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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5일 일요일 선곡표
M See Ya / Atomic Kitten(Bring It On)
 커스틴 던스트, 가브리엘 유니온, 엘리자 더쉬쿠, 제시 브랫포드 주연의 2000년 개봉 영화 'Bring It On'에 삽입된 노래.   
 영국 출신의 여성 3인조 댄스 그룹 '아토믹 키튼'이 불러 UK 차트 톱 10까지 기록했던 곡. 
 치어 리더 전국대회 5연패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토로팀. 이 팀의 새 주장은 토랜스. 토랜스는 주장이 되자마자 곧바로 하드트레이닝에 돌입한다. 그런데, 팀원인 카버가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벌어지는 온갖 해프닝을 경쾌한 율동과 코믹한 내용으로 빠르게 다룬 영화.

M To Sir With Love / Lulu(언제나 마음은 태양) 
 1967년 시드니 포이티에, 주디 가슨, 크리스찬 로버츠 열연했던 '언제나 마음은 태양(To Sir With Love)'... 조연으로 출연했던 루루가 라스트 신에서 이 곡을 선생님께 부른다. 이 노래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 
 감수성이 예민한 10대들의 반항심과 고집스러움이 흑인교사의 사랑에 동화 돼 가는 이야기를 다룬 수작. 
 흑인 최초의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시드니 포이티어의 감동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귀에 익은 주제음악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 
 
M School Of Rock - School Of Rock 
 잭 블랙, 마이크 화이트, 조안 쿠삭 주연의 2004년 코믹 영화 'School Of Rock'의 주제가. 이 영화의 뚱뚱한 음악교사로 출연한 잭 블랙이 직접 노래했음.

 록 밴드 단원인 듀이 핀은 락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쫓겨난다. 월세가 밀려 집에서도 쫓겨나게 된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놀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록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 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록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오는데... 하지만 학생들이 듀이를 막아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게 된다는 내용


M Donna / Los Lobos(라 밤바)
1987년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다니엘레 본 제넥 주연의 록 영화의 주제가.
라틴 록 가수 '리치 발렌스'의 자전적 영화로 국내에도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음.
1987년 라틴 록 밴드 로스 로보스가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3주 동안 No.1 기록(리치 발렌스가 1959년 발표해 싱글 차트 22위 기록).





 

Q&A

질문1  김현미

 꼭 찾아주세요^**^

 요즘 탐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보는 재미로 살아요.
 그러던 중 그의 초기 출연 영화 ‘칵테일’을 봤는데요.
 어쩜 20대 모습인 탐 크루즈의 모습이 정말 멋지던지....
 아저씨, 제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남긴 거요...
 탐 크루즈가 바텐더로 취업해서 바에서 멋진 음악에 맞춰...
 칵테일을 만들 때 흘렀던 노래예요.
 바에 있는 모든 사람이 미친 듯이 이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술을 마시던데... 
 분명 락 음악이었는데, 찾아주실 수 있나요?
 꼭 부탁해요.


M Addicted To Love / Robert Palmer(칵테일)
 1988년 탐 크루즈, 에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칵테일(Cocktail)'에 삽입된 노래. 정규 사운드트랙에는 이 노래가 들어가 있지 않고, 단지 영화에서 탐 크루즈가 바에서 이 노래에 맞춰 즐겁게 칵테일을 만들 때 오디오를 통해서 나왔던 노래. 
 젊은이의 꿈과 낭만, 사랑, 그리고 방황을 그린 영화로 탐 크루즈의 화려한 바텐더 연기가 압권, 탐 그루즈는 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로 등극.

  
질문2  이효연

 급합니다.

 전 옛날 영화를 자주 봅니다. DVD를 수집하는 재미로 살 거든요.
 그러던 중 1990년 개봉됐던 화제의 영화 '프리티 우먼'을 샀거든요.
 디비디로 보니까... 화질도 좋고, 소리도 깨끗하고, 정말 재미있게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에서 정말 멋진 장면과 노래가 많이 나왔더군요.
 그 중에서 빨간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호텔 라운지에서 주인공 남자가 여자에게 목걸이를 걸어줄 때 나왔던 노래가 뭔가요?
 골든 디스크에서도 한 번 소개해주시적이 있던 거 같던데...
 찾아주실 주 있죠... 급해요.

