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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2일 일요일 선곡표
 


2006년 1월 22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For The First Time / Kenny Loggins(어느 멋진 날)

 1996년 미셸 파이퍼,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어느 멋진 나날(One Fine Day)'의 주제가.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영화의 인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사랑을 두려워하는 이혼남, 이혼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멋진 사랑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

 "어느 순간 당신을 사랑하게 됐다오... 내 사랑을 받아준다면... 매일이 멋진 날이 될 텐데... 나와 함께 남은 인생을 가꿔보는 것은 어떻겠소?"

 미남 배우 조지 클루니의 구애대사... 이 말에 미셸 파이퍼는 키스로 그의 사랑을 받아준다.

 이혼남과 이혼녀의 우연한 만남과 사랑이 드라마틱하게 진행되는 정말 멋진 영화. 


M     L.O.V.E. / Natalie Cole(그녀는 요술쟁이) 

 니콜 키드먼, 윌 페렐 주연의 2005년 8월 25일에 개봉된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Bewitched)'에 삽입된 노래. 나탈리 콜의 1991년 발표곡 L.O.V.E.이 첫 장면에서 나왔음.

 아름답고 완벽한 여자 이자벨은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모든 것을 손쉽게 이루는 요술쟁이. 모든 것이 쉽기만 한 요술세계에 염증을 느낀 그녀는 평범한 삶을 동경하며 L.A 근교에서 거처를 마련하고 홀로 서기를 시도한다.

 완벽하게 평범한 남자를 만나 진짜 사랑에 빠져보겠다는 꿈을 가진 그녀는 소망처럼 평범하고 어리숙한 남자 잭을 만나지만, 알고보니 그는 할리우드 스타 배우. 잭은 마침 '아내는 요술쟁이'라는 드라마에 나올 신인 배우를 찾던 도중, 이자벨을 만나 그녀를 요술쟁이 역으로 발탁하고, 둘은 드라마와 현실을 오가며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질문  고현민 


꼭 알려주세요...


작년 영환데요?... 너무 좋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클로저예요... 이 영화에 정말 짠한 노래가 수록돼 있던데...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가사가 반복되던데...

설마... 모튼 하겟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은 아니죠?


답     Blower's Daughter / Damien Rice(클로저)

 나탈리 포트만, 줄리아 로버츠, 주드 로, 클리브 오웬 주연의 2005년 개봉작 '클로저(Closer)'에 삽입된 노래.

 아일랜드 출신의 인디 가수 '데미언 라이스'의 2001년 작품이 이 영화에 삽입됐음.

 사랑과 성을 둘러싼 남녀 4명의 심리를 묘사한 '클로저'에 실린 이 노래는 영화의 도입부와 엔딩에 인상 깊게 쓰이며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음.

 런던의 도심 한복판, 출근길의 댄(쥬드 로)은 신문사에서 부고 기사를 쓰지만 소설가가 되는 게 꿈인 잘생긴 낭만 청년. 인파 속에 유달리 눈에 띄는 한 여성을 발견하고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데… 서로를 응시하며 횡단보도에 마주선 그들, 그러나 그녀는 달려오던 택시에 치여 쓰러지고 얼떨결에 보호자가 된 댄, '첫눈에 반한 사랑'의 운명을 예감한다.
 

    

질문  고철규 


이노래에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우선 가수는 아론네빌(?)로 알고있습니다. 흑인가수고요~

어떤스포츠대회에선가 미국국가를 노래해서 유명하다고도

들은것같습니다.

본론으로 "전선위의 참새"란 영화가 있습니다. 멜깁슨하구

골디혼이 나온영화인대요 거기메인테마로 알고있는대 확실

하지가않아서... 멜깁슨하고 골디혼이 나쁜사람들을 피해서

도망가는도중에 배에서 골디혼이 멜깁슨무릅에 누워서 잠을

자고 멜깁슨이 석양을 봐라보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곳입니다. 가수의 목소리도 그렇지만 노래역쉬 너무 좋습니다.

이 노래를 찾을려구 엄청노력했지만 음반가게에서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혹시 알고게시다면 꼭좀 알려주세요~

꼭 찾고 싶습니다. 기덕형님 담주부턴 추워진다는대 감기

항상조심하시구요~ 방송잘듣고 있습니다. ^ ^  수고하세요! 


답     Bird On A Wire / Aaron Neville

 1990년 골디 혼, 멜 깁슨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레너드 코헨의 1969년 작품을 가스펠 가수 아론 네빌이 1990년 리메이크해 이 영화의 주제가로 썼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마약거래에 연루된 멜 깁슨, 그는 법정 증언대에 오르면서 마약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다. 하지만 수사기관의 보호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약조직의 끈질긴 추적에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바로 그 때 나타난 구세주가 바로 자신의 보호해주는 법조인이자 옛 애인 골디 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도움으로 그는 마약조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며 옛 애인과 애정관계도 복원된다는 내용의 영화...

