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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1일 수요일 [특집]오브리 월말결선
오브리 월말결선

Superstition / 김도향 (심사위원장)

스티비 원더의 1972년 작품

 

1. Adia / 강태희

캐나다 출신의 팝 가수로 1998년 작품.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국내에서 은근히 사랑받고 있는 포크 분위기의 노래.

Adia I do believe I've failed you
아디아, 난 내가 당신을 저버렸다고 믿고 있어요
Adia I know I've let you down
아디아, 난 당신을 실망시켰던 것도 알고 있어요
Don't you know I tried so hard
하지만 난 나름대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To love you in my way?
내가 무척이나 애써왔다는 것을 당신은 모르시나요
It's easy....let it go...
내 마음을 보이기는 쉬워요

Adia, I'm empty since you left me
아디아, 난 당신이 내 곁을 떠난 후로는 너무도 허잔한 마음이에요
I try to find a way to carry on
계속 삶을 영위할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면서도
I search myself and everyone
내 자신을 둘러보기도 하고
To see where we went wrong
우리가 어디서 잘못됐는지 알아보려고
There's no one left to finger
다른 사람들도 살펴보았죠

There's no one left to blame
손가락질 할 사람은 아무도 남아 있지 않기에
There's no one left to talk to, honey
탓할 사람도 아무도 남아 있지 않고
And there ain't no one to buy our innocence
그리고 우리의 순결을 믿어줄 사람도 없어요

'Cause we are born innocent
우린 순수함을 지니고 태어났으니
Believe me Adia
믿어주세요, 아디아
We are still innocent
우린 여전히 순수하잖아요
It's easy, we all falter
우린 모두의 사랑이 약해지기는 쉬워요
Does it matter?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나요?

Adia, I tought that we could make it
아디아, 우린 잘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I know I can't change the way you feel
난 당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아요
I leave you with your misery
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친구인
A friend who won't betray
당신의 고민을 떠 안고 당신 곁을 떠날 거예요
I'll pull you from your tower
당신을 구속하고 있는 올가미로부터 당신을 꺼내어
I'll take away your pain
당신의 고통을 줄여드리겠어요
Show you all the beauty you possess
모든 아름다움을 당신께 보여드리겠습니다
If only you'd let yourself believe
당신이 믿어주기만 한다면 말이에요

'Cause we are born innocent
우린 순수함을 지니고 태어났으니
Believe me Adia
믿어주세요, 아디아
We are still innocent
우린 여전히 순수하잖아요
It's easy, we all falter
우린 모두의 사랑이 약해지기는 쉬워요
Does it matter?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나요?

'Cause we are born innocent
우린 순수함을 지니고 태어났으니
Believe me Adia
믿어주세요, 아디아
We are still innocent
우린 여전히 순수하잖아요
It's easy, we all falter
우린 모두의 사랑이 약해지기는 쉬워요
Does it matter?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나요?

'Cause we are born innocent
우린 순수함을 지니고 태어났으니
Believe me Adia
믿어주세요, 아디아
We are still innocent
우린 여전히 순수하잖아요
It's easy, we all falter
우린 모두의 사랑이 약해지기는 쉬워요
Does it matter?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나요?

 

 

2. A Tale That Wasn't Right / 소재권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 메틀 그룹 '헬로윈'의 1987년 작품으로 강렬한 연주와 고음의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이들의 명반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1'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특히 마이클 키스케의 찢어지는 듯한 고음의 보컬이 압권.
특히 이 곡은 우리나라 록 가수들이 공개방송에 자주 불렀던 노래.


Here I stand all alone
이곳에서 저 홀로 서있습니다
Have my mind turned to stone, have my heart filled up with ice to avoid it's breaking twice
다시는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제 마음을 돌처럼 굳혀 버리고 또 얼음으로 가득 채워 버렸습니다

Thank to you, my dear old friend
오랜 친구여, 고마워요
But you can't help
하지만 당신도 저를 도울 수 없습니다
This is the end of a tale that wasn't right
이것이 처음부터 잘못된 이야기의 끝입니다
I won't have no sleep tonight
오늘 밤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제 마음, 제 영혼에 이 고통의 대가를 치르게 하기는 정말 싫습니다
Should be strong, young and bold
강하고 씩씩하고 대담해져야 합니다
But the only thing I feel is pain



하지만 제가 느끼는 건 고통뿐입니다

It's alright
괜찮습니다
We'll stay friends trusting in my confidence
제 자신감을 믿으며 우린 친구로 지낼 겁니다
And let's say it's just alright
그냥 괜찮다고 말해요
You won't sleep alone tonight
오늘 밤 당신은 홀로 잠을 이루지 못할 겁니다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제 마음, 제 영혼에 이 고통의 대가를 치르게 하기는 정말 싫습니다
Should be strong, young and bold
강하고 씩씩하고 대담해져야 합니다
But the only thing I feel is pain

하지만 제가 느끼는 건 고통뿐입니다

With my heart, with my soul some guys cry you bought and sold
누군가는 당신이 제 마음과 영혼을 사고 팔았다고 말합니다
They've been strong, young and bold
그들은 강하고 씩씩하고 대담했습니다
And they say, play this song again
이 노래를 다시 연주하라고 그들은 말하죠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제 마음, 제 영혼에 이 고통의 대가를 치르게 하기는 정말 싫습니다
Should be strong, young and bold
강하고 씩씩하고 대담해져야 합니다



But the only thing I feel is pain
하지만 제가 느끼는 건 고통뿐입니다

 

 

Stop / 이상미
영국 출신의 블루스 여성 가수 '샘 브라운'의 1987년 데뷔 곡.
짙은 분위기의 블루스 필링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80년대 최고의 블루스 곡.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빅 히트한 노래.
샘 브라운은 데뷔 이후 음반발표를 거부해 음반사와 법정투쟁을 겪으며 이제는 잊혀진 스타로 기억되고 있음.


