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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31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Magic Carpet Ride / Steppenwolf(사하라)
브렉 에이즈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매커너히,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2005년 6월 개봉작 영화 '사하라'에 삽입된 노래. 미국 출신의 하드록 그룹
'스테펜울프'의 1968년 싱글 차트 3위까지 기록했던 노래가 이 영화에 삽입됐음.
이 영화는 고대 유적 시크릿 코인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가로, 서
아프리카 라고스에서 유물을 발굴하던 중 남북전쟁 때 사라진 전함 속에 숨겨진 시크릿
코인을 발견됐다는 사실을 접하고 모험에 나선다. 비밀이 숨겨진 땅 말리에 도착한
더그 일당은 정체 모를 세력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의사 에바를 구해내고, 아프리카에
돌고 있는 전염병의 원인이 오염된 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설사가상으로 시크릿
코인이 숨겨진 죽음의 합선을 발견하기 직전, 오염된 물이 전 세계로 흘러들어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 상황에 봉착한다는 내용의 모험 영화.
M I've Seen That Face Before / Grace Jones(실종자)
해리슨 포드, 엠마누엘 세니에 주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1994년 영화
'실종자'... 아내를 찾아 나서는 해리슨 포드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품.
이 곡은 여주인공 엠마누엘 세니에가 클럽에서 뇌쇄적인 모습으로 춤출
때 나오던 곡이자 주제가로 그레이스 존스의 1981년 작품이다.
원곡은 아스토르 삐아졸라의 연주곡에 그레이스 존스가 노랫말을 입혀 불렀다.
우리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도 쓰여 국내 팝 팬들에게 잘 알려진 노래.
질문 하태현
^^알고 싶은 영화 음악... 알려주세여.^^
^^알려주싶쇼. 영화 록키에서 실버스타 스텔론이 권투 경기가 끝나고 흘러나오는
연주곡이 무엇인지 정말, 정말, 정말 알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여.^^
답 Gonna Fly Now / Bill Conti(록키)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의 스포츠 영화 '록키'의 메인 테마로 1977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연주곡.
영화의 음악 거장 빌 콘티가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틱한 영화 내용과 멋진
조화를 이룬 연주곡.
건달에서 헤비급 챔피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영화로 아메리칸 드림을
위한 실베스타 스탤론의 연기가 돋보였던 스포츠 영화.
미국인뿐만이 아니라 '언젠가'를 꿈꾸며,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꿈꾸는 이상세계를 제시했던 영화로 호평을 받기도 했음.
질문 김은순
여자 외국가수요~허리에 한글로 문신한 외국가수요?
저번에 방송에서 봤는데요..
허리에 한글로 자기 이름을 문신했고요.
어머니가 한국인이라고 했어요..
누구예요?
그리고 이 노래가 영화에 쓰였다고 하던데... 어떤 영화인가요?
답 1 Thing / Amerie(Mr.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에바 멘데즈, 윌 스미스 주연의 2005년 개봉작 'Mr.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에 삽입된 노래.
한국계 미국인 여성 힙합 가수 '에이머리(Amerie)'의 2005년 발표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을 기록했던 노래.
에이머리는 미국인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질문 서경숙
궁금해요..신청곡도 있음
기덕아저씨,,,
가끔 영화나 드라마나 cf에서 칵테일 음악에 배경으로
For goodness sake I got the hippy hippy shake
Yeah, I've got to shake I got the hippy hippy shake
이분만 기억하는데요,,
이 노래 제목하고 누가 언제 불렀나요,,그룹인가요,,
이 곡 말고 다른 유명한 곡은 뭐 가있나요,,그 가수의 곡 중
얼마 전에는 유명제과 아이스바 광고에도 나왔는데..
이 곡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이곡을 오늘 리케스트합니다,,
꼭 틀어 주세요..
M Hippy Hippy Shake / Georgia Satellites(칵테일)
1988년 탐 크루즈, 엘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칵테일(Cocktail)' 삽입된
노래.
미국 출신의 4인조 록 그룹 '조지아 새털라잇'이 1988년 리메이크했음.
오리지널은 미국 출신의 록 그룹 'Swinging Blue Jeans'로 1964년 싱글 차트 24위
기록했던 노래.
