나이들간의 우정과 갈등을 다루고 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F14 팬텀기의 모의 비행 훈련 모습이 압권. 미모의 여강사인 켈리 맥길리스가 수강생인 해군 조종사 생도 톰 크루즈와 로맨스를 벌일 때 록 기타 선율이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는 베를린 그룹의 'Take My Breath Away'가 흘러나오고 있다.

 








7월 20일 박스 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


박스 오피스


1  한반도(7월 13일, 액션, 조재현, 차인표

 

2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7월 6일, 액션, 조니 뎁)

 

3  수퍼맨 리턴즈(6월 28일, 액션, 브랜든 루스) 

 

4  아파트(7월 6일, 호러, 고소영)

 

5  아랑(6월 28일, 호러, 송윤아)  

 

6  파이스토리(7월 6일, 미국+한국 애니메이션)

 

7  얼음왕국 : 북극의 여름이야기(7월 13일, 다큐멘터리)

 

8  비열한 거리(6월 15일, 액션, 조인성)

 

9  럭키넘버 슬레븐(6월 22일, 액션, 조쉬 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10  내 청춘에게 고함(7월 13일, 드라마, 김태우, 김혜나)











예매율 순위


1 한반도  57.8%

 

 주연 : 조재현, 차인표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 20060713 

 

2  카(애니메이션)  18.7%

 

3  캐리비안의 해적 2 :  13.4%

 

4  포켓몬레인저와 바다의 왕자(애니메이션)  3.1%

 

5  수퍼맨 리턴즈  1.8%













2006-07-20(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