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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5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인사이드 스크린 뮤직
M Run To You / Whitney Houston(보디가드)
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주연 영화 '보디가드' 삽입된 노래. 영화의 끝부분에
휘트니 휴스턴이 케빈 코스트너에 대한 연정을 노래로 표현할 때 나왔던 노래.
휘트니 휴스턴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였던 곡으로 93년 싱글 차트 31위
기록.
오브리 브라더스와 함께 팝송을에서 청취자들이 자주 불렀던 애창곡 중
하나.
보디가드는 인기 가수와 그의 곁을 지켜주는 보디가드의 사랑을 그린 영화.
M Wild Thing / Troggs(메이저리그) 1989년
찰리 신 주연 영화 '메이저리그' 주제가. 펑크 록 그룹 '트로그스'가 1966년
불러 히트시켰던 노래.
M We're Not Gonna Take It / Twisted
Sister(슈퍼스타 감사용) 2004년 이범수 주연의 야구 영화 주제가. 헤베메탈
그룹 '트위스티드 시스터'가 1984년 불렀음.
질문 김두호
영화 라밤바OST에서 리치발렌스가 부른곡중에...
라밤바 영화를 어릴때 감격깊게 보면서 머리속에 맴돌던 노래가 있습니다.
제목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첫 소절이 Come On, Let's Go~~ 로 나갔던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래가 꼭 듣고 싶습니다.^^
답 Come On Let's Go / Los Lobos
1987년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다니엘레 본 제넥 주연의 록 영화의 주제가.
라틴 록 가수 '리치 발렌스'의 자전적 영화로 국내에도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음.
1987년 라틴 록 밴드 로스 로보스가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21위 기록(리치
발렌스가 1958년 곡으로 싱글 차트 42위 기록).
질문 이지혜
차차차 야야야야야~ 로 시작하는 노래요!!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찾질 못하겠네요..
노랫말에 차차차라고 나오고 야야야야... 하면서 시작하는 노래로 CF에서도 많이
쓰였던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댄서의 순정 영화에도 나왔는데 찾을수 있을까요??
방송에서 듣고싶기는 한데 안되더라도 꼭 알려주세요!!
M Chilli Cha Cha / Jessica J
문근영, 박건영 주연의 최근 개봉작으로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음.
댄서의 순정은 댄스 스포츠 선수인 언니를 대신해 연변에서 온 열아홉
소녀 채린이 영새에게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과정에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된다는
내용의 멜로물.
춤을 소재로 한 만큼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춤 솜씨가 일품.
특히 깜찍한 소녀에서 사랑을 알아버린 여인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문근영의 연기가 수많은 남성 팬들을 극장으로 모으고 있음.
문근영이 춤 연습을 할 때 흘렀던 나왔던 노래는 제시카 제이(Jessica J)의
'Chilli Cha Cha'임.
Q&A
질문 박석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MBC의 주말의 명화에 나온 음악이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주말의 명화를 알리는 "빰빠바바 바바.
이렇게 시작하는 "MBC주말의 명화"프로의
곡명을 알고 싶습니다~
답 Exodus / Earnest Gold
1961년 개봉된 영화 '영광의 탈출'의 주제가.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던
작품.
이 곡이 MBC 주말의 명화 타이틀로 오랫동안 쓰이고 있음.
영광의 탈출은 제2차 대전 종전 후 이스라엘 건국을 과정을 다룬 명화 중의
명화.
질문 임성순
브룩클린으로가는 마지막비상구
음악과 내용을 알고 싶어요
음악은 가끔 듣기는 하지만
내용은 알지 못하는데 어두운 영화일듯....
답 A Love Idea / Mark Knopfler
제니퍼 제이슨 리, 스티븐 랭 주연의 1989년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Last Exit To Brooklyn)' 주제가.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리더인 마크 노플러가
이 영화 전체 사운드트랙을 맡았고, 러브 테마이자 주제가인 이 곡을 작곡해 큰 인기를
끌었음.
