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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0일 월요일 선곡표
 

 

봄이 오면 듣고 싶은 노래; 2361명


1      Evergreen / Susan Jacks(285명)

 캐나다 출신의 포크가수 '수잔 잭스'의 1980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에 오르지 못한 숨겨진 포크의 명곡.

 우리 정서에 맞는 선율에 실린 정감 어린 수잔 잭스의 보컬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

 우리나라에서도 거의 소개된 바 없다가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 삽입되어 큰 인기.

 수잔 잭스는 남편 '테리 잭스'와 함께 6·70년대 Poppy Family란 그룹에서 활동한 가수.


2      Loving You / Sparkle(239명)

 미국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여성 가수 '스파클'의 1999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미니 리퍼튼으로 1975년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를 원곡 분위기를 잘 살려 노래했음.

 안정적인 보컬톤과 서정적인 느낌의 멜로디 라인이 유난히 고운 노래.


3      Beautiful Day / U2(230명)

 아일랜드 출신의 4인조 하드록 밴드 '유투'의 2000년 작품으로 철학적인 노랫말이 "역시 유투야"란 찬사를 일으키는 노래.

 그들의 명반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에 수록된 곡으로 완벽한 연주와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노래.

 유투는 이 곡으로 2001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Song Of The Year, Record Of The Year 상을 수상했음.


4      Seasons In The Sun / Westlife(111명)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의 1999년 리메이크해서 영국 차트 No.1 기록.

 적당한 리듬과 고운 선율, 여기에 완벽한 보컬 화음까지 음악의 3요소가 두드러진 이들의 대표적인 노래.

 오리지널은 'Kingston Trio'로 1963년 발표했던 모던 포크 송으로 'Terry Jacks'가 1974년 리메이크해서 No.1에 오르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노래.   이 곡은 'Westlife' 앨범에 수록돼 있음.


5      Sing / Carpenters(100명)

 미국 출신의 남매 듀오 '카펜터스'의 197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3위 기록.

 봄기운이 느껴지는 맑고 깨끗한 연주와 카렌 카펜터의 미성의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음.


6      Wonderful Day / Sweet People(88명)

 스위스 출신의 혼성 4인조 이지리스닝 뮤직의 대가 '스윗 피플'의 1981년 곡.

 시냇물 소리, 새소리 등 효과음과 우리 정서에 맞는 멜로디 라인이 고운 연주곡.

 같은 제목의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한 때 자연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음.


7      Butterfly / Nicole(85명)

 독일 출신의 여성 가수 '니콜'의 1982년 작품.

 미성의 보컬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봄기운이 느껴지는 노래.

 A Little Peace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대표곡.


8      Happy Wanderer(즐거운 방랑자) / King's Singers(85명)

 영국 출신의 6인조 아카펠라 그룹 '킹스 싱어스'의 1980년 발표작.

 독일의 오래된 민요로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도 소개됐던 노래.

 1954년 영어 가사가 입혀져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대표적인 봄노래.



9      Green Green / New Christy Minstrels(69명)

 베리 맥콰이어가 리더로 활동했던 포크 그룹 '뉴 크리스티 민스럴스'의 196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4위 기록.

 60년대 최고의 포크 히트곡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투코리안스가 70년대 '언덕에 올라'로 번안해 잘 알려진 봄을 대표하는 노래.
 
................다음주에 소개합니다................
 

10      Primavera(봄) / Angelo Branduardi(76명)

이탈리아 출신의 아트록 '안젤로 브란두아르디'의 1975년 작품으로 약동하는 봄기운이 느껴지는 연주와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곡.

 봄을 대표하는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그의 명반 'A Luna'에 수록. 


11    Canto Di Primavera(봄의 노래) / Banco(71명)

 이탈리아 출신의 국민 그룹이자 최고의 프로그래시브 록 그룹 '반코'의 1979년 작품으로 봄의 아름다움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연주하고 노래했음.

 잘 짜여진 화성과 웅장한 진행, 여기에 보컬이 더해져 약동하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곡.

 '반코'란 팀명은 자신들을 지원해주었던 빵집 이름임.


 






2006-03-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