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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Don't Bring Me Down / Electric Light Orchestra(위험한
사돈)
마이클 더글라스, 알버트 브룩스 주연의 2003년 영화 '위험한 사돈(The
In Laws)'에 삽입된 노래. 이엘오의 1979년 발표곡이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미 CIA 소속 최고의 비밀 요원 스티브는 신분을 위장하고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허구한 날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느라
가정엔 소홀해서 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래서 아들의 결혼식 일정만큼은
꼭 챙기려고 하지만 조사하던 핵 잠수함의 거래 일이 결혼식 날짜와 겹쳐버리면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진다.
M The Crying Game / Boy George(크라잉 게임)
영국의 식민정치에 저항하는 아일랜드의 정치단체 IRA의 요원 퍼거슨은
포로로 잡혀있던 영국인 흑인병사의 애인을 찾아 나선다. 클럽에서 '크라잉 게임'을
노래하던 미모의 흑인 여가수에게 매료되어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흑인 여가수는
게이... 동성애와 정치성을 동시에 다른 스티븐 리아, 미란다 리처드슨 주연의 1992년
같은 제목의 영화.
여장가수 보이 조지가 직접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3위 기록.
M Life In Mono / Mono(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슨의 고전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998년 작품. 에단 호크, 기네스 펠트로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고, 주제가는
혼성 듀오 '모노'가 불러 1998년 싱글 차트 70위 기록.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한 젊은이의 인생과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세 인물에 관한 이야기. 멕시코 출신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하고, '구름
속의 산책'의 촬영 감독 에마누엘 루베스키가 촬영을 맡았다.
질문1 이지호 서울 노원구 공릉2동 육사아파트 5동 516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집에서 티비를 보다가 언듯 전에 보았던 영화가 방송하는걸 보았습니다. 영화제목은
홀랜드 오퍼스라는 영화였는데,
그영화 마지막무렵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수화를 하면서 노래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가슴이 뜨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노래가 자꾸만 머리속에서 빙빙돌길래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목이 뭔지 김기덕님이 말씀해주시고 다시한번 틀어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답 Beautiful Boy / John Lennon(홀랜드 오퍼스)
리차드 드레이퓨스, 글렌 헤들리 주연의 1995년 영화 '홀랜드 오퍼스(Mr.
Holland's Opus)'의 주제가. 존 레논의 1980년 작품인 이 곡이 주제가로 쓰였음(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음). 영화는 홀랜드 선생님이 처음 부임하던 1963년에서 은퇴무대를
갖던 1995년까지, 무려 32년의 세월을 훑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음악은
시대의 변화를 설명하는 도구인 셈. 당시 유행했던 음악을 통해 세월의 흐름, 그리고
시간의 경과를 한순간에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질문2 박자영 서울 강북구 수유2동 274-63 주)아카데미과학
기덕오라버니 알려주세요~~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이 언니와 같이
호숫가 앞에서 불렀던 노래가 뭔가요?
너무 좋은데 제목을 모르겠답니다..
오라버니 방송은 항상 잼나게 듣고 있어요
언제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꼭꼭꼭 알려주세요~~
메모준비 합니다^^
답 Run To You / Whitney Houston
개봉 당시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대박을 터뜨렸던 영화. 유명 여배우의
신변 경호를 맡은 보디 가드가 티격태격하면서 연정을 쌓아가나 보디가드는 의뢰인과
로맨스를 벌여서는 안된다는 철칙을 고수하며 여자 곁을 떠난다.
두 사람이 경호 관계로 만났지만 케빈 코스트너의 헌신적인 경호에 반해
서서히 마음을 열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껴간다는 휘트니 휴스턴의 심정은 'Run To
You' 등이 표현해 주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I Will Always Love You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운드트랙.
질문3 정은정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서울시 강서구 화곡4동 817-4
영화 ice castle의 삽입곡...
영화 ice catle의 삽입곡의 곡명을 알고 싶어요...
looking though the~ 이렇게 시작하는것 같던데?
아시는분 리플 좀 부탁해요.
감미로운 여자가수 목소리인데..
답 Through The Eyes Of Love / Melissa Manchester(사랑이 머무는
곳에)
톰 스케릿, 제니퍼 워렌 주연의 1978년 영화 '사랑이 머무는 곳에(Ice Castles)'의
주제가. 멜리사 멘체스터가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름다운 분위기의 발라드.
피겨 스케이팅에 타고난 재질을 타고난 알렉시스. 그녀에게 피겨 스케이팅은 삶의
전부다. 지역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하게 된 알렉시스는 유명 코치에게 발탁되는데
알렉시스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름 있는 스케이트 선수 훈련소에 들어가서
기량을 쌓는다.
코치와 그 애인인 TV 스포츠 기자는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알렉시스를 맹훈련시키면서
그녀를 스타로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알렉시스는 올림픽 선수 선발 축하장에서 비극적인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고 만다. 자신의 꿈이 산산이 망가졌다는 생각에 자포자기하는 그녀.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닉은 그녀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국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 애쓴다.
M Oh Pretty Woman / Roy Orbison
미국 출신의 1세대 록 가수로 1964년 3주간 싱글 차트 No.1에 올랐던 노래.
그의 명반이자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형적인 로큰롤의
고전.