대표적인 록큰롤로 영화 칵테일에서 바텐더로 열연한 탐 크루즈가 화려한
바텐더 연기를 할 때, 이 노래가 나왔음.
그리고 이 노래는 광고 음악, 쇼 프로에 단골 음악으로 쓰일 정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조지아 새털라잇은 4인조 그룹으로 보컬에 댄 바이어드, 릭 리차드, 베이스에
리치 프라이스, 드럼에 머로 매걸런으로 구성.
주요 히트곡은 이 곡 외에 Keep Your Hands To Yourself, Battleship Chains
등이 있음.
질문 조은수
궁금
영화 [IL Postino (일포스티노)] OST에 수록된 곡
중 Luis Bacalov의 'Bicycle In Bicicletta'
오래전에 영화를 보고 이 곡이 광고음악(sk telecom)
으로 쓰여졌다는 말은 들은 것 같은데
오리지널곡과 광고에 나온 음악이 어떻게 다른가요???
루이스 바칼로프라는 분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답 Bicycle / Luis Bacalov(일 포스티노)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영화 음악의 거장 '루이스 바칼로프'의
1994년 작품.
필립 느와레, 마시모 트로이시 주연의 영화 '우편 배달부(원제; 일 뽀스티노)'의
삽입된 연주곡. 이 곡이 지난해 휴대폰 기업광고 음악으로 쓰였음.
원곡을 조금 편곡시킨 것 외에는 특별히 다른 내용은 없음.
이 영화는 칠레에서 망명한 시인 네루다와 우편 배달부와의 잔잔한 우정을
다른 명화 중의 명화로 국내에서는 1996년 개봉돼 호평을 받았음.
루이스 바칼로프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영화 음악을 주로 작곡한 영화
음악의 거장.
특히 이 영화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음.
주요 작품으로는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1972년 영화 '섬머타임 킬러'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음.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가 베니스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이로써 박찬욱 감독은 베를린에 초청된 <공동 경비구역
JSA>과 칸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올드보이>에 이어 세계 3대 영화제
모두 진출한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임권택 감독 이후 한국감독으로써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베니스영화제측은 일찍이 <친절한 금자씨>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올해 본 한국 영화 중의 최고”라는 극찬과 함께 초청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그외
배우 김소연이 출연한 서극 감독의 <칠검>과 지진희가 출연한 진가신 감독의
<퍼햅스 러브>가 각각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선정돼 베니스를 찾을 예정입니다.
베니스 영화제는 오는 8월31일부터 9월10일까지 개최됩니다.
두번째 소식은 배우 조인성이 2년 만에 영화 <비열한 거리>로 활동을 재개합니다.
조인성은 지난 2003년 <클래식>을 끝으로 TV 활동에 주력해 오다 <비열한
거리>로 스크린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영화 <비열한 거리>는 <말죽거리
잔혹사>를 만든 유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초등학생 동창인 조직폭력배와 영화
감독의 우정과 배신을 다룬 예정입니다. 조인성은 이 중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올라와
조직 폭력배에 가담한 병두를 맡았습니다. 병두는 술김에 동창인 영화 감독 민호에게
조직의 비밀을 털어 놓고, 민호는 병두에게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어냅니다. 현재 시나리오 완성 단계에 있는 이 작품은 오는 9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조인성은 촬영을 앞두고 한창 사투리와 무술 연습 중입니다.
세번째 소식은 북한의 다큐멘터리 2편이 국내에 개봉됩니다. 남북한 화해 무드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 편의 작품은 <어떤 나라>와 <천리마 축구단>으로
북한과 영국의 BBC가 함께 제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영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대니얼
고든이 2004년에 만든 <어떤 나라>는 북한 최고의 집단 예술로 각광 받는 매스
게임을 준비하는 두 명의 여중생과 그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으며, 2001년에 만든
<천리마 축구단>은 1996년 런던 월드컵에서 축구 강호 이탈리아를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한 북한 축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 두 작품은 유수
영화제에 출품돼 가장 폐쇄적인 공산 국가인 북한의 면모를 새로운 시선을 담아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영화는 28일 개봉된 <친절한 금자씨>입니다. 베니스 진출 소식과
함께 개봉 첫날 전국 25만 명의 흥행 기록을 세운 이 작품은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의 연기 변신이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어린이 유괴와 살인 혐의를 받고
13년 간 복역한 금자는 출소 후 복수를 꿈꿉니다. 복역하는 동안 모두에게 친절해
‘친절한 금자씨’라는 별명을 가진 금자는 자신의 아이를 유괴해 모든 혐의를 뒤집어
씌운 백선생의 소재를 파악에 나섭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어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완결편인 <친절한 금자씨>는 여성을 주연으로
내세운 만큼 스타일쉬하고 아기자기한 비주얼이 재미를 선사하고, 복수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끕니다.