 


 

질문  최정옥 


"holiday" 


매일 아침마다 아저씨 방송을 열심히 듣고 있어요.

최민수, 이성재 주연의 홀리데이..

지강헌사건을 다시 보여주는 그런 영화인데요..

비지스의 홀리데이가 주제가로 사용되었구요..

그런데 이노래가 음악사이트에 가서 찾아도 없네요..

무엇을 뜻하는 노래인지... 어떤 뜻인지가 궁금해요..

제 궁금증 풀어주실꺼죠... 비지스의 홀리데이... 


답     Holiday / Bee Gees

 비지스의 1967년 발표작으로 싱글 차트 16위까지 기록했던 발라드풍의 노래.

 최근 개봉한 최민수 이성재가 주연을 맡은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쓰였. 

 1988년 탈주범 지강헌 사건을 소재로 한 드라마물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

 도시 빈민가에 사는 지강혁은 정부의 철거단에 의해 동생을 잃고 과도한 형량을 받고 수감된다.

 지강혁은 동생을 죽인 김안석이 부소장으로 오게 되자 복수를 꿈꾼다. 이감되는 순간 총을 탈취한 지강혁 일당은 서울 시내를 돌며 자유를 만끽하지만 결국 주택가에서 인질극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그는 최후의 순간을 맞이할 때... 경찰에게... 비지스의 Holiday를 듣고 싶다고 요구... 그 요구는 받아들여진다. 그가 마지막 가는 길에 이 곡이 흐르며 영화는 대미를 장식한다.

 실제 지강헌 사건에서는 경찰이 스콜피온스의 Holiday를 갖다주며... 그는 비지스의 노래 대신 스콜피언스를 노래를 듣고 최후를 맞는다. 

 또한 이 노래는 1999년 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쓰이기도 했다.

 격렬한 액션장면에 나왔던 이 곡은 폭력물인 영화를 순화시켰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감미로운 멜로디에 어울리게 이 노래도 역시 사랑을 다루고 있다.

 짧은 가사와 짧은 구성, 그 속에서 비지스의 완벽한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는 초창기 명곡 중 하나다.


답     Holiday / Scorpions

 독일 출신의 5인조 헤비메틀 그룹 '스콜피온스'의 1979년 작품.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록발라드 히트곡.

 이 곡은 1988년 탈주범 지강헌에 의해 세인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는 죽기 직전 이 노래를 들으며 자살을 했고, 이후 이 곡이 일반인의 사랑을 받았다.

 스콜피온스는 이 곡 외에 Still Loving You, Wind Of Change, Always Somewhere 등의 주옥같은 록발라드 히트곡을 발표하며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질문  조주현 


꼭 알려주시길.. 


항상 좋은 방송으로 좋은 음악 듣고있습니다..

저도 너무 알고싶은 노래 제목이 있어서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OST인데요..

줄리아로버츠와 그 남자친구인 배우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둘이.. 배안에서 춤을 추면서 둘만의 노래를.

그 남자배우가 흥얼거리며... 부른 노래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아실런지..

그 영화에서의 OST 다른 곡들은 라디오에서나 다른 곳에서 흔희 들을수가 있었는데.. 도통 이 노래는 들을수가 없네요.

제목도 알려주시고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I Say A Little Prayer / Diana King

 1997년 줄리아 로버츠, 카메론 디아즈 주연 영화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My Best Friend's Wedding)'의 주제가.

 자메이카 출신의 여성 가수 '다이애나 킹'이 1997년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37위 기록.

 있을 때 잘 하란 얘기가 있다. 바로 이 영화가 이런 내용...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줄리안 포터와 마이클 오닐... 두 사람은 한 차례의 시련을 겪은 뒤... 결국 친구 사이로 남는다.

 그리고 9년 뒤... 전 연인이었던 마이클의 청첩장을 받은 줄리안... 그의 결혼식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연인이 되고 싶어... 갈등을 한다.