All that I have is all that you've given me
내가 가진 건 당신이 준 것 뿐이에요
Did you never worry
내가 당신한테 매달릴 거라고
that I'd come to depend on you
걱정하지 않았나요?

I gave you all the love I had in me
내가 간직한 사랑을 다 주었는데
And now how I find you, lord
지금 알게 된 당신의 모습을
And I can't believe it's true
난 사실이라 믿을 수가 없어요

Wrapped in her arms
길 건너편에서 그녀 팔에
I see you across the street
안겨 있는 당신을 봤어요
And I can't help but wonder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건지
If she knows what's going on
그녀가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군요

Oh you talk of love
당신은 사랑을 말하지만
But you don't know how it feels
당신이 유일한 사랑이

When you realize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때
that you're not the only one
어떤 기분인지 당신은 몰라요

Oh you'd better stop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기 전에
before you tear me all apart
그만 두는게 좋을 거에요
You'd better stop
그만 둬요
before you go and break my heart
내 마음에 상처를 주기 전에
Oh you'd better stop
그만 두는게 좋을 걸요

Time after time I've tried to walk away
몇 번이고 떠나려 했지만
But it's not that easy
당신 마음이 두 곳을 향하고 있는데
When your soul is torn in two
쉽지가 않았어요

So I've just resigned
그래서 난 그냥 포기해 버렸고
myself to it everyday
내가 할 수 있는 건
Now all I can do is to leave it up to you
당신에게 맡겨 두는 거죠

Oh you'd better stop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기 전에
before you tear me all apart
그만 두는게 좋을 거에요
You'd better stop
그만 둬요
before you go and break my heart
내 마음에 상처를 주기 전에

Oh you'd better stop if you love me
날 사랑한다면 그만 둬요
Now's the time to be sorry
이제 미안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I won't believe
당신이 날 두고 떠나 간다면
that you'll walk out on me, baby
난 믿지 못할 거에요

Oh you'd better stop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기 전에
before you tear me all apart
그만 두는게 좋을 거에요
You'd better stop
그만 둬요
before you go and break my heart
내 마음에 상처를 주기 전에

 

 

Open Arms / 노장철
미국 출신의 록 그룹 '저니'의 198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닐 션의 절제된 기타 연주와 스티브 페리의 고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
이들의 명반 'Escape'에 수록된 곡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

Open Arms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이 어둠 속에서 당신 곁에 앉아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나와 당신의 심장고동을 느끼며,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당신은 진심이라고 속삭입니다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우리 사랑은 어떻게 이렇게 맹목적일까요


We sailed on together
우린 함께 항해를 했고
We drifted apart
소원해지기도 했지만,
And here you are by my side
당신은 지금 내 옆에 있습니다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왔습니다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숨기는 건 없습니다, 믿어 주세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활짝 두 팔을 펴고 제가 여기 있습니다

Hoping you see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what your love means to me
큰 의미인지 알아주길 바래요
Open arms
두 팔을 활짝 펴 봐요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당신 없이 홀로 이 빈집에서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사는 건 너무 싸늘합니다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당신을 안고 곁에 두고 싶어서
How much I wanted you home
당신이 돌아오기를 바랬는지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하지만 이제 당신이 돌아와
Turned night into day
어둠을 빛으로 바꾸었습니다
I need you to stay
머물러주세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왔습니다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숨기는 건 없습니다, 믿어 주세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활짝 두 팔을 펴고 제가 여기 있습니다
Hoping you see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what your love means to me
큰 의미인지 알아주길 바래요
Open arms
두 팔을 활짝 펴 봐요

 

 


5. La Novia / 김선영


Bianca e splendente va la Novia
Mentre nascosto tra la folla
Dietro una la crima indecisa
Vedo morir le mie illusioni

La sull'altar lei sta piangendo
Tutti diranno che e di gioia
Mentre il suo cuore sta gridando
Ave Maria

Mentirai per che tu dirai di si
Pregherai per me ma dirai di si
Io so tu non puoi dimenticare
Non soffrir perme, anima mia

La sull'altar lei sta piangendo
Tutti diranno che e di gioia
Mentre il suo cuore sta gridando
Ave Maria

사랑은 눈물이었네,
사랑은 슬픔이었네.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내 마음이 돌아설 그때까지
내 잊을 수 없는 그대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리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니
당신이 행복하게 되기를
마리아께 기원합니다.

언젠가는 내 품으로 다시 돌아오겠지
생각하지만
마리아여, 그대에게 행복을
누리게 해 주옵소서

그러나 그대가 나에게로
돌아오리란 기대를
나는 버리지 않네
아베 마리아..

 

 

 

 





2006-05-3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