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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일 금요일 선곡표

 

    2005년 4월 1일 골든 디스크

 

질문   이광진  

너무 궁금 해서요  

 

 김 기덕 형님 안녕하세요. 좋은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전 특히 목요일 음악에세이와 금요일 무엇이든물어보세요를 좋아 하는 애청자입니다. 너무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는 영화 스쿨 오브 락에 나오는 막지막노래가 너무궁금하네요. 무지유명한 노래같은데 제 주변에는 아는 사람이 없네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합주하던 그노래,선생님이 멋지게 노래도부르던데......꼭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 주홍글씨에서 이은주씨가 오디오를켜서 나오는 노래를 한석규씨한테 핸드폰을 걸어서 아무말도없이 듣게했던 그노래가 궁금하네요. 너무 어렵게 글을남긴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꼭좀찾아주세요.앞으로도 좋은 방송으로 두시에데이트 이상으로 오래해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답1 School Of Rock / School Of Rock

 잭 블랙, 마이크 화이트, 조안 쿠삭 주연의 2004년 코믹 영화 'School Of Rock'의 주제가. 이 영화의 뚱뚱한 음악교사로 출연한 잭 블랙이 직접 노래했음.

 

Baby, we was making straight A's

우린 줄곧 올백점만 받아왔지

But we was stuck in a dumb daze

그런데 우린 어리석은 것에 열중한단 말이야

Don't take much to memorize your lies

너의 거짓된 모습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I feel like I've been hypnotized

마치 최면에 걸려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야

And then that magic man he come to town

마법사가 우리를 찾아 왔지

Oh re~ He done spun my head around

그 마법사가 내 머리 속을 온통 휘저어버렸어

He said "recess is in session, two and two make five"

수업시간에 맨날 나가 놀라고만 하고,

2+2=5 라고 가르쳐줬어

And now, baby, oh I'm alive

이제 서야 진정으로 살아있는 것만 같아

Oh yeah, I'm alive!

바로 이 느낌이야!

And if you wanna be the teacher's pet

선생님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으면

Well baby, you just better forget it

당장 락을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Rock got no reason, Rock got no rhyme

락에는 이유도, 운율도 없어

You better get me to school on time

날 학교에 늦지 않게 데려다 주는 게 좋을 거야

oh yeah, yeah! ho~

Oh, you know I was on the honor roll

나도 한때는 우등생명부에 이름이 있었지

Got good grades, Ain't got no soul

좋은 성적을 받는 얘들치고는 영혼이 없었더라구

Raise my hand before I can speak my mind

내 맘을 열기 전에 내 개성부터 치켜 세워줘

I've been biting my tongue too many times

하고 싶은 말들을 너무너무 꾹 참아왔어

And then that magic man took you away

그럼 마법사가 널 멀리 데려다 줄 거야

Uh huh

응

Do what magic man do

마법사가 하라는 대로만 해봐

Not what magic man say

마법사는 그런 소릴 안 하거든

Now, can I please have the attention of the class

자, 수업시간 중에 주목 좀 해 줄래

Today's assignment, hmhm

오늘의 숙제는 말야, 흠흠

Kick some ass!

아무나 두들겨 패버려!

And if you wanna be the teacher's pet

선생님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으면

Well baby you just better forget it

당장 락을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Rock got no reason, Rock got no rhyme

락에는 이유도, 운율도 없어

You better get me to school on time

날 학교에 늦지 않게 데려다 주는 게 좋을 거야

 

Oh Yeah!

Oh Yeah!

This is my final exam

이젠 내 마지막 시험이군

Now, y'll know who I am

내가 누군지는 알겠지만

I might not be that perfect son

완벽한 아들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But y'all be rocking when I'm done

시험 끝나면 너넨 전부 감동할 거야

 

답2 A Matter Of Time / Lysdal

 덴마크 출신의 남성 팝가수 ‘리스달’의 1996년 작품으로 거의 소개된 적 없던 이 곡이, 이은주, 한석규 주연의 2004년 우리 영화 ‘주홍글씨’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했음.

 

It's five in the morning

I'm sitting on my bed

Ain't got a thouhgt running through my head

I'm just a state of mind

 

Sometimes I wonder

What will become of me

Will I return to the deep blue sea?

It's maybe just a matter of time

 

And if you belive in a life at first sight

There are reasons enough not to fight

Oh oh oh oh why do we fight?

Oh oh oh oh we're blocking the light

 

Why do you struggle?

Why do you feel this woe?

Why do you things that hunt you so?

Baby just you close your eyes

 

The reasons I ask you

Is because I know

You always wanted to have that flow

Baby just look up to the sky

 

And if you believe in a life at first sight

There are reasons enough not to fight

Oh oh oh oh why do we fight?

 

And if you believe in love at first sight

There are reasons enough not to fight

Oh oh oh oh why do we fight?

Oh oh oh oh why do we fight?

