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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1일 수요일 선곡표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1978년 작품.
싱글 차트 16위 기록.
에릭 클랩튼과 당시 아내 '패티 보이드'가 공동 작사한 작품.
앨범 'Slowhand'에 수록.
우리나라에선 1980년 일본 부도깡 라이브 앨범 수록곡으로 더 인기를 받았음.

Wonderful Tonight

It's late in the evening
늦은 저녁입니다
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
그녀는 무슨 옷을 입을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She puts on her make up and she brushes her long blond hair
화장을 하고 금발의 긴 머리를 빗어 내립니다

And then she asks me "Do I look all right?"
그리고 제게 묻습니다 "저 괜찮아 보여요?"
And I say "Yes, you look wonderful tonight"
전 말해줍니다 "오늘 밤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We go to a party
우리는 파티에 갑니다
And everyone turns to see
모두들 고개를 돌리고
This beautiful lady who's walking around me
저와 함께 걷고 있는 이 아름다운 여인을 바라봅니다
And then she asks me "Do you feel all right?"
다시 그녀가 묻습니다 "기분 괜찮아요?"
And I say "Yes, I feel wonderful tonight"


저는 대답했습니다 "오늘 밤 전 황홀합니다"

I feel wonderful
전 지금 황홀합니다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서 사랑의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And the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더 놀라운 것은 그대가 모르는 게 있다는 겁니다
How much I love you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It's time to go home now
돌아갈 시간입니다
And I've got an aching head
머리가 아픕니다
So I can give her the car keys
그래서 전 그녀에게 차 열쇠를 건넵니다
And she helps me to bed

그녀는 절 침대에 눕도록 도와줍니다
And then I tell her as I turn out the light
전 불을 끄면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I say "My darling, you were wonderful tonight"
"그대여, 오늘 밤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Oh my darling, you are wonderful tonight"
"그대여, 오늘 밤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 이미정

 

 

My Way / 홍정미
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 작품.
1969년 빌보드 싱글 차트 27위까지 기록한 노래.
샹송 'Comme Dabititud:언제나처럼'의 멜로디에 폴 앵카가 영어가사를 붙혀 큰 인기를 얻었던 노래.
이 노래는 1969년 프랭크 시나트라가 은퇴를 선언하자 후배 폴 앵카가 그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그에게 헌정한 노래.
영국 차트에서는 무려 122주간 차트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곡은 후에 폴 앵카가 1978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My Way(나의 길)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마지막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전 이제 마지막 무대를 맞이하고 있어요
My friend, I'll say it clear
친구여, 분명히 말할게 있습니다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제가 확신하고 있는 제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I've lived a life that's full
전 충만한 삶을 살았습니다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그리고 전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제 뜻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도 조금 있었습니다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하지만 다시 보니 이야기할 정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I did what I had to do
전 해야만 하는 일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그리고는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해냈습니다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전 스스로 모든 준비된 과정과 조심스런 진행을 마련했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제 뜻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Yes, there were times
그래요, 힘든 때도 있었습니다
I'm sure you knew
당신도 분명히 알 것입니다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욕심을 낸 적도 있었습니다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하지만 그러다가도 의심이 생기면
I ate it up and spit it out
그렇게 욕심을 부리다가도 딱 잘라 그만두곤 했죠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모두와 정면으로 맞서고 당당하게 일어서곤 했죠
And did it my way
그리고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I've loved
사랑도 했습니다

I've laughed and cried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죠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얻기도 하고 잃기도 했었습니다
And now as tears subside
이제 눈물이 가신 뒤에 보니
I find it all so amusing
모두 즐거운 추억인걸 알았습니다

To think I did all that
제가 했던 모든 일을 생각하면서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부끄러워하지 않는 투로 말해도 되겠죠
Oh No, oh no, not me
전 아닙니다
I did it my way
전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남자이기 위해서 무엇을 가졌나요?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자기 자신이 아니라면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겁니다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약자들의 하는 말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느낌을 말하면서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전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제 뜻대로 살았다고 전해질 겁니다
Yes, it was my way
그래요, 그건 제 뜻이었습니다

 

 

Kiss Me / 박종호

덴마크 출신의 모던 록 그룹의 1998년 작품.
2집 앨범 'Get High'에 수록.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히트.
각종 CF 배경음악에 쓰였음.