허버트 셀비 쥬니어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50년대 미국 노동자의
삶의 애환을 잘 표현한 영화. 특히 밤의 여자 트랄라와 강성 노조원과의 사랑과 배신
등이 시종일관 영화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국내에서는 영화보다는 영화 주제가가
더 큰 인기를 얻었음
............서은정 기자의 영화계 소식 및 개봉작......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안병기 감독의 공포영화 <분신사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됩니다.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한 미로비전은 지난 칸 마켓에서 제작사 데이비스
필름과 영문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데이비스 필름은 <늑대의 후예>과
<레지던트 이블> 등을 제작해 세계적인 흥행을 얻어낸 바 있는데요, 프랑스의
제작 배급사 메트로폴리탄의 새뮤얼 하디다 대표가 할리우드에 만든 제작사로 빠른
제작 과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데이비스 필름은 <분신사바>를 <스펠>이라는
영문 제목으로 제작 준비 중인데요, 이 때문에 할리우드에 판매된 한국 공포 영화
중 가장 먼저 결과물을 나올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전화, 인터넷 외에도 극장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멀티플렉스 극장 CGV는 무인금융서비스 업체 한네트와 제휴를
맺고, 지난 1일부터 전국 지하철과 편의점에 설치된 한네트 현금인출기에서 영화
티켓 판매에 나섰습니다. 부산과 대구를 제외한 전국 1,000여개의 현금 인출기에서
사용이 가능한 이 서비스는 영화시작 2시간 30분 전까지 표를 살 수 있고, 제휴 신용카드와
각종 할인 혜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세번째는 캐스팅 소식입니다.
먼저 <여자 정혜>로 감각적인 데뷔작을 선보인 이윤기 감독이 신작 <러브
토크>에 관한 소식입니다. 각자의 사연을 갖고 L.A에 온 세 남녀의 사랑과 상처를
조용히 들어다 보는 <러브 토크>에는 배종옥, 박진희, 박희순이 참여해 크랭크
준비 중입니다. 배종옥은 마사지 테라피 숍을 운영하면서 성공을 꿈꾸는 서니역을
맡았고, 박진희는 LA 한일 라디오 방송국 심야 토크쇼 ‘러브토크’ 진행자로 일하는
심리학과 대학원생 영신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두 여인의 마음 속에 남자
지석은 박희순이 캐스팅됐는데요, 이들은 오는 6월말쯤 LA로 건너가 인천 공항 장면을
제외한 모든 장면을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또 개그맨 안어벙 안상태가 영화 <미녀와 야수>에 캐스팅돼 두번째 영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안상태는 주인공 류승범의 친구이자 동료 성우로 등장해, 매번
도움을 주려 하지만 되려 일을 망치는 코믹한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성댄스그룹 베이비복스의 윤은혜가 스크린 데뷔식을 치릅니다 윤은혜는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안재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공부와 운동 모두 남자에게 지기 싫어하는 여고생으로 등장해, 전학 온 남학생 안재모로
인해 숨겨진 여자다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오는 6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는 2일 목요일에 개봉된 <태풍태양>입니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의 신작 <태풍태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청춘의 고민과 방황 그리고 희망을 그려낸 청춘영화입니다. 내성적이고 평범한 성격을
가진 소요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다가 우연히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기
일당을 만나게 됩니다. 탈출구를 찾은 소요는 본격적으로 인라인 스케이트 기술을
배우며 열정을 불태웁니다. 하지만 행복하고 안정된 세상이라고 여겼던 그 곳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아 갑니다. 조금씩 꿈과 현실의
간극을 알게 된 소요는 꿈을 자신만의 현실로 만들어내게 되는데요, 주인공 소요에는
천정명이, 최고의 기술을 가진 모기 역에는 김강우가, 인라인 스케이트 모임의 큰
형 갑빠 역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좋은 연기를 펼칩니다.
두번째 영화는 2일 개봉된 <pm 11: 14> 입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진 힐러리 스웽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잘
짜여진 범죄 스릴러물입니다. 오후 11시 14분에 일어난 다섯가지 범죄를 기가 막힐
정도로 절묘하게 엮어낸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본 힐러리 스웽크는 첫 눈에 반하고
말았답니다. 힐러리 스웽크는 원래 시나리오 상에 남자였던 주인공을 여자로 바꾸어
출연까지 하게 됐습니다.
만취한 운전자 잭은 고속도로에서 젊은 남자를 치게 되고, 편의점에서 더피는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를 벌입니다. 같은 시각 공동묘지에서
프랭크는 누군가의 범죄를 은폐하고 있고, 따분한 청년들은 거리를 폭주합니다. 한편
셰리는 남자친구에게 교묘하게 살인죄를 뒤집어 씌우려 하는데요, 서로 무관한 것으로
보이는 우연처럼 두 개의 사망 사건으로 이어지고, 퍼즐처럼 모여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세번째 영화는 3일 금요일에 개봉된 공포물 <링2>입니다.