M Fallen / Lauren Wood(Pretty Woman)
 미국 출신의 팝 여가수 '로렌 우드'의 1990년 작품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은근히 인기를 얻었던 노래. 
 호텔 라운지에서 리차드 기어가 줄리아 로버츠에게 멋진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걸어줄 때 이 노래가 흘렀음. 
 1990년 줄리아 로버츠, 리차드 기어가 주연으로 열연했던 같은 제목의 영화.
 거리의 여자와 기업회장의 만남과 사랑을 보여준 로맨틱 코미디 작품.
 현대판 신데렐라란 진부한 내용의 영화지만 주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당시 전 세계에 '귀여운 여인'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질문3  김기현

 꼭 찾아주세요?

 제가 초등학생때였으니까...아마 90년부터93년 사이에 티비에서 영화를 해줬었는데요...
 어떤 유명한 가수의 이야기로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자동차 사고로 죽었는걸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서로다른 내용의 영화를 5편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어떤 거는 그 사람이 자동차 사고로 죽었는데. 숨기고 있다가 새로운 밴드를 결성해서 무슨...공연장에서 재기한다는 내용이였고....
 또 어떤 영화에서는 그 사람의 추모영화처럼...중간 중간에 그 사람 노래가 한 곡씩 다 들어 가 있고....
 그런데 이 영화에서 구슬픈 색소폰 소리에 맞춰 나왔던 발라드풍의 노래를 찾아주세요. 노래 제목이 뭔가요? 
 
 

M Boardwalk Angel / John Cafferty(에디 & 크루저(Eddie & The Cruisers)
 1983년 톰 베린저(프랭크), 마이클 페레(에디 윌슨), 마리나 오시니(다이앤) 주연 영화 '에디 & 크루저'에 삽입된 노래. 록가수 존 카퍼티가 이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던 마이클 파레의 노래 부르는 장면에서 가수 연기를 펼쳤음.

 에디 크루저는 전설적인 록큰롤의 황제로 불렸던 음악가였다. 그가 자동차 추락 사고로 죽은 지 18년이 지나고 우연히 한 레코드 가게에서는 뛰어난 음악성을 들려주는 새로운 록큰롤이 등장을 한다.
 캐나다의 한 지역에 사는 무명의 싱어송 라이터가 만들었다는 화제의 앨범은 순식간에 록큰롤 애호가들의 관심을 사게 되고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게 된다. 어딘지 모르게 친숙하게 전해져 오는 음악을 통해 그가 과거의 에디 윌슨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을 하고, 드디어 에디의 실체를 무대를 통해 확인하기에 이른다. 
 오랜 세월 동안 재기의 무대를 기다렸던 에디는 열정에 찬 무대에 올라 팬들을 위해 혼신의 공연을 펼친다는 내용의 영화.
 
M Nights In White Satin / Moody Blues(카지노)
 로버트 드 니로, 샤론 스톤 주연의 1995년 영화 '카지노(Casino)'의 주제가. 영국 출신의 프로그래시브 록 밴드 무디 블루스의 1972년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이 곡이 주제가로 쓰였음(이 곡은 1967년에 발표됐음). 
 사막 위에 세워진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 그곳 카지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비감어린 인생유전 드라마. 우정어린 단짝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로버트 드니로가 7번째로 콤비를 맞춘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에서 로버트 드니로의 아내 진저로 열연한 샤론 스톤에겐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이 수여되기도했음. 


M Tell Laura I Love Her / Ray Peterson(박하사탕)
 이창동 감독, 설경구, 문소리, 김여진 주연의 2000년 개봉작 ‘박하사탕’에 삽입된 노래. 미국 출신의 남성 팝 가수 ‘레이 페터슨’의 1960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7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젊은 시절의 꿈, 야망, 사랑. 모든 것을 잃고,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중년.
 증권회사에 피 같은 돈 모두 뜯기고, 흡혈귀 같은 사채업자한테 모두 빨리고, 동업하던 친구한테 사기 당하고, 마누라한테 이혼 당하고, 자식한테도 버림받고 어렵사리 구한 권총 한정으로 죽어버리려 하는데, 느닷없이 찾아 온 사내 - 광남의 손에 이끌려 첫사랑 순임을 만나게 된다. 
 박하사탕을 입에 문 영호는 이제 더 이상 그 맛 따위로 행복하지 않다. 20년 전, 순임과 함께 소풍을 나갔던 곳에 찾아가지만, 20년이란 세월은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후. 기찻길 철로 위, 영호의 알 수 없는 절규는 기적소리에 묻혀 버리고 마는데...

 영화계 소식및 개봉작(이순주 기자)

M    1 Thing / Amerie





2005-05-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