Kiss Me

Kiss me darling kiss me
키스해 주세요
Kiss me tonight
오늘밤 키스해 주세요
Kiss me darling kiss
키스해 주세요
And you'll be alright
그러면 당신은 괜찮아질 겁니다

Kiss me darling kiss
키스해 주세요
Your kiss is so wonderful
당신의 키스는 정말 짜릿하죠
My love you'll always be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My love you'll always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Stay by my side, stay for a while
내 곁에 잠시만 있어 주세요
Stay here you beautiful girl
아름다운 당신, 여기 있어 줘요

Stay in my arms
내 품에 안겨 있으면
And I'll sing you a song
제가 노래를 불러
Let me protect you tonight
오늘밤 당신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Cause I will give you love, my love
내 사랑 당신께 아무도 주지 못했던
Like on one's done before
그런 사랑을 드릴테니까요
Hug you and holding you tight
당신을 꼭 껴안고 말입니다

So Kiss me darling kiss me
키스해 주세요

Kiss me tonight
오늘밤 키스해 주세요
Kiss me darling kiss
키스해 주세요
And you'll be alright
그러면 당신은 괜찮아질 겁니다

Kiss me darling kiss
키스해 주세요
Your kiss is so wonderful
당신의 키스는 정말 짜릿하죠
My love you'll always be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My love you'll always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The world outside
바쁘게만 돌아가는
is moving in such a hurry
저 광란의 바깥 세상
And don't you let its madness
당신이 그 미친 세상에
blow you down
쓰러져서는 안 됩니다


Come let's throw some light
이리 와서, 그 모든 슬픔에
on all this sadness
조그마한 불빛을 비춰주세요
Come let's make love my dear
사랑을 나누어요

Stay by side stay for a while
내 곁에 잠시만 머물러 줘요
Stay here your lovable love
당신의 사랑이 여기 있잖아요
Stay in my arms
내 품에 있어 줘요
And I'll sing you my song
그러면 노래를 불러 드릴께요
Let me embrace you tonight
오늘밤 당신을 안게 해주세요

Cause I will give you love, my love
내 사랑 당신께 아무도 주지 못했던
Like on one's done before

그런 사랑을 드릴테니까요
Hug you and holding you tight
당신을 꼭 껴안고 말입니다

So Kiss me darling kiss me
키스해 주세요
Kiss me tonight
오늘밤 키스해 주세요
Kiss me darling kiss
키스해 주세요
And you'll be alright
그러면 당신은 괜찮아질 겁니다

Kiss me darling kiss
키스해 주세요
Your kiss is so wonderful
당신의 키스는 정말 짜릿하죠
My love you'll always be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My love you'll always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Without You / 김수아
미국 출신의 남성 가수 '해리 닐슨'의 1972년 리메이크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4주간 정상에 올랐던 노래.
원곡은 영국 출신의 록 그룹 Badfinger의 1970년 작품으로 해리 닐슨과 머라이어 캐리, 에어 서플라이 등의 노래로 잘 알려졌다.

Without You(당신 없이 살 수 없습니다)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떠나가는 당신의 얼굴과
And your face when you were leaving
이 밤을 난 잊을 수 없을 겁니다
But I guess that's just
하지만 결국 이렇게
the way the story goes
될 수밖에 없나 봅니다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당신은 언제나 미소짓지만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두 눈에는 슬픔이 서려 있습니다

Well I can't forget tomorrow
비탄에 빠질 내 모습을 생각하니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
앞날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I had you there then I let you go
내 사랑이었던 당신을 보내야 했죠

And now it's only fair that I should
그리고 지금 당신이 알고 있어야 할 것을
let you know what you should know
말하는 게 순리일 것 같습니다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난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난 더 이상 드릴 것도 없습니다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난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난 더 이상 드릴 것도 없습니다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떠나가는 당신의 얼굴과
And your face when you were leaving
이 밤을 난 잊을 수 없을 겁니다
But I guess that's just
하지만 결국 이렇게
the way the story goes
될 수밖에 없나 봅니다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당신은 언제나 미소짓지만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두 눈에는 슬픔이 깃들어 있습니다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난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난 더 이상 드릴 것도 없습니다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난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난 더 이상 드릴 것도 없습니다




2005-05-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