<링2>는 잎본판 <링>의 감독 나카다 히데오가 할리우드에게 건너가
전편 <링>을 이어 받아 만든 속편입니다. 동양적인 정서와 할리우드의 기술력이
만난 공포물이라 할 수 있는데요, 전작의 공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레이첼은
끔찍한 영혼의 저주가 자신의 아들에게 뻗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원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헤쳐가는 도중, 저주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원혼 시미즈의
특수 분장, 우물의 재현 등 할리우드의 기술력이 사실적인 공포를 선사합니다.
M Sk8er Boi / Avril Lavigne
캐나다 10대 소녀 록커 '에이브릴 라빈'의 2002년 작품... 어린 시절엔
눈에 들어오지 않던 스케이트 보드 소년이... 5년 후 최고의 록가수로 사랑을 받자...
후회한다는 내용의 재미있는 노래.
M California Dreamin' / Mamas And Papas(중경삼림)
임청하, 금성무, 왕정문, 양조위 주연의 1995년 홍콩 영화 '중경삼림'의
주제가. 마마스 & 파파스의 1966년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이 곡이 이 영화의
주제가로 쓰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중경'이라는 도시에서 여자들로부터 실연을 당한 두 남자의 사연이 줄거리.
실연 당한 뒤 카페에서 만난 금발머리에 마약밀매를 하고 있던 중국 여인(임청하)과
짧은 만남을 갖다 다시 헤어지는 젊은 경찰(금성무). 한편 스튜어디스와 헤어진 뒤
역시 우울증에 걸려 있던 남자(양조위)가 패스트푸드 여종업원(왕정문)과 사랑을
맺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패스트푸드 여종업원이 태양과 젊음의 도시 캘리포니아로
갈 것을 꿈꾸며 줄기차게 듣고 있는 곡이 마마스 앤 파파스의 'California Dream'이다.
............다음주 일요일 소개............
M Tell Me Now / Moya Brennan(킹 아더)
스티븐 딜레인,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영화 '킹 아더'의 주제가. 여성 켈틱
가수 '모야 브레넌'이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스케일 큰 영화다운 신비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의 연주와 노래가 일품.
수세기 동안 역사가들은 킹 아더가 신화적인 인물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전설 속의 인물인 킹 아더는 개인적인 야망과 국민을 위한 의무 및 책임감 사이에서
고뇌했던 실존 영웅의 실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정치적 야심을 버리고 싶었던 아더(클라이브
오웬)는 브리튼을 떠나 평화롭고 안정된 로마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그는 마지막 임무를 피할 수 없다.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그는 원탁의
기사들 즉, 랜슬럿, 갈라하드, 보르스, 트리스탄, 그리고 가웨인을 이끌고 원정을
떠나며 벌어지는 액션신이 압권.
M Do Re Mi / Julie Andrews And Children(Sound Of Music)
줄리 앤드류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엘리노어 파커 주연의 1965년 가족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삽입된 노래. 이 영화의 수녀 역으로 열연했던 줄리 앤드류스와
대령의 자녀들이 함께 부른 노래.
수녀원에 입교한 천방지축인 수녀 지망생 마리아(줄리 앤드루스)가 수녀원장의
도움으로 엄격한 군인 집안에 가정교사로 들어가 활기 넘치는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수록곡중 'Maria'는 동료 수녀들이 매일 지각하는 마리아를 동정하면서 불러
주는 노래. 트랩 대령 일가로 들어가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친 뒤 함께 합창곡으로
부르는 노래가 'Do Re Mi'.
알프스 산정의 드넓은 초원 위에서 아이들과 함께 흥에 겨워 합창하는 곡이 '에델바이스'이다.
이들 히트곡 덕분에 <사운드 오브 뮤직>은 지금도 뮤지컬의 빅히트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질문 김석진
영화 로빈 훗 주제가는 뭔가요?
어제 시간이 남아 DVD 대여점에서 영화를 몇 편 빌렸습니다. 이것저것 골르다
옛날 영화 몇 편 빌렸어요.
1991년 영화죠.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로빈훗... 오랜만에 다시 보니...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그 당시에도 이 영화 주제가를 좋아하곤 했는데, 이젠 주제가를 부른 가수도,
노래 제목도 잊혀졌습니다.
한 때 라디오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주제가를
듣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
부탁드립니다.
답 Everything I do(I do it for you) / Bryan Adams
캐나다 출신의 록가수 '브라이언 아담스'의 1991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7주 동안 정상 기록. 캐빈 코스트너 주연 영화 '로빈훗'의 주제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2005-06-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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