 그리고 벌어지는 온갖 해프닝, 마이클의 신부를 골탕먹이며, 그의 결혼식에 고춧가루를 뿌린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친구로 남기로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전 애인을 보내준다.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미국 독립영화의 축제 선댄스 영화제가 19일 미국 유타주에서 개막됐습니다. 개막작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프렌즈 위드 머니>의 상영을 시작으로 개시된 이번 선댄스 영화제는 전세계 30개 국에서 120여 편의 소개될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로는 온주완 주연의 <피터팬의 공식>이 월드 시네마 드라마 부문에 상영되며, 한국 출신의 김소용 감독의 <인 비트윈 데이즈>와 양영희 감독의 <안녕, 평양>이 상영됩니다. 특히 올해 선댄스 영화제는 정치적인 메시지가 강한 미국 인디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 방지 예방 운동을 펼치는 미국 전 부통령 앨 고어를 소제로 한 <불편한 진실ㄴ터리 > 다큐메<작은 마을 게이바>와 이라크를 소재로 한 <더 그라운드 트루쓰, 에프터 더 킬링 엔즈>와 <이라크 인 프래그맨트>등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친절한 금자씨>의 주연배우 이영애가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이영애는 18일 베를린영화제가 공식 발표한 8명의 심사위원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세계 영화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그외 영국 배우 샤롯 램플링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 <우주 전쟁>등을 촬영한 야누스 카민스키 촬영 감독, <뮤직박스>의 아민 뮐러 스탈, <안토리아스 라인>을 연출한 여류 감독 말린 고리스 등이 심사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2월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베를린영화제에 최우수 작품상은 황금상을 비롯해 8개 부문의 수상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은 베를린영화제의 워크숍 프로그램인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의 강사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영화 <왕의 남자>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신예 이준기가 차기작을 결정했습니다. 이준기는 최종태 감독의 데뷔작 <플라이 대디 플라이>에서 고등학생 승석 역을 맡아, <범죄의 재구성>과 <마파도>에서 열연을 보여준 이문식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상처 입은 딸을 위해 일어선 소심한 샐러리맨과 그를 교육 시키는 고등학생이 갖는 40일 간의 특훈을 다룬 가네시로 가즈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져 좋은 반응을 얻은 <플라이 대디 플라이>는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해 여름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영화는 19일 목요일에 개봉된 <투사부일체>입니다. 정준호, 정웅인, 김상중, 정운택 이 주연이 맡은 이 영화는 2001년 <두사부일체>의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고등학생으로 잠입했던 계두식은 이번에는 교생 실습을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마침 계두식은 고등학생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두목을 만나 여러가지 고초를 겪게 되는데요, 또 학원내 폭력 때문에 여고생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계두식은 정의 구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됩니다. 코미디와 감동을 적절히 섞은 이 작품은 19일 개봉 첫날 전국 30만 관객을 넘어서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두번째 영화는 20일 금요일에 개봉된 <투 브라더스> 입니다. 이 영화는 <베어> <장미의 이름> 등을 만든 프랑스의 장 자크 아노 감독이 연출하고, 가이 피어스, 장 끌로드 드레이스퍼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은 1988년 작품 <베어>에 이어 두번째 동물 시리즈로, 이번에는 두 호랑이 형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대 사원 유적이 남아 있는 캄보디아 야생의 숲에 살고 있는 호랑이 형제는 인간들의 침입으로 인해 하나는 서커스 단으로 하나는 왕립 동물원에서 헤어져 살게 됩니다. 하지만 모진 운명은 두 형제를 격투장에서 만나게 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조화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조련사에 의해 연기 지도를 받은 호랑이들의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세번째 영화는 19일 목요일에 개봉된 <홀리데이> 입니다. <바람의 파이터> <리메라메>를 만든 양윤호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수 이성재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1988년 제소자들과 탈주한 지강헌 사건을 소재로 한 감동 드라마입니다. 도시 빈민가에 사는 지강혁은 정부의 철거단에 의해 동생을 잃고 과도한 형량을 받고 수감이 됩니다. 지강혁은 동생을 죽인 김안석이 부소장으로 오게 되자 복수를 꿈꿉니다. 이감되는 순간 총을 탈취한 지강혁 일당은 서울 시내를 돌며 자유를 만끽합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과 영화적인 상상력이 만난 이 작품은 두 배우의 호연에 힘입어 진한 감동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600만 관객 동원을 목전에 둔 우리 영화 왕의 남자의 주제가 이선희씨가 부른 인연을 띄워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인연 / 이선희(왕의 남자)
 




질문  임유정 


안녕하세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기덕아저씨^^얼마전에 비디오 가게

비디오를 다 처분하는 곳이 있어 들렀다가 더티댄싱이라는

영화를 보게되었어요 제가 어릴 때 보았던 영화인데요...

마지막에 나오는 그 노래 제목이 뭔가요?


답     (I Had) Time Of My Life / Bill Medley & Jennifer Warnes(더티 댄싱) 

 패트릭 스웨이즈, 제니퍼 그레이 주연의 1988년 댄스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메인 테마.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원스가 함께 불러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미국인들이 가장 평화로웠다고 생각하는 1963년 여름. 가족과 함께 여름 휴양지를 찾았던 10대 소녀 제니퍼 그레이가 외설적인 춤을 가르치고 있는 춤 선생 패트릭 스웨이즈와 사랑에 빠진다. 제니퍼 그레이의 아버지가 바람둥이라고 소문난 패트릭 스웨이즈와의 교제를 극렬 반대하지만 여름 캠프가 끝나갈 때 파티장 무대에서 그동안 몰래 익힌 춤을 멋드러지게 보여주며 이 영화는 대미를 장식한다. 

 마지막 장면에 이 곡이 흐르며 패트릭 스웨이즈와 제니퍼 그레이가 멋진 춤을 추며 대미를 장식한다.

 
 

 





2006-01-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