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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3일 월요일 선곡표
 

       2006년 1월 23일 월요일 골든 디스크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듣고 싶은 노래(총 4014명)


8      Der Lindenbaum(보리수) / Nana Mouskouri(114명)

 성악가 출신의 그리스 여가수 '나나 무스쿠리'의 1988년 작품으로 1827년 슈베르트의 가곡 '보리수'를 멋진 분위기로 불렀음.

 최근 이 곡이 커피 광고 음악으로 쓰이고 있음.

 지나간 사랑의 자취를, 우리의 동구 밖 느티나무와도 비교되는 보리수에 담아 표현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가곡.

 전체적으로 제 2절의 전반부에 단조로 변하고, 제 3절은 동요가 매우 심한, 대단히 변형된 유절 가곡을 나나 무스쿠리가 멋지게 소화했음.


10     Oh Pretty Woman / Roy Orbison(100명)  

 미국 출신의 1세대 록 가수 '로이 오비슨'의 1964년 3주간 싱글 차트 No.1에 올랐던 노래.

 그의 명반이자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형적인 로큰롤의 고전.

 이 노래가 1990년 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쓰이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음.

 얼마 전 박예진이 나왔던 홍차 광고 음악에 이 곡이 쓰이면서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고 있음.


11     Tennessee Waltz / Patti Page(98명)

 1세대 컨트리 아티스트이자 컨트리 여왕인 패티 페이지의 1950년 작품.

 컨트리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곡으로 자신이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진 후, 과거 그와 함께 왈츠를 췄던 시절을 그리워한 노래.

 최근 이 곡이 캔커피 광고 음악으로 쓰여 다시 한 번 사랑받고 있음.


12     Black Coffee / All Saint(92명)

 영국 출신의 흑백으로 구성된 여성 4인조 R&B 그룹으로 2000년 발표곡.

 진한 블랙 커피향이 느껴지는 4명의 개성이 넘치는 보컬 하모니가 일품인 노래.

 여기에 나른한 느낌을 주는 전자 음이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음.
 

13     Spanish Coffee / Frank Mills(85명)

 캐나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프랭크 밀스'의 1974년 작품.

 향기로운 커피향 가득한 연주곡으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를 주제로 한 곡.

 그의 명반 'Poet & I'에 수록.


14     Java Jive / Manhattan Transfer(84명)

 미국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의 1975년 작품으로 커피를 주제로 한 노래.

 부드럽고, 달콤한 커피 맛처럼 네 명의 보컬 화음이 맛깔스럽게 들림.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이들의 데뷔 앨범 'Manhattan Transfer'에 수록.


15     Never Gonna Cry / Misia(83명)

 일본 출신의 팝 가수 '미샤'의 1998년 작품으로 최근 이 곡이 조승우가 나오는 캔 커피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인기를 얻고 있음.

 미샤는 5옥타브에 이르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최근 제이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팝 가수.



16     I Just Died In Your Arms / Cutting Crew(75명)

 영국 출신의 팝 그룹 '커팅 크루'의 1987년 싱글 차트 2주간 No.1 기록.

 닉 밴 에지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환상적인 신서사이저 연주가 일품이 노래.

 이 곡은 80년대 후반, 캔커피(맥스웰) 광고 음악으로 쓰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음.
 

16     Wishes / Le Couple(75명)

 일본 출신의 부부 듀오 '르 커플'의 2002년 발표곡.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름다운 분위기의 발라드.

 Le Couple은 후지타 타카시, 에미 두 사람으로 구성된 부부 그룹. 아내인 에미가 보컬과 작사, 남편의 타카시가 기타와 작곡을 담당.

 불어로 '부부'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는 'Le Couple'은 자연스러움을 기본으로 공기와 같이 부드러운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는 그룹.

 


 

18     Am I Blue / Linda Ronstadt(73명)

 미국 출신의 팝 컨트리 여가수 '린다 론스타트'의 1983년 작품으로 재즈가수로 변신한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스윙풍의 연주에 실린 리드미컬한 보컬 스타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이 곡은 로즈버드 커피 광고에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19     Sad Caf'e / Eagles(71명)

 미국 출신의 컨트리 록 그룹 '이글스'의 1979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노래.

 씁쓸한 블랙커피 맛 같은 느낌을 주는 애틋한 분위기의 록 발라드.

 돈 헨리의 담백한 보컬과 알토 색소폰 연주자 데이비드 샌본의 서정적인 색소폰 연주가 돋보임.

 'The Long Run' 앨범에 수록.





2006-01-2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