Oh oh oh oh we're blocking the light

 

질문   곽미자 

저기 my way 족보를 알고 싶습니다 ...  

 

제가 그렇게 팝송을 잘알고 뜻을 정확하게 알고 그러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듣기는 정말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그중에서도 Frank Sinatra 의 my way라는 노래는 제 인생을 부르는 것 같아서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Frank Sinatra 외에도 많은 팝가수들이 이노래를 불렀더라구요...누가있는지좀 갈쳐주시고요.... Frank Sinatra 가 my way를 처음 부른 가수가 맞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봄감기 조심하시구요..............

김기덕형님때문에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7분의1정도는 김기덕 형님때문에 즐거운날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이름은 울산에사는 김한구 청년입니다.....

좋은 방송부탁드립니다.......

사연채택되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cd 7..8집 부탁드립니다.....................

 

 

답  My Way / Frank Sinatra

 프랭크 시나트라의 1969년 작품으로 1969년 빌보드 싱글 차트 27위까지 기록한 노래.

 원곡은 샹송 가수 ‘Claude Francois(클라우드 프랑스와)’의 1968년 작품인 ‘Comme D'habitude’라는 곡입니다.

샹송 'Comme Dabititud(꼼므 다뷔뛰드:언제나처럼)'의 멜로디에 폴 앵카가 영어가사를 붙혀 큰 인기를 얻었던 노래.

 이 노래는 1969년 프랭크 시나트라가 은퇴를 선언하자 후배 폴 앵카가 그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그에게 헌정한 노래.

 이 곡은 후에 폴 앵카가 1978년 리메이크하기도 했고, 엘비스 프레슬리, 더스티 스프링필드 등 많은 후배, 동료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음.

 

My Way(나의 길)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마지막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전 이제 마지막 무대를 맞이하고 있어요

My friend, I'll say it clear

친구여, 분명히 말할게 있습니다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제가 확신하고 있는 제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I've lived a life that's full

전 충만한 삶을 살았습니다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그리고 전 많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제 뜻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도 조금 있었습니다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하지만 다시 보니 이야기할 정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I did what I had to do

전 해야만 하는 일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그리고는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해냈습니다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전 스스로 모든 준비된 과정과 조심스런 진행을 마련했습니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제 뜻대로 살아왔다는 겁니다

 

Yes, there were times

그래요, 힘든 때도 있었습니다

I'm sure you knew

당신도 분명히 알 것입니다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욕심을 낸 적도 있었습니다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하지만 그러다가도 의심이 생기면

I ate it up and spit it out

그렇게 욕심을 부리다가도 딱 잘라 그만두곤 했죠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모두와 정면으로 맞서고 당당하게 일어서곤 했죠

And did it my way

그리고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I've loved

사랑도 했습니다

 

I've laughed and cried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죠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얻기도 하고 잃기도 했었습니다

And now as tears subside

이제 눈물이 가신 뒤에 보니

I find it all so amusing

모두 즐거운 추억인걸 알았습니다

 

To think I did all that

제가 했던 모든 일을 생각하면서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부끄러워하지 않는 투로 말해도 되겠죠

Oh No, oh no, not me

전 아닙니다

I did it my way

전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남자이기 위해서 무엇을 가졌나요?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자기 자신이 아니라면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겁니다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약자들의 하는 말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느낌을 말하면서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전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제 뜻대로 살았다고 전해질 겁니다

Yes, it was my way

그래요, 그건 제 뜻이었습니다

 

 

질문   김경수 

노래 제목과 가수이름이 누구인지 가르쳐 주세요

 

기덕아저씨의 좋은방송 항상 듣고있는 애청자 입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예전곡중 이용복씨의 노래중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 이렇게 시작하는 어린시절 이란 노래가 있는데 이노래가 외국 팝송인 걸로 아는데 원곡의 제목과 가수이름이 궁금합니다.  좀 ?아주셔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여.  

 

답  Playground In My Mind / Clint Holmes

 미국 출신의 팝 가수 '클린트 홈스'의 1973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어린이 목소리는 이 곡의 프로듀서 '폴 밴스'의 아들 '필립'이 참여했음.

 이 곡을 이용복이 '어린시절'로 번안해 불렀음.

 

When this old world gets me down

And there's no love to be found

I close my eyes and soon I find

I'm in a playground in my mind

Where the children laugh

and the children play

And we sing a song all day.

세상살이에 지치고,

마음이 각박해져 사랑을 찾아볼수 없을때...

나는 지긋이 눈을 감아봅니다.

어느새 난 어린시절

하루종일 웃고 뛰놀고 노래하던,

기억속 추억의 운동장에 와있다는걸 느낍니다.

 

My name is Michael, I got a nickel

I got a nickel, shiny and new

I'm gonna buy me all kinds of candy

That's what I'm gonna do

내이름은 마이클이예요,

나에겐 빛나는 5센트짜리 새동전이 있어요.