이 노래가 1990년 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쓰이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음.
줄리아 로버츠의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 에드워드는 망해 가는 회사를
사들여 조각조각 나누어 파는 일을 하는 부유한 사업가로 냉정하고 일에 있어서는
때로 무자비한 사람이다. 그는 사업차 로스엔젤레스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비비안이라는 창녀를 만나 하룻밤을 지낸다. 하지만 그는 귀여운 여인의 밝은 모습에
반해 계약을 연장하며,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청혼하며, 이 영화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한다
스포츠 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지난 28일 목요일 전주영화제가 개막식을 갖고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개막식은 배우 정진영과 장신영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보대사를
맡은 김동완과 개막작 <디지털 삼인삼색>의 세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무대 인사를
가졌습니다. 개막작 <디지털 삼인삼색>은 한국의 송일곤 감독과 태국의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 일본의 츠카모토 신야 감독 세 작품을 모은 것으로, 예매 2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외 <거칠마루> <다섯개의
시선> <러브호텔> 등 다양한 작품들이 주말을 맞아 전주를 찾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5월6일까지 이어지는 전주영화제는 폐막작 <남극일기>를
비롯해 31개국에서 출품된 170여 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영화 캐스팅 소식입니다.
먼저 <역도산> <공공의 적2>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설경구가
멜로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 캐스팅됐습니다. 설경구는 <광복절 특사>에
함께 출연했던 송윤아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두 사람은 대학 친구로 졸업
후 서로에 호감을 느끼지만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다가, 뒤늦게 사랑을 깨닫게
되는 남녀로 등장합니다. 이 작품은 <마파도>로 300만 흥행 신화를 올린 추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오는 6월 촬영을 시작합니다.
또 다른 캐스팅 소식입니다. <신석기 블루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던
배우 이성재가 다시활발한 활동을 재개합니다. 이성재는 정우성, 전지현 주연의 <데이지>와
최민수 주연의 <홀리데이>에 캐스팅됐습니다. 흥미롭게도 <데이지>에서는
킬러 정우성을 쫓는 국제경찰로 등장하고, <홀리데이>에서는 탈옥수 지강헌
역을 맡았습니다. 형사와 범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변신을 선보일 이성재는 오는 5월
말 <데이지>를 촬영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향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성연이 영화 <왕의 남자>에 합류했습니다. <왕의 남자>는
조선 시대 왕의 총애를 받는 광대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강성연은 장녹수 역을
맡았습니다. 강성연은 현재 촬영 중인 이범수 주연의 코미디물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촬영이 끝나는 대로 7월쯤 <왕의 남자>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는 28일 목요일에 개봉된 우리 영화 <댄서의 순정>입니다.
75%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해 관심을 모았던 만큼 흥행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실제로도 주연배우 문근영의 티켓파워가 비수기에 접어든 극장가에 활기를 몰아넣을
정도로 대단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댄서의 순정>은 댄스 스포츠 선수인
언니를 대신해 연변에서 온 열아홉 소녀 채린이 영새에게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과정에서 첫사랑을 경험하게 된다는 내용의 멜로물인데요, 춤을 소재로 한 만큼 주연배우들의
춤 솜씨에 기대를 걸어 볼만 합니다.. 문근영과 뮤지컬 배우 출신의 박건형은 3개월
동안 매일 10시간 이상의 춤 연습을 한 만큼 뛰어난 춤 솜씨를 자랑합니다. 또 깜찍한
소녀에서 사랑을 알아버린 여인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문근영의 연기가
수 많은 남성 팬들을 극장으로 모을 듯 합니다.
두번째 영화는 29일 금요일에 개봉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제작소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1994년에 만든 작품입니다.
조금 늦게 한국에 소개되는 작품이지만, 완성도나 재미면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반딧불의 묘>를 만든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연출한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은 인간의 환경파괴를 일깨우는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한데요, 인간의 무자비한 개발로 점점 살 곳이 사라지자 너구리들이 반란을 시작합니다.
자자손손 내려오는 변신술을 무기 삼아 인간과 전면전을 선포합니다. 너구리들의
기상천외한 계획과 엉뚱한 면들이 흥미를 자아냅니다.
세번째 영화는 29일 금요일에 개봉된 <착신아리2>입니다. 올해 첫 공포영화인
이 작품은 일상적인 소품인 전화를 통해 인간과의 소통에 관한 문제를 짚어냈던 <착신아리>의
후속작입니다. 이 작품 역시 전화로 사건이 시작됩니다. 심리 치료사인 주인공 교코는
우연히 식당에 들렸다가 식당 주인이 딸의 전화기를 대신 받는 것을 목격합니다.
전화는 딸에게서 걸려온 것인데요, 탈은 한참 알 수 없는 기름솥 이야기를 하다 전화를
끊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식당 주인은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 시체로 발견되고,
자신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 죽게 된다는 전작의 공포가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이 작품은 촬영 당시 여주인공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에서 귀신이 발견되고, 갑자기
이유도 없이 고장난 핸드폰 내부에서 물이 나오는 등 기이한 일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댄서의 순정>의 OST 중에 문근영이 춤 연습을 할 때 흘렀던
제시카 제이(Jessica J)의 <Chilli Cha Cha>를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Chilli Cha Cha / Jessica J
2005-05-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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