두번째 영화는 28일에 개봉된 할리우드 영화 <스텔스>입니다. 이 작품은
<분노의 질주> <트리플 엑스>를 만든 롭 코헨 감독의 신작으로, 유도폭탄을
장착한 미국 최첨단 전폭기 스텔스를 소재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물입니다. 1억 3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세 명의 파일럿과 스텔스의 활약을 집중 조명한 이 작품은
역동적인 속도감과 스펙타클한 영상으로 흥미를 자아냅니다. 특이한 것은 한국 개봉된
버전이 할리우드 버전과 다르다는 것인데요, 이 영화의 중간에 스텔스가 북한을 침공하는
장면이 등장하는 장면이 수정됐습니다. 이 영화의 수입사는 남북한 화해 무드를 불필요하게
자극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하에, 북한을 묘사하는 직접적인 대사와 장면을 삭제해
개봉했습니다.
세번째 영화는 28일 개봉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로봇>입니다. <아이스
에이지>를 만든 크리스 ?지 감독의 신작 <로봇>은 사람을 닮은 로봇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골의 한 빈민가, 사촌들의 부품을
얻어가며 성장한 로봇 로드니는 자신의 우상 발명왕을 만나기 위해 도시로 향합니다.
뉴욕을 연상시키는 대 도시에 도착한 로드니는 빈민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우정을
쌓고, 위험에 빠진 발명왕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아기자기한 상상력으로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이완 맥그리거, 할리 베리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봇>에 쓰인 스테이시 오리코의 There’s gotta be more to
life를 들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There's Gotta Be More To Life / Stacie Orrico
M When You Believe / Mariah Carey+Whitney Houston 1998년
애니메이션 영화 '이집트 왕자'의 주제가로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이 듀오로
불렀음.
........................다음주에 소개합니다..............
질문 남현구
안녕하세요! 영화제목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몇달전 듣게된 방송에서
보고싶은 영화가 생겨버렸어요.
로버트 래드퍼드 주연이고
OST는 셀린디온이 부른것인데
대략적인 영화내용은
방송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야기라고 기억돼요.
영화제목좀 부탁드려염.꼭꼭 보고싶거든요..
부탁합니다.*^^*수고하세요~*
답 Because You Loved Me / Celine Dion(Up Close And Personal)
캐나다 출신의 여성 가수 '셀린 디온'의 1996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후 연 6주 동안 No.1 기록.
'로버트 레드포드', '미셸 파이퍼' 주연의 영화 'Up Close & Personal'
주제가.
종군기자와 여성 앵커의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영화로 종군 기자이자
연인이었던 로버트 레드포드의 영상 편지에서 이 노래가 나와 깊은 감동을 주었음.
질문 이남호
영화노래로도 영화제목을 알수 있나요?
유 콜 잇 러브라는 곡을 좋아하는데요.
계기가 영화를 보고나서 부터였거든요.
오래전에 본 것이라 내용은 잘 생각이 나질 않고 그래서 다시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 노래도 듣고 싶기도 하네요.
알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답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You Call It Love)
소피 마르소, 뱅상 랭동 주연의 1988년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프랑스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노르웨이 출신의 팝 가수 '캘로라인 크루저'가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작곡가인 에드워드와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시험을 준비 중인 발렌틴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 가는데, 하지만 이혼남인 에드워드에 대한
사소한 오해들이 생기고, 발렌티 역시 공부가 바빠 두 사람은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렌틴이 마지막으로 구두 시험을 보는 날, 시험 문제로 몰리에르의
사랑이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 시험장에 와있는 에드워드를 발견하면서, 이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2005-07-3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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