전 먹고싶은 많은 사탕을 살거예요.

 

In the wonders that I find

in the playground in my mind

In a world that used to be,

close your eyes and follow me

Where the children laugh

and the children play

And we'll sing a song all day

경이로움속에서 추억의 운동장을 회상해 봅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살며시 눈을 감고 아이들이 온종일 웃고

뛰노는 곳으로 나를 따라와 보세요.

 

My girl is Cindy

When we get married,

we're gonna have a baby or two

We're gonna let them

visit their grandma

That's what we're gonna do.

내 여자친구 이름은 Cindy예요,

나중에 우리가 결혼을 하면

예쁜아기도 낳을거예요.

그리고 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 할머니도 찾아뵐거예요.

 

See the little children

See how they're playing so happy

In the playround in my mind.

See the little children

See how they're playing so happy

In the playround in my mind.

Ba ba ba ba ba ba ba

La la la la la la la.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살고있지만,

내마음속엔 행복한 어린시절이 있습니다.

보세요! 마음속의 추억의 운동장에서

뛰놀고 있는 어린시절의 우리모습을~

 

 

질문   임현주  

노래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좀전에 나오는 극 중

남편이 수술을 포기하겠다는 대사 끝에 나오는

외국 남자의 구슬픈 목소리의

오 마이 칠드런??~~~하며 흘러나오는

제목과 가수를 알고 싶습니다

꼭이요

 

답  All My Trials / Mickey Newbury

 미국 출신의 포크 재즈 가수 '미키 뉴버리'의 1988년 발표곡. 오래된 흑인 영가로 60년대 해리 베라폰테, 존 바에즈의 노래로 잘 알려진 곡. 이 곡을 미키 뉴버리가 짙은 분위기의 목소리로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았음.

 특히 음악에세이를 통해 몇 차례 소개된 후, 애청자 여러분의 문의가 많았던 노래.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You know your mama was born to die;

All my trials, Lord, soon be over.

잘자거라, 아가, 울지말고

알지않니, 네 엄마는 떠나야만 했단다.

 

I've got a little book with pages three;

And every page spells liberty;

All my trials, Lord, soon be over.

내게는 세쪽짜리 책이 있었지

"노예해방"만이 적혀 있던.

 

There grows a tree in Paradise;

And the pilgrims call it The Tree of Life;

All my trials, Lord, soon be over.

낙원엔 나무 한그루가 자라지

순례자들이 생명의 나무라고 부르는.

 

River Jordan is muddy and cold;

Well, it chills the body but not the soul;

All my trials, Lord, soon be over.

요단 강은 차디찬 늪

하지만 내 몸은 얼려도 혼은 그럴수 없으니.

 

If livin' was a thing that money could buy;

Then the rich would live, and the poor would die;

All my trials, Lord, soon be over.

삶이 돈주고 살수 있는 것이라면

부자는 살고 가난뱅이는 죽겠지.

 

Too late, my brothers;

Too late, but never mind;

All my trials, Lord, soon be over.

All my trials, Lord, soon be over.

형제여 너무 늦었네.

너무 늦었어, 하지만 괴로워 말게.

모두가 나의 죄니, 주님, 이제 가나이다.

질문   박현준  

심수봉씨의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의 원곡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기덕아저씨..

전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불어공부가 너무 어려운지라 샹송을 들으며 발음연습에 매진하고있는데 심수봉씨의 키사스란 곡이 샹송이라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예전부터 너무 좋아하던 노래여서 원곡을 꼭 알고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의 마음을 헤아려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방송에 못나가더라도 리플을 이용해서 꼭 좀 알려주세요

한가지 덧붙여 말씀드리면 모방송국의 드라마 러브스토리인 하버드에서도 김태희씨가 라틴어 공부를 할때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  Quizas Quizas Quizas / Nat King Cole

 쿠바 출신의 '오스왈도 파레스'가 1947년에 발표한 라틴 팝의 고전. 남미의 전통적인 리듬의 이 곡은 이후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됐는데, 국내에서는 흑인 가수 '냇 킹 콜'의 1958년 발표곡이 많은 사랑을 받았음.

 

 

Siempre que te pregunto

Que cuando, como y donde

Tu siempre me respondes

Quizas, quizas, quizas.

항상 난 그대에게 묻곤하지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라고.

그대는 늘 내게 대답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Y asi pasan los dias

Y yo voy desesperando

Y tu, tu, tu, contestando

Quizas, quizas, quizas.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Estas perdiendo el tiempo

Pensando, pensando

Por lo que mas tu quieras

Hasta cuando, hasta cuando...  

그대는 시간을 잃고 있는 거예요.

생각하고 생각하느라고

하지만,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때문이라면

언제까지라도...

 

Ay, asi pasan los dias

Y yo voy desesperando

Y tu, tu, tu, contestando

Quizas, quizas, quizas.  

아,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황봉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    빙고 / 거북이

 





2005-04-